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1771

한국의 세계 최초 발명

한국의 세계 최초 발명 2016-12-18 23:41:29 한국의 놀라운 세계 최초 발명! 다음은 객관적으로 세계에 공인(公認)된것입니다. 1. 신석기 세계 최초 - 2만년전(전남 장흥군 출토) ※중국의 황하문명은 신석기시대 후반에 일어난 문명. 한국의 신석기 발굴로 이 황하문명보다 앞선 것이라함. 황하문명이 세계 최고(最古)라던 중국사람들 무지 챙피해 함. (참고적으로 신석기보다 더 오래전인 구석기 유물도 경기도 연천에서 발굴됨.) ☞구석기유물의 대표=돌도끼, 신석기유물의 대표=마제(磨製)석기 2. 쌀농사 세계 최초 - 1만 5천년전(충북 청원군 출토) ※중국의 쌀농사보다 더 앞선 한국의 쌀농사는 거꾸로 한국에서 중국.일본으로 전파되었다 함. 쌀농사유적이 청원군에서 출토되자 중국학자들 애써 외면.. 3..

교 양 2023.04.07

파증불고(破甑不顧)

파증불고(破甑不顧) 중국 후한말의 학자이자 사상가인 곽태(郭泰)와 삼공(三公)의 지위에 까지 오른 맹민(孟敏)의 고사에서 유래한 '파증불고(破甑不顧)' 란 사자성어다. '깨트 릴 파, 시루 증, 아니 불, 돌아 볼 고' 곽태가 산보를 하고 있는데 맹민이 지고 가던, 지게에서 시루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맹민에게 묻는다. ''여보시게! 자네의 시루가 떨어져 다 깨어 졌다네.'' ''알고 있습니다.'' ''자네 전 재산이 다 날아 갔을 터인데, 왜 돌아 보지도 않는가?'' ''시루는 이미 깨어 졌는데 돌아 보면 무엇 합니까?'' 보통 사람 같으면 깨어진 옹기 조각 끌어 안고 울부 짖으며 탄식 할만 한데 맹민은 뒤도 돌아 보지 않고 훌 훌 털고 가던 길로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파증..

교 양 2023.04.06

세계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가장 멍청스런 대한민국!!!,

세계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가장 멍청스런 대한민국!!!, , 1. 전자 공업이 세계에서 제일 발전한 나라 특히 반도체는 물론이고 가전 제품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컨, 청소기를 비롯하여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SK반도체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전세계 판매량 40%를 차지함. 2. 사회생활 서비스 망이 세계 최고로 발전~. 가정 마다 자가용 승용차는 물론 시장, 교통, 버스, 택시, 열차, 도로, 식당, 편의점, 마트, 지하철이 세계에서 최고~ 은행 카드 한장만 가지면 한국은 물론 유럽 미국을 비롯한 지구촌 어디가도 마음껏 여행할 수 있고 먹고 잠을 잘 수 있음. 3. 초대형 선박을 만드는 기술이 세계에서 최고로 발전. 세계 최대의 LNG선박 콘테이너 선박을 비롯한 무역 상품들을 나르는 10만톤..

교 양 2023.04.06

위기의 대한민국 이문열

위기의 대한민국 이문열 時 事 2016-12-08 01:10:52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5] 소설가 이문열 "보수여 죽어라, 죽기 전에…" 무엇에 홀린 듯 여성 대통령의 미용이나 섭생까지 깐죽거리며 모욕과 비하를 일삼다가 그것도 특종이랍시고 삼류 도색 잡지도 다루기 낯간지러운 사생활에 대한 억측과 풍문을 무슨 큰 폭로라도 되는 것처럼 뉴스로 쏟아내는 매스컴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도 있을 수 있다. 무슨 교수, 무슨 평론가, 무슨 전문가 해서 풍채 좋고 언변 좋은 양반들이 온종일 종편이 펼쳐준 좌판에 몰려 앉아 대통령 여당 몰매 놓기로 의식 수준의 고하를 겨루거나, 대통령 속곳까지도 슬쩍슬쩍 곁눈질하며 최가네 일족 잡상스러움을 시시덕거리거나, 문고리 몇 인방이니 친박 개박 매화타령 하며..

교 양 2023.04.06

지도자는 측근을 조심하라

지도자는 측근을 조심하라 2016-12-04 22:57:27 지도자는 측근을 조심하라 지도자가 유감 없이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보좌하는 것도 측근이지만, 지도자의 눈을 어둡게 만들고 그릇된 길잡이를 하는 것도 측근이다. 송나라의 한 술집은 술맛도 좋고 인심도 후하고 친절한데도 술이 잘 안 팔렸다. 주인이 답답해서 마을 어른에게 물은즉, 어른이 말했다. “자네 집 개는 맹견이지?” “네.” “그러니까 술이 안 팔리지.” “술과 개가 무슨 상관입니까?” “가령 어린애가 아버지 심부름으로 술을 사러 왔다고 하세. 가게 앞에 맹견이 있으면 무서워서 어떻게 들어오겠나.” 이런 얘기를 소개하면서 한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라에도 이런 맹견이 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있다 해도 맹견과 같이 못된 대신이..

교 양 2023.04.06

정치권은 각성해야

정치권은 각성해야 교양 2016-11-22 23:02:09 “정치권은 각성해야” 박대통령은 최순실을 청와대 보좌진과 함께 私設권력으로 만들었다. 최순실은 대통령을 등에 업고 나라를 휘저으면서 사사로운 이권에 개입하고 이권을 챙기고, 기밀, 인사 분야까지 농락한 사실들이 어제 오늘이 아니거늘 이에 편승한 청와대 참모들 한심스러운 저능아 수준의 백치들이고, 직언할 줄 모르고 자리에 연연하는 작태에 실망에서 분노로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국정유린을 견제하고 단속해야할 청와대 참모, 대통령은 바보, 천치, 등신들의 집합소로 온 국민들의 울화가 하늘을 찌른다. 정치는 실종되고 식물대통령으로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여, 야 정치권은 어떻게 이 난국을 돌파해야 될 것인가? 정치는 타협과 절충이다. 사심을 내려놓..

교 양 2023.04.06

간신들의 5가지 유형

간신들의 5가지 유형 2016-11-20 16:29:13 간신들의 5가지 유형 박근혜 대통령이 애석하게도 간신들에 둘러싸여 나라를 크게 그르치게 되었다. 본인은 물론이려니와 나라 전체에 크게 불행한 일이다. 통치자가 간신과 충신을 구별하지 못하면 자신과 나라를 어떻게 망하는 길로 이끄는지 이번에 온 국민이 눈으로 보게 되어 애석한 일이다. 일찍이 공자께서 나라와 백성을 해치는 간신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그들을 반드시 제거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순자(荀子)에 보면, 공자가 노(魯)나라에서 법 집행을 담당하는 사구(司寇)란 관직을 맡았을 때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당시에 조정을 어지럽히던 간신으로 소정묘(少正卯)란 자가 있었다. 그의 행패가 심하였으나 세력이 있어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교 양 2023.04.06

늘 변화(變化)하는 삶...

# 늘 변화(變化)하는 삶... 세상(世上)은 하루가 다르게 변(變)해가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變化)에 얼마나 능동적(能動的)이냐, 소극적(消極的)이냐의 문제(問題)다.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다윈은 이렇게 말한다. "살아남는 것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고 변화에 가장 잘 적응(適應)하는 종이다." 빌 게이츠도 같은 말을 한다. "나는 힘이 쎈 강자도 아니고, 두뇌(頭腦)가 뛰어난 천재(天才)도 아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이다. 이것이 나의 비결(秘訣)이다." 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꾸면 chance(기회機會)가 되는 것처럼 '변화 속에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하루하루 변화에 대해 애써 눈을 감고 모르는 체 하는 사람과 순간(瞬間)순간 변화에 깨어 있으면서..

교 양 2023.04.05

황진이 <제3, 4話>

* 황진이 양곡과 명월의 말이 나란히 걷는다. 풍악산(금강산의 가을 山名) 유람 길에 올랐다. 잠자리에서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다. 양곡은 말 위에서 꾸벅꾸벅 졸았다. 어젯밤의 서너 번의 방사로 기진맥진한 상태다. 명월도 사타구니가 얼얼하여 걷기조차 거북하지만 추호만치도 내색이 없다. 사내에게 지기 싫어서다. 또한 그녀는 사내를 맞을 때마다 우리나라 최초 여왕 선덕여왕(善德女王)의 여근곡(女根谷)에서 백제군을 섬멸한 역사를 상기시켰다. 양곡이 ‘30일 동거’ 후 어떻게 행동하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하여 특히 잠자리에 신경 쓰고 있다. 명월은 양곡의 ‘30일 동거’는 허풍에 불과하다는 것을 실토하고 있는 “나는 인간이 아니다.”라고 친구들한테 고백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개성에 온지 30일..

교 양 2023.04.05

김규환 명장

김규환 명장 2016-10-27 23:14:54 ♣ 김규환 명장 ♣ 대우중공업敎를 믿고, 아침마다 부인과 맞절을 하는 사람, 제안 2만 4천 6백12건, 국제 발명특허 62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 심청가를 완창하는 사람 대우중공업 ♣ 김규환 명장 ♣ 의 이야기입니다. 삼성전자 천안공장에서 강의했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이 글을 읽을 때 만큼은 저도 이분처럼 목숨을 다해서 무언가에 미쳐보고 싶습니다.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쓸고 물나르며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 발명특허대상, 장영실 상을 5번 받았고, 1992년 초정밀..

교 양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