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전라도 무안 공항

太兄 2025. 3. 18. 19:57

◇ 전라도 무안 공항

180명이 죽었는데..
시체팔이를 하지 않고 이렇게 조용히 넘어간 민주당 정말 대단하다.
채상병 1명의 사망은 오지게 물고 늘어져서 군을 무너뜨리고..
세월호는 무려 10여년 넘게 울궈 먹고..
이태원은 지들끼리 놀다 죽었는데 시체팔이로 구청장을 비롯 경찰 여러명을 재판받게 하더니..

전라도 무안 공항은 180명이 죽었는데도 태평한 죄명당~~
대한민국 건국이래 시체팔이를 하지 않는첫 역사적 기록으로 한국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다.
무지하게 조용하다.
근데 아무도 언급을 안 한다.
자그만치 180명이 죽었는데..

이렇게 민주당이 조용?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왜 그럴까???..

일명 김대중 공항으로 알려져 있고
더우기 국제선 운항 허가가 죄명당의 단독 처리로 이루어 졌으며 허가 후 21일 만에
사고가 발생하여 지들에게 참사의 책임이 있으니 뒷짐을 지고 있는데..
만약 민주당이 허가를 강행하지 않았다면 이번 참사는 애초에 발생하지 않았을 것인데..
이런사항을 아는지 모르는지 국힘의 나리님들은 하루 밥세끼를 맛있게 잡숫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