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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퇴계의 죽음

니체와 퇴계의 죽음 비참한 죽음, 인간답지 않은 죽음을 날마다 접합니다. 끔찍하지만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마다 죽음은 삶만큼 중요하다란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웬만한 사람들이 모이면 빠지지 않는 화두가 죽음이고 결론은 항상 비슷합니다. "나는 인간답게 죽겠다". 그러면서 또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 인간답게 죽는 것인가, 과연 그것이 가능한가? " 서양 정신세계에 니체만큼 큰 영향을 준 인물도 드뭅니다. 니체는 당시까지의 모든 철학과 종교관, 인간관을 비판하고 새로운 인간상을 부르짖었습니다. 그가 일생 동안 추구한 최대의 화두는 완전한 인간이었습니다. "신은 죽었다"라고 선언한 것은 종교의 부정이 아닙니다. 피안의 존재에 의지하는 나약한 인간상에서 벗어나 인간 스스로의 완성에 전념하라는 주문이었습..

교 양 2023.03.22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 태국의 이동통신 회사인 ‘True Move H’의 3분짜리 TV광고 동영상이 전세계 네티즌을 울리며 몇년 전 SNS에서 화제다. 내용은, 세 장면으로 요약된다. 시장 골목에서 약국 주인 아주머니는 예닐곱 살로 보이는 까까머리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호되게 야단을 치고 있다. “이리 나와! 이 도둑놈아! 도대체 뭘 훔친 거야?” 약국 주인은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고, 고개를 푹 숙인 소년은 그렁그렁 눈물어린 목소리로 “어머니에게 약을 가져다 드리려고요…” 라고 대답한다. 바로 그 순간 근처에서 허름한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 아저씨가 끼어든다. “잠깐만요! 얘야, 어머니가 어디 아프시니?” 소년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소년의 사정을 눈치챈 식당 주인은 아무 말 없이 약국 주인에게..

교 양 2023.03.22

조선의 뿌리

조선의 뿌리 우현 띵호와2023. 2. 16. 15:08 조선의 뿌리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본적을 없애버렸다. 대한민국의 원적이 사라졌다. 이 게 어찌된 일인가? 만고의 역적, 김대중이가 원적과 본적, 차적을 뿌리채 없애버렸다.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본적을 없애버린 것이다. 왜놈도 하지 않은 짓을 김대중이가 해 버렸으니 통탄할 일이다. 김대중이가 본적을 없애버려 누가 어느도 출신인지를 알 수가 없으며 그 때부터 본적을 속여먹는 일이 벌어졌다. 전라도 출신이면서 제주도 출신이라고 속이고 충청도 출신이라고 속였다. 100% 전라도 출신 전부는 아니라해도 원적과 본적이 없어지자 은근히 좋아 하는 자들이 전라도 출신들이다. 이들은 정계, 법조계, 교육계 등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김정은 하..

시사 일반상식 2023.03.22

보장지(步藏之)와 좌장지(坐藏之)

보장지(步藏之)와 좌장지(坐藏之) 남자 성기를 자지, 여자 성기를 왜 보지라 할까? 보장지(步藏之)와 좌장지(坐藏之) 기생방 출입이나 하고, 천하 난봉꾼으로 장안에 소문난 이항복이가 어머니 최 씨의 꾸짖음으로 마음을 바로잡고 이율곡선생 문하에 찾아가서 율곡 선생님과의 첫 대면 얘기다. "소생 이항복이라 하옵니다. 비록 지난날 학문을 도외시하고 못된 일만을 일삼다가 비로소 잘못을 뉘우치고 이제라도 고명하신 선생님의 밑에서 학문에 전념하고자 하옵니다. 부디 저를 너그럽게 받아 주신다면 소생 열심히 학문에 정진하여 그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이항복이라 했는가?" "예" "자네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네, 난봉꾼으로 유명하다 들었네 허 허 ~" "송구하옵니다" "난 그저 자네보다 나이가 많을 뿐, 덕이 깊지..

시사 일반상식 2023.03.22

토속신앙

토속신앙 민속, 고전 2015-12-22 22:28:19 토속신앙 토속신앙은 우리의 가장 오래된 민족종교(民族宗敎)였다. 옛날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세상에는 토신 (土神), 수신(水神), 목신(木神)을 비롯 미륵(彌勒)신(神), 장승신(長承神) 등 수많은 신들이 있어 이 들 신은 사람들의 복(福)을 들이기도 하고 또한 화(禍)를 쫓을 수 있는 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믿어 왔다. 그래서 정초(正初)에는 안택(安宅)을, 2월에는 영등(靈登) 할미를 모시는 할만네를, 6월에는 용 신제(龍神祭)를, 7월에는 백중행사, 9월9일 선조들의 제사, 동짓날 잡귀 쫓는 행사 등 절기마다 신을 모시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정월초(正月初)에는 대부분의 가정마다 인근의 판수(점을치는 장님)나 무당(巫堂)을 불러 안택(安宅)을 ..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이순자여사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이순자여사 社會 經濟 2015-12-17 23:58:22 '아웅산 테러 때 숨진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이순자 여사 서울대에 20억 기부 ▲ 1981년 40대 초반의 김재익·이순자 부부 "세월 지나면 잊는다는 건 거짓말… 지금도 남편 묘에 生花 놓아" 등산 마치고 라디오 뉴스로 참사 소식 듣게 돼 ‘국립묘지 열녀’ 별명 경제기획원 기획국장 된 남편“월급 안 받고도 일할 수 있다” 보상금은 아이들 학비로… 아들과 상의 안 하고 기부 김재익(1938~1983) 경기고 2학년 때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외교학과 입학. 하와이대 석사, 스탠퍼드대 경제학 박사. 한국은행, 경제기획원 기획국장을 거쳐,국보위 경제분과위원장, 5공 청와대 경제수석. 재임 시절 정부규제 철폐, 물가 안정, 통화..

사회, 경제 2023.03.22

유목민의 아이들은 이렇게 길러진다

유목민의 아이들은 이렇게 길러진다 교양 2015-12-16 00:10:41 유목민의 아이들은 이렇게 길러진다 자연은 인간에게 가혹한 시련을 내려서 바위처럼 강인하고 불덩이처럼 뜨거운 인간을 만들어 낸다. 정착문명의 인간들이 자연의 혜택 속에서 풍요를 누리고 있는 동안 유목민들은 그 북방 잿빛 시련의 들녘에서 강인하게 벼려지고 있었다. 그것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이어져 오는 몽골 아이들의 성인식 행사에서 엿볼 수 있다. 몽골에서는 한 해에 있어서 처음으로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을 중요시한다. 그 눈보라가 사흘째 몰아치는 날, 그러니까 가장 엄혹한 추위가 닥치는 날 성인식을 치른다. 그 광경은 말 그대로 한편의 장엄한 드라마가 아닐 수 없다. 영하 40도의 허허벌판, 눈을 뜨고 있기 어려울 만큼 세찬 바람이 몰..

교 양 2023.03.22

常識이 된 外來 新用語

常識이 된 外來 新用語 일반상식 2015-12-13 22:35:22 常識이 된 外來 新用語 1) 컨셉(concept)=generalized idea (개념 관념 일반적인 생각) 2) 아이템(item)=핵심내용......품목 종목 항목 3) CEO=Chief Executive Officer(경영 최고책임자) 4) 컨텐츠( Contents)=내용 목차 한국="콘텐츠 貧國"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제공되는 디지털 정보나 내용물의 총칭 5) 포럼(forum)= 대광장 공개 토론회 6) 로드 맵(road map)=도로지도 방향 제시도 앞으로의 계획 7) 키 워드(Key Word)= 주요 단어 뜻을 밝히는데 열쇠가 되는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말 8) 내비게이션(Navigation) 1 (선박 항공기의)조종 항해 2 ..

시사 일반상식 2023.03.22

최첨단 핵융합발전기술 선점

최첨단 핵융합발전기술 선점 일반상식 2015-12-11 00:23:34 세계 최초… 한국기술 전세계 발칵 뒤집나 현대중 "최첨단 핵융합발전기술 선점" '인공 태양' ITER 핵심장치 진공용기 제작 착수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사진 위) ITER 진공용기 본체 및 포트 개념도 (아래) KSTAR 차세대초전도핵융합장치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핵심 장치인 진공용기 제작에 착수하며 최첨단 미래 에너지 기술 선점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1일 울산 본사에서 일명 '인공 태양'이라고 불리는 ITER의 진공용기 본체 및 포트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제작하는 품목은 ITER 진공용기의 본체 9개 섹터 가운데 2개 섹터와 총 53개 포트 (진공용..

사회, 경제 2023.03.22

제갈공명의아내 황씨

제갈공명의아내 황씨 제갈량의아내황씨는 재능이뛰어나고됨됨이가훌륭해 남편이 승상의자리에오르는데큰힘이되었다. 제갈량은 늘 깃털부채를들고다녔는데 이는아내의부탁이었다. 그녀가 부채를 선물한데는 화나는 일이있더라도 절대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말라는 당부가 담겨있었다. 황씨가 제갈량에게 말했다. 친정아버지와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당신은 포부가 크고 기개가 드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유비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표정이 환했지요. 하지만 조조에 대해 말할 때는 미간을 잔뜩 찌푸리더군요. 손권을 언급할 땐 고뇌에 잠긴 듯 보였고요. 큰일을 도모하려면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침착해야 해요. 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세요. 제갈량은 집을 떠나 있는 동안 늘 부채를 손에 쥐었다. 부채질을 한번 하면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

교 양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