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과범의 세세, 세세!》 / 方 山
전과 4범에 피의자로 재판받는 것이 3건이고 범죄 혐의가 10개 되는 넘이 무슨 외교를 안다고 "세세, 세세냐!"
세세는 과거 중국인들이 모택동의 폭압을 피해 우리나라에 들어와
먹고 살기 위해 짜장면을 팔고 장사를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양 떨며 하는 말이었다.
그러던 넘들이 우리나라의 도움으로 물건을 만들어 팔아서 돈을 벌자 한국에 관광 와서 큰소리로 떠들며 쇼핑을 한다느니 김치고 한복이고 모두 지들 거라고 오만방자 부리는 넘들이다.
6·25 때는 중공군을 보내 우리 백성과 유엔군을 수없이 죽인 원수 넘들이다.
이런 넘들에게 "세세, 세세"하는 넘이 대통령이 돼 보겠다고 설치는 이재명이다.
이넘이 순악질인 것이 북한군에 의해 희생된 영웅 용사들의 영령을 기리는 날인 서해수호의 날에 참석도 않고 서산에 선거유세에 가서 중국에 "세세, 세세"한 넘이다.
중국이나 북한 넘들은 모택동의 '적진아퇴'를 기본으로 하는 넘들이다. 문재인이 중국은 태산이라며 아첨하며 방문했을 때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겁박하면 무조건 항복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극진히 대접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서로 만나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시진핑이 방문 의사도 내보였다.
그런데 이재명 이넘은 중국에 찝적 대지 말고 무조건 "세세 세세"하면 된다 했다. 대만은 엄연한 독립국인데 중국 내부 문제라며 왜 끼어드냐 했다. 죽을 때가 되니 머리가 돌았다.
대만과 우리는 경제적으로 긴밀한 파트너다. 대만이 없다면 우리의 수출품이 대만 해로 다닐 수가 없다. 대만이 공격 받으면 우리나라 주둔 미군이 출동한다. 더러운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는 넘이 무슨 한 나라를 지킨다는 건가! 중국 어선이 서해안 고기를 싹쓸이 해도 ‘세세, 세세’ 할 것인가!
지가 먹고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세세"라고 말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가!
이런 매국넘을 이번 4월 10일 반드시 처단해야 할 차고 넘치는 이유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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