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외 미국 정보 부서는 일반에 알려진 기구는 거의 없지만 실제로는 16개 기관이 있고, 이번에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목한 것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의 OICI(Office of Intelligence and Counterintelligence)로 에너지부의 정보 수집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면서 국가 안보 정보와 기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정보기관이라는 점을 특별히 주목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같은 우려는 “바이든”이든 “트럼프”든 상관 없이 작동되는 “미국”의 정보기관 시각입니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부정선거라는 거시적 키워드로 접근하는 세계가 아니라 가장 미시적인 영역에서 물샐 틈을 찾아내면서 한국의 실질적 상황이 미국 정보당국에 알려진 것입니다. 한국은 미시 거시적으로 중국에 침탈당해 왔으며 그 정점이 부정선거와 작금의 윤대통령 내란공작입니다. 아직도 헤매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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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민경욱 전 의원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진 “follow_the_party"라는 중앙선관위 4.15총선 결과데이터에서 추출된 암호문자는 사실입니다. 이 암호문자는 간단하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VON 뉴스에서 이 해설을 완료했기 때문에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해커의 지문“ 및 발견기까지 낼 수 있었습니다. 배춧잎투표지 등 이상 투표지가 쏟아질 것을 예견했던 것도 이 암호문자를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음모론 음모론 해봤자 가랑비도 못 피할 찢어진 우산이요 부숴진 프레임입니다. 미국이 한국을 SCL에 포함시킨 이유는 중국의 하이브리드 진지전이 성공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바보가 아닙니다.
선관위가 왜 VON뉴스에 한 마디도 못한다고 생각하세요? 왜 제게 전화 한 통화 못 한다고 생각하세요? 우리가 follow_the_party에 대한 비밀을 풀었고 2020년 5월부터 관련 정보를 미국에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선관위가 VON뉴스와 저를 고소하면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보다 간단한 부정선거 문제 해결법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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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포함시킨 것은 윤탄핵에 대비한 것입니다.
이 문제를 단순한 한국의 정치적 격변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안보문제로 본다는 것이며 특히 중국에 미국의 과학기술 관련 비밀이 본격적으로 새어나가는 것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윤대통령이 미국과 소통한 핵심내용은 중국과의 치열한 하이브리드전 실상이 아니었을까요? 맷슐랩 ACU 의장이 “화웨이”란 단어로 힌트를 주었지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게 됐지만 “부정선거”와 “중국의 전방위적인 한국 침탈“은 모두 사실입니다. 중국이 왜 공짜로 이런 위험한 일을 합니까? 한국 및 세계 부정선거 획책은 중공 입장에서는 핵개발 이상의 부담과 긴장을 갖고 있는 진지한 전략입니다.
중국이 문재인 당선을 도운 2017년 선거 이후 중국의 한국 침탈은 상상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아직 부정선거 음모론 운운하는 언론은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합니다. 공중파 안보기, 신문구독 끊기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특히 MBC와 JTBC는 중공 매체라는 인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언론이 적입니다.
[김미영 VON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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