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애국 대통령, 두 분이 연속 탄핵당해야 하는가

太兄 2024. 12. 27. 19:44

《애국 대통령, 두 분이 연속 탄핵당해야 하는가?》 方山

생각하기도 싫지만 지난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당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박 대통령이 무슨 이유로 탄핵당했는지를 알 수가 없다.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청렴결백하고 정직하고 성실하며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반공의식이 투철한 대통령 중에 한 분이었는데 어이없이 탄핵당했다.

JTBC 모략 방송을 시작으로 온 좌파 간첩 반국가세력들이 가짜뉴스로 선전·선동하여 선량한 민초들도 속아 넘어간 뼈아픈 역사를 경험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건도 마찬가지다.
윤 대통령이 도대체 무슨 죄를 졌나?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인 계엄이 왜 죄인가?

내가 윤 대통령이래도 계엄을 생각했을 거다. 나는 윤 대통령보다 간이 작아서 그렇게 단행을 못 했겠지만, 윤 대통령은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한 배포를 가진 대통령이다.

자, 한번 생각해 보자.
대통령을 하면서 문재인 간첩 좌파 정권이 심어 놓은 기생충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 곳곳에 꽈리를 틀고 있었고 이준석 같은 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던 한동훈이 대통령 물러가라고 반역질을 해댔다.

또 야당은 어떤가?
5개의 재판에 12개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전대미문의 범죄자를 살려서 지들의 악행도 막고 정권을 찬탈하려고 매사건건 트집을 잡고 좌파 방송 MBC를 비롯한 언론 방송이 대통령의 업적은 보도하지도 않고, 없는 사실도 진짜로 둔갑시켜 국민을 기만하는 방송만 일삼았지 않았는가!
거기까지는 좋다.

그러나 국정을 운영할 수 없도록 무제한 국무위원을 탄핵해서 직무 정지시키고, 심심하면 김건희 여사 특검 등을 여당은 제쳐놓고 192석의 쪽수로 밀어붙였다. 거기다 나라 망하는 법안을 수없이 발의하여 들여 밀었다. 김건희 여사가 무슨 큰 죄라도 진 것처럼 한 번도 아니고 거부를 하던 말던 몇 번이고 연속해서 발의했다.

게다가 나라를 경영할 예산마저 지들 맘대로 삭감해서 대통령에 관한 예산은 0원으로 하고 이재명의 생색내는 예산은 맘껏 올렸다.

결정적인 원인은 바로 부정선거임을 포착한 것이다. 공정한 중립을 지켜 선거관리를 하라고 만든 선거관리위원회는 완전히 좌경화되어 민주당과 협조쳬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더 심각한 것은 1963년 설치된 선관위가 61년이 지난 지금까지 외부의 어떤 간섭도 받지 않고 감사 또한 받지도 않은 유일무이한 독립기구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선관위가 썩지 않을 수가 있나!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아무리 제기하고 수사를 하려 해도 법원은 절대 영장을 내주질 않는다. 같은 패거리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열심히 나라를 위해서 돈도 벌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여 본들 무슨 소용이 있나!
부정선거로 다음 선거는 좌파정권으로 넘어갈 것이 뻔한데 무슨 정치를 한단 말인가!
이런 상황을 뻔히 아는 대통령으로서는 지금 이런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부정선거를 밝히지 않으면 5년 대통령 임기를 다 채우고 나가도 역적으로 몰릴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지금 대통령일 때 그 실체를 밝히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본 것이고, 그 방법은 계엄으로 밖에는 대통령으로서 할 방법이 없었던 거다.
돈 없이 국무위원 없이 무슨 정치를 한단 말인가!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은 위기에 강했다.
저 반국가세력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바로 국민이다.
국민만이 저들의 악행을 막을 수 있다. 애국민이 똘똘 뭉쳐 대통령과 한덕수 권한대행을 응원하고 지켜야 저들이 급히 서두르는 탄핵을 막을 수 있다.

우국충정의 애국 대통령 두 분을 어이없이 탄핵당하게 할 수야 없지 않는가!

우국충정의 애국민들어여! 뭉쳐 일어나자!

수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