시진핑이 일대일로를 통해 각국에 뿌린 차이나 머니

중국이 전세계 패권국가의 지위를 차지하려고 시진핑이 일대일로를 통해 각국에 뿌린 차이나 머니가 10년간 무려 2000조가 넘었다고 한다. 일년에 200조이상을 뿌리면서 철도 항만 고속도로 건설에 돈을 빌려주고 제때에 값지 못하면 경제식민화하여 친중국가로 만드는 것이다.

이 일대일로 사업의 가장 핵심국가가 바로 미국과 한국이다.
미국에 지속적으로 친중 정치인들을 지원하며 필요하면 부정선거 까지도 악역을 행함으로서 바이든 친중 정권이 탄생되었다.
미국마져도 이러한데 우리나라는 어떨까?
정말 심각하다. 대한민국의90%가 이미 친중 친북세력에 의해 장악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뿌려진 차이나머니가 200조가 넘는다고 추정한다.
조중동은 이미 중국자본에 종속되었고
사법계의 우리법 연구회 회원들은 중국자금의 실탄으로 호의호식하면서 대한민국의 반역자로 부역질을 하고있고, 경찰 군 국정원 교육계 공무원조직마져 친중 친북세력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고, 국회는 부정선거를 기반으로 당선된 가짜 의원들이 다수당이라는 숫자를 이용해 행정부의 숨통을 꽉 틀어 막고 있는 작금의 위기의 대한민국의 꼬라지를 보면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깡통 식물대통령 역활밖에 못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여지고 있는 현실은 마지막 남은 10%애국세력을 결집시켜 현실의 심각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대한민국 구하기에 대통령직을 건 윤석열의 승부수가 비상계엄이고 대한민국을 체제전쟁에서 지키려는 결단이다.

지금 세계는 총칼의 전쟁보다 더욱 치열한 사이버전과 첩보 포섭등의 내적전쟁이 진행중이다. 이 전쟁의 중심에 대한민국이 중국의 숙주역활을 맡고있고 그 집행기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의 좌파세력이다.

국민이 각성해서 자유대한민국의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