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고행자였던 공자 2017-02-16 08:28:35 인생의 고행자였던 공자 (1) 공자는 완벽한 성인聖人이 아니었다. 오히려 인생의 고행자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일찍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러나 어머니마저 그의 나이 열일곱 살에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그는 넉넉지 않은 생계를 꾸리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해야 했다. 공자는 스스로 "나는 젊었을 때 고생을 많이 했다. 생계를 꾸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많은 일을 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삶의 온갖 고난을 모두 경험했다. 정치에 뜻을 세우고 각국을 돌며 유세활동을 펼쳤지만 실패로 끝나 결국 정치활동을 접었다. 공자는 뼈저린 실패와 고난을 충분히 맛보았다고 할 수 있다. 에는 공자가 인생의 고행자였음을 보여 주는 이야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