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한보와 대우가 망한 것처럼 무너지고 있다

삼성이 한보와 대우가 망한 것처럼 무너지고 있다

 

용인의 삼성 반도체 공장에 총 10기가 와트의 전기가 필요하고 원전 10개를 새로 건설해야 되는데 시간이 없다.
삼성이 팔다리가 부러져 전신마비가 되어 산소호흡기를 쓰고 누워있는데 단돈 땡전 한 푼 못버는 민노총과 노조가 삼성의 목을 조르고 있다
이들은 남한의 대기업들을 모두 죽이려는 짓을 벌이고 있다
대체 대기업이 저절로 만들어지는가?  수십 년의 고전분투로 일구어 놓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기업인 것을!

김대중 때부터 27년 동안 정권 검찰 대법원과 노조와 간첩들과 빨갱이 언론이 삼성을 깨뜨려 산산조각 내려고 하니
삼성이 못 견디고 미국으로 옮기는 수밖에 없다
이대로 가면 삼성은 갈기갈기 찢어져서  대우와 한보같이 파산한다. 인텔 TSMC 소니 도시바 사뇨 필립스 에릭슨 모토로라 애플 아이폰 미쯔비시 혼다 캐논 도요다 닛산 등은 삼성이 빨리 망하길 원하는데 한국경제 정말 큰일 났다.
대체, 빨갱이들은 남한 질투로 눈멀어 자국 살리는데는 관심도 없다.
북한과 중공에 한국을 팔아 먹는데만 일조를 하는 썩을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