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팅 송학 ♡
빨갱이 STOP?
나라가 어지러우니 '빨갱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빨갱이들은 나라 사랑하는 애국 국민들을 주로 극우라 부른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은 빨갱이라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극좌에 있는 인간들 까지도 빨갱이라는 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이율배반적이자 카멜레온 같은 족속들이다.
그런데 나라가 망하려고 하는지 요즘은 간첩이 더 득실 거린다.
탈북한 황장엽씨는 대한민국에 간첩이 5만명 정도가 있다고 했지만.
김국성씨는 적어도 15만명은 된다고 했다.
그때마다 좌익들은 한결같이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냐"고 반박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만 해도 청주 간첩단, 제주 간첩단, 창원 간첩단, 민노총 간첩단, 울산 부부간첩단 등이 적발됐다.
이들이 조직한 간첩단 세부망을 보면 너무도 층격적이다.
이미 대한민국의 전국 거점이 간첩의 놀이터가 되다시피 했다.
보시다시피 말이 좋아 반국가세력이지 이미 간첩이 활개치는 세상이 됐다고 봐야 한다.
어쩌면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세력 척결.
부정선거를 위시한 비상계엄 선포는 바로 이런 세력 척결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세계 망국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 보면 망한 나라들의 대부분은 자국내 간첩이 문제였다.
패망 월남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나라도 해방 이후부터 이 시점까지 끊이없이 간첩들이 날뛰고 있다.
다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으로 이어진 통치에서 부국강병, 반공 국시를 튼튼히 구축했기에 그나마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근래도 보시라.
주사파, 종북좌파들은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정권찬탈 공작은 계속되고 있다.
13일 대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충북동지회 위원장 손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나머지 조직원 2명에게도 원심과 같이 각각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간첩활동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충북동지회’ 조직원들이다.
이러니 간첩들의 천국이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간첩에게 도둑놈보다 못한 솜방망이 선고가 내려진다.
대한민국을 전복하려한 간첩들에 징역 2년은 방학에 불과한 것 아니겠는가.
이쯤에서 용어 정리를 좀 해야 할 것 같다.
먼저 '간첩'은 '한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경쟁 또는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
폭넓게는 첩보원(諜報員), 스파이(spy), 프락치, 첩자(諜者), 밀정(密偵), 세인(細人), 세작(細作), 간자(間者), 간인(間人) 등으로도 쓰인다.
그렇다면 우리가 쉽게 듣고 말하는 '빨갱이'는 뭔가.
사전적 의미는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굳이 따지자면 그 말이 그 말인데 빨갱이는 광복 직후 좌우 대립이 극심한 상황에 생겨난 말이다.
어원으로 따지면 정규군에 속하지 않은 무장 전사를 뜻하는 단어인 파르티잔(partisan)에서 유래했다.
이 단어를 한국식으로 빨치산이라 불렀고, 그리고 빨치산을 더욱 간소화하여 빨갱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요즘은 진보정당이나 민주당 계열 인사를 공산주의나 북한과 연관지어 비난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중국공산당을 옹호하는 조선족 등을 지칭하는 데도 빨갱이 용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웃기는 것은 빨갱이들의 대부분은 빨갱이 짓을 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그것이 민주화운동으로 착각한다는 사실이다.
실제 그것이 국민들에 먹혀들어 좌파정권이 들어섰고, 김대중은 이런자들을 죄다 민주유공자로 만들었다.
그리고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진 좌파정권을 거치면서 이들을 대거 권력 중심부로 또 국회로 끌어들였다.
그 끄나풀들이 반국가세력이 돼 지금과 같은 탄핵반란을 일으킨 것이라고 본다.
우리는 빨갱이의 특성을 알 필요가 있다.
레닌이 가르친 빨갱이의 특성을 보면 약 4가지로 압축된다.
첫째는 '법률위반'을 밥 먹듯이 한다.
둘째는 거짓말을 진짜처럼 한다.
셋째는 거짓이 들통나면 사실을 은폐한다.
넷째는 허위날조 등으로 지속적으로 국민을 선동한다.
다행히 이번 비상계엄을 통해 여기에 부합되는 권력자, 정치인, 법조인, 군인, 언론인들이 모두 백일하에 드러났다.
이들은 지금까지도 착실하게 레닌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좌파언론과 여론조사기관 속으로 기어들어간 빨갱이들이 지금 대한민국 여론을 쥐락펴락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 사기탄핵은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반드시 막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 망조와 공산화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기 때문이다.
설마 설마가 사람만 잡는 것이 아니라 나라까지도 잡는다.
다시는 일제 36년의 치욕스런 역사를 만들지 않으려면 대한민국 내 빨갱이들은 완전박멸해야 한다.
이 말이 빨갱이들에게는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라 망하면 빨갱이가 척살 1호임을 알라.
이미 망한 나라나 미군이 떠나고 공산화된 나라들을 보라.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대한민국이 너무도 착실하게 그 길을 가고 있다.
이래서 청년들이 깨어나야 하는 것이고,
2030세대가 살아갈 미래를 위해 빨갱이들과 싸워 이겨야 되는 것이다.
오늘날 세계 6~7위의 경제대국이 되기까지는 선대들의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했다.
그런데 지난 45년간 반국가세력과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의 뼛속까지 갉아 먹었다.
더 이상 이 나라를 방치하면 안 된다.
2025. 3. 17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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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새벽에 수백명에게 글을 보내다 보니 휴대폰 불빛에 눈을 너무 많이 혹사당해 시력에 문제가 생겨 3월부터는 개별 송고가 어려울 것입니다. 단톡방엔 계속 올려드릴테니 들어오셔서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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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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