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五月 香

太兄 2023. 7. 21. 16:42

2022-05-24 10:31:19


           五月 香

我執獨善民生苦   아집과 독선으로 민생의 고달팠던 지난 세월

好利追求紛世事   사리사욕을 추구하면 온 세상이 어지럽고

德行墜落紊邦中   도덕이 땅에 떨어지니 온 나라가 문란하네

現今綱紀紛縈裡   현세의 사회 도덕이 땅에 떨어졌으니

毋自欺無愧我心   자기자신을 속이지 말고 내마음이 부끄럽지 않게하라

亂世搜捕正道立   어지러운 세상 물거품 청소하여 정도 바로 세우자

一燈能除暗千年   하나의 등이 밝혀지니 천년의 어둠이 자라진다

愼終如始而治人   처음처럼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스리면

經濟安保强大國   경제 안보 강국 세계리더국 대한민국

其本亂而末治者否矣 근본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말단이 제대로 다스려지는 경우는 없으니

未來韓國世界化   미래를 위해 국민통합으로 세계로 세계로

        竹坡 宋 治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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