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부정선거의 증거 확보

太兄 2024. 12. 26. 19:45

어제 KBS는 9시 톱뉴스로  우리나라 조중동등 주요 언론이 보도를금기시하던 부정선거 문제를 4꼭지에 걸쳐 보도했습니다.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의 주요 이유가 중앙선관위의 전산조작 증거를 확보하기 위하였음이 밝혀졌고 그것이 전국 방방곡곡 국민들의 입에 광어회와 블고기처럼 맛있게 오르내리고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KBS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금의 MBC와 유사한 좌파 매체로 치부되었고 그리하여 우리는 아예 KBS 체널 근방에도 가려고 하지 않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  원수인 대통령이 대통령의 직위및 목숨을 걸고 부정선거의 증거를 확보키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까지 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소식통들에 의하면 계엄사가 선관위의 전산서버를 복사해온 것은 사실이며 헌재 모처에서 포렌식이 끝났다고 합니다.

아마도 대통령은 선관위의 심리 중에 그것을 폭로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 아는 바와 같이 선관위등 정부 주요기관의 전산망이 중국.북한의 헤킹 공격에 뚫리고 있어 지난해 국정원은 중앙선관위에 전산망의 헤킹여부 검증을 하겠다고 하였던 바 선관위는 "전산망이 헤킹된 바 없다."며 그것을 거부했다 합니다.

그런데 그무렵 선관위 고위직들이 자기들의 친인척들을 마음대로 채용하고 특진시켰다는 비리가 폭로되었습니다.

그런 부정과 비리가 폭로되자 선관위는 극히 제한적으로 전산망 검증을 허용하였다 합니다.

약 5%의 전산망을 검증하였을 뿐임에도 국정원은 전산조작에 의한 선거부정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의 국정원장 김규현은 그 사실을 윤대통령에 직보했다 합니다.

또한 대통령은 과거 검찰총장 시절부터 위 전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실태를 보고받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5월경 육사 출신으로 미국 오레곤 대학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고 10여년 간 국방대학원 전산학 교수를 역임한 장재언 박사가 "지난 4.10 총선은 100% 확실한 전산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였다."고 폭로하였습니다.

사전투표의 결과가 여러 지역구에서 똑같이 63:36으로 나올 가능성은 동전 1000개를 던져 똑같이 같은 면이 나올 가능성보다 적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그는 수십만명이 운집한 광화문 자유 우파 집회에 나와 민주당 의원 중 
전산조작으로 가짜로 당선되었다는 의원 1명, 1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왜 그가 가짜 당선자인지를 소상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러먼서 그는 부정선거는 선관위 직원 3000명이 자행한 것이 아니고 선거정보 계발 1계 5명이라고 하며 그들의 실명과 전화번호까지 공개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가짜 당선자로 거명된 민주당 의원들( 약 60명)이나
전산조작 혐의를 받은 선관위 직원들 중 아무도 그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 훼손등으로 고소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에 의하면 총선 시 위 선관위 직원들은 투표용지 3매마다 민주당에 1표씩 더
하는 방법으로 민주당 의원 60명을 가짜로 당선 시켰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광훈 목사가 대표로 있는 자유통일당의 득표는 전산조작을 통해 득표수를 3분의1로 줄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태 조중동에서는 이 어마어마한 사건에 대하여 일언반구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들은 이재명의 국가 파괴 행위에 대해서도 거의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의 보도 태도를 보면 조중동이나 한겨레 신문이나 그 놈이 그 놈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차중에 그동안 우리로부터 어용매체로 간주되어 오던 KBS 가 선거부정 문제를 어제 9시 톱뉴스로 4꼭지에 걸쳐 보도한 것은 KBS가 환골탈퇴( 알굴이 변해 몰라보게 아름답게 됨)되었음을 나태내준다 하겠습니다.

또한 민주당 중진 김두관도 대법원에서" 지난 4.10.총선은 선관위의  전산조작에 의한 부정선거가 맞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KBS는 며칠 전 "중앙선관위가 전산 서버를 고체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자 선관위는 전산서버를 교체한 것이 아니고 위치를 옮기는 것이라고 했다 합니다.

선관위의 전산조작에 의한 부전선거 문제가 초미의 괸심사가 되어 있는 이 때 왜 선관위는 전산서버의 위치를 옮긴다는 것이며 위치 옮기는데 무슨 20억원의 예산이 든다는 것입니까?

이번에 전산서버를 손댄 자는 일단 증거인멸죄로 입건 수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차중에 이재명은 공직선거법 위반죄의 2심을 연기하기 위하여 폐문부재, 이사불명등의 꼼수를 쓰며 항소기록 접수통지서등의 수취를 거절하는 잡범들의 수법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벌써 1달 이상 위 2심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2심재판장은 그에게 집달관에 의한 특별 송달을 명했다 합니다.
집달관이 국회로 가서 그의 호주머니에 송달서류를 쑤셔넣고 올 것입니다.

이런 자가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는 이웃나라 국민들에게 고개도 들지 못하게 될 것같습니다.

그러먼서 이재명은 그가 추진했던 검사들, 방통위원장, 감사원장등의 탄핵심판이 개시되면 그들은 전부 탄핵심판이 기각되어 원래의 지리로 돌아갈까 두려워 국회추천몫 3명의 헌법재판관을 고의로 추천하지 않아왔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번에.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소추하고 보니 빨리 탄핵심판을 시작하여 대통령을 파면시켜야 겟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먼서 그는 "민주당은 국회추천몫 3인중 2인을 추천하겠으니 국힘당은 1명을 추천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헌법재판관으로 정계선 마은혁 2인을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2인이 다 좌빨임에 틀림이 없으나 그 중 마은혁은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고 폭력혁명을 실천하려던 자라고 합니다.

이런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헌법의 촤고 수호기관인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이 돨 수 있겠습니까?

원래 대통렁 권한대행은 대통령이 궐위시 (사망등으로 대통령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때) 를 제외한 사고( 일시적인 문제로 권한행사를 할 수 없게 된 경우)의 경우엔 헌법재판관등 공직을 임명할 수 없다는 것이 다수설이고 선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한덕수 권한대행에게 그들을 임명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여러번 폐기된 바 있는 앙곡법등 6개 악법안을 또다시 상정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한대행에게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라.만약 마은혁등 2명을 헌법 재판관으로 임명치 않거나 위 6개 법안에 대하여 거부권을 행사하면 탄핵을 하겠다!!"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한대행은 "탄핵을 하려면 하라.!! 나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나의 마지막 공직생활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단호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같은 한씨라도 한대행은 살모사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인뮬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는 마은혁등 골수 빨갱이가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되는 일이 없도록 집회 시위를 통해 강력히 여론을 조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마 오늘쯤 한대행은 위 6개 악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고 좌빨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절할 것입니다.

이재명은 좌빨들을 동원, 군중집화를 통해 헌법재판관들을 겁박하고 마은혁 정계선이 헌법재판관으로 들어가면 그들을 통해 타 헌법재판관들을 협박하거나 매수 공작을 하려 할 것입니다.

우리는 광화문 우파집회에 너도 나도 참여하고 또 광화문에서는 별동대를 편성하여 헌법재판소 주변에서 좌빨의 헌법재판관 겁박을 막아 주어야 한다 할 것입니다.

지금은 문자그대로 대한민국의 위급존망지추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

윤대통령을 못지키면 이 나라는 희대의 사기꾼, 악랄한 공산독재자, 수치스런 윤리파탄자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말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노력해서 번 모든 재산을 몽땅 공산당에 빼앗기고 이 나라는 킬링필드가 될 것입니다.

그런 치하에서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너도 나도 이 시대의 선지자 자유 우파의 총사령관 전광훈 목사님의 깃발 아래 똘똘 뭉쳐 좌빨들을 완전 분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