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최고의 권력자가 내란의 범죄자가 될수있나?

太兄 2024. 12. 20. 19:09
요즘 나라가 나라가 아닙니다.
정말 걱정됩니다. 그러니 어디를 가나 보수우파 우리들 모두는 한동훈이란 놈한테 감쪽같이 속아왔고 더불당은 이놈을 이용해서 지금 전과4범과 범죄집단 더불당이 발악하며 보여주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서 탄핵소추되었다는 이 전대미문의 기막힌 일로 나라를 걱정하시는 분들은 다들 분개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어떻게 최고의 권력자인 대통령이 내란의 범죄자가 될 수 있나? 
세계역사에 그 어느 나라도 이런 일은 없다.
거대여당의 대표라는 전과4범이죄명이다.  대장동 백현동 등 온갖 12건의 범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놈 하나때문에 사람이 벌써 7명이나 의문의 죽음이 발생했다. 
그런데 요놈이 야당의 대표라고 온갖 술수로 모든 재판을 지연시키고 특검 탄핵 하야를 외치면서...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절대다수의  입법독재로 발악을 하며 나라를 뒤집으려는 내란을 저질렀다. 

그러던 차에 요놈이 대통령의 계획된 합법적인 비상계엄을 보더니 즉시 온갖 거짓말로 본말을 뒤집어 대통령의 내란이라고 판을 뒤집고 탄핵소추안까지 내고...촛불난동을으로 밤마다 젊은애들은 연예인 쇼무대로 유인하고 중국인도 동원하여 난장을 부리면서 내란죄라고 억지를 쓰고 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미친 촛불...여기에 기름을 분것은 여당대표 한동훈이란 놈이다. 요놈이 날뛰어서 더욱 이판을  대통령의 내란인양 이렇게 만들었다.
정상적 당대표요 인간이라면...이것을 본 동훈이는 여당대표로서 국회가 아닌 대통령을 먼저 찾아가 외 이런 비상을 했냐고 그 진의를 묻고나서 일단 집권여당으로서 현정부를 우선 감싸고 나서야 하는데... 오히려 이 물건이 미리 죄명이와 같이 짜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득달같이 국회로 달려가 죄명이와 악수하고 대통령을 무조건 불법 비상이니 막아내겠다 그리고 탄핵해야한다고 떠들어 대니 이놈이 정말 반역자가 아닌가?

더구나 동훈이는 비상계엄 체포자대상명단에 제가 포함있다는 사실상 거짓말이지만 이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듣고 내란죄 탄핵반대라는 당론에서 찬성으로 다시 뒤집고 개인적 감정으로 잘 아는 검찰을 시켜 저놈들과 같이 내란죄로 단정하고 대통령과 함께 구국의 결단을 실천한 김용현 국방장관을 긴급체포하도록 했다.
그러니 정치권의 눈치를 보고 있던 그리고 권력으로부터 한자리하려던 경찰 검찰 공수처 등에서 한심한 놈들이 앞을 다투어 수사다 체포다 하며 날 뛰고 있다.  이놈들아 너희들은 지금 스스로 반역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이다. 누가 현 정부 요원들을 수사하라고 했냐?
 대통령의 합법적 통치행위를 국회가 정치적으로 판단해서...제들끼리 내란죄라는 명목으로 단정하고 탄핵소추를 했다. 이런 정치적 상황은 네들이 나서는 것이 아니다. 현단계에서는 국회가는 청문회하는 것이 전부이다. 네들은  헌재가 탄핵을 최종판정한 이후 이를 근거로... 수사기관으로서 장차관 군인 등을 수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이 단계에서 너희들이 수사를 한다고 날뛰는 것은 그저 이죄명과 같이 정치를 하는 것이요 덩달아 반역질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심지어 대통령체포설까지 떠들어 대는 놈이 있는데 ...이것들이야 말로 금번 내란사건의 동조자요 국가반란이 아닌가?
더불당애들은 절대다수의 거대야당이라는 미명하에 오로지 범죄자 이죄명을 대통령 만들려고...특검 탄핵 하야 등을 외치며 중대한 정부의 예산안도 제들 마음대로 다 잘라버리는 대선불복이요 정부를 위압하는 입법 폭거로 사실상 이것이 내란이다.
그런데 이것보다 정말  기가 막힌 문제요 엄연한 사실이 있다.
알고보니 더불당 이놈들이... 당대표 죄명이부터 50명이 가짜로 당선된 놈들이다. 
지난410총선에서 선관위가 사전선거 숫자 조작으로 만든 가짜국개들이라고 한다. 
그러니 이것들은 선관위 전산망 서버로 적법한 당선자로 증명되지 않으면...이시간 이후 절대로 더 이상 국회의원으로 봐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이것보다 더 큰 사건이 어디에 있나?
이런 엄청난 사실을 윤대통령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도대체 이런 참혹하고 어이없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그런데 그 선관위서버는 사법부 구속영장이 안나오니 도저히 볼 수도 없다.
그래서 윤대통령은 부정선거의 그 증거를 잡기위해 최후의 수단인 원포인트 비상계엄을 단행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을 한동훈이란 놈이 이죄명과 손을 잡고 내란이라고 온국민을 선동한 것이다. 
동훈이 요놈은 성상납범죄자 이준석처럼...부정선거는 그저 극우 유튜버들이 하는 소리일 뿐 절대 부정선거는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여의도정치는 알고보면 국민들을 철저하게 속여 온 바로 이런 한동훈 이준석같은 똥개만도 못한 놈들 때문이다.
드디어 한동훈 이놈은 그의 정체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면서 당에서 쫓겨나가고 국힘당이 제대로 된 여당으로서 대통령과 함께하는 모습을 갖추어 간다. 
이제 정말 국민의힘 최우선과제는 윤대통령의 장엄한 구국의 결단 그 바톤을 이어받아 본격적으로 부정선거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자!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하나?
우선 국미의힘 비대위원장은 정통보수의 인물인 황교안 김문수 원희룡 윤상현 중에서 나놔야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체없이 <부정선거특위>를 설치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사실상 대부분이 부정선거에 대해 잘 모른다. 
우파로 위장한 준석이 동훈이 같은 놈들이 부정선거는 없다고 떠들어 대고...조중동 등 신문방송이 전혀 다루지 않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부정선거가 없는 줄 안다. 
그러니 국힘당은 본격적으로 부정선거 문제 해결을 위해 아주 큰 소리로 명확하게 외쳐야한다. 
그 방법은 국민의힘당에 <부정선거특위>를 설치하고 황교안전대표나 민경욱전의원을 위원장으로하고...부정선거특위에 전문적 지식을 갖춘  장재언 공병호 도태우 박주현 김소연 한성천 등이 활약한다. 이런 훌륭한 인물들이 공식적으로 당당하게 활동하면 다 해결된다.

부정선거특위는 크게 두가지 활동을 한다.
첫쩨, 현재 풍천노숙하며 치열하게 투쟁중인 장재언박사가 밝혀낸...가짜국개 50명의 명단을 공식적으로 모든 언론에 공개한다.
죄명이를 비롯한 더불당 애들이 발끈하고 고소하고 나오면 아주 좋다. 
그러면 곧 바로 정부요원과 함께 장재언박사 기술팀이 정식으로 선관위로 들어가서 서버 포렌식으로 증명한다. 그러면 이후 대통령이 계엄군을 통해 압수한 포렌식결과 그 증거로 다시한번 헌재의 탄핵심판 재판정에서 확인될 것이다.
그런데 더불당 이들이 못본 척하고 쪽팔려도 모른 척하면... 우리는 매일 방송하고 공개적으로 모욕을 줘도 저놈들은 꼼짝 못할 것이다. 이런 장면을 보는 국민들은 고소도 못하고 있는 저 더불당을 어떻게 볼까?

둘쩨, 국힘당은 매일 부정선거를 알리는 브리핑을 한다. 
즉 국민계몽의 시간으로서...부정선거의 모든 사례와 증거를 모든 신문방송 기자들 다 모아 놓고 매일 브리핑식으로 기자회견을 한다. 
이는 국민들에게 수많은 부정선거 사실을 보여주는...가짜투표지, 이상한 봉인지, 취약한 투표지보관함, 도장 없는 사전선거의 취약성 부법성, 투표지, 불공정한 재판사례, 선관위의 불법채용, 이상한 서버관리 계약관계 기타 증거인멸 범죄사례 등  수많은 부정선거 관련 고발사실을 매일 기자들에게 사진 동영상 증언 등으로  실상을 폭로한다.
또한 디지털이아닌 공명한 선거방식 즉 사전선거없고 전자개표기 없는 투표장이 개표장인 대만식선거의 절대 필요성을 주장한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이 부방대 국투본 등 투개표 현장에서 벌어진 사실인지라... 그 누구도 국힘당의 이런 정의롭고 당당한 정치활동을 뭐라고 비판 할 수 없다. 오히려 진정한 집권여당으로서...도둑질 당했던 이 나라 국민의 소중한 주권을 찾아주려는 국힘당을 온 국민은 고맙게 생각하며 크게 환호 할 것이다.
그러면서 비상계엄을 잘 모르고 오해하고 있던 국민들은 자동으로 윤대통령 구국의 결단을 커다란 감동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국민들은 선관위가 전산망으로 은밀하게 숫자를 조작하고 제들 멋대로 당선자를 발표하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진정 국민을 위한 이런 노력으로...전산망 디지털방식 부정선거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전국민들이 알게되면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자발적으로 전국 도처에서 조용한 국민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우선 일차적으로 전 국민들이 평시 생활에서 부정선거 마스크를 쓰고 부정선거리본을 달고 다니면 이렇게 한 일주일만 하면 점점 모르던  사람들도 다 알게되어... 선관위와 더불당에 대한 반감과 분노가 끓어오를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면...지금까지 절대 모른 척해오던 조중동 여론이 제들도 살기위해 부정선거 문제를  앞을 다투어 본격적으로 다룰 것이다. 

윤석열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이...나라를 망하게하는 그 참담한 부정선거문제를 해결하려고 작년3월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왔다고 한다.
한마디로 경찰 검찰은 국민으로부터 부정선거라고 고소고발장을 접수해도 속수무책이다.즉 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이니 절대 수색영장이 안나온다. 
그러면서 선거에 억울하게 낙선한 사람은 많은 돈을 들여 재검표를 신청해도 대법원은 180일이내끝내야할 2년이 넘도록 재판을 안하고 뒤로 미루고 시간을 한참 끌다가 결국 형식적인 재검표만하고 엉터리 재판으로 모든 부정선거 소송을 증거불충분으로  기각시킨다.

 그러니 오늘의 이 말도 안되는 부정선거의 실상을 보고 단행한 대통령의 결단이다.
그런데 정말 내란의 범죄자인 죄명이와 더불당이 한동훈 사살조가 있다 라는둥 온갖 거짓말로 오히려 판을 뒤집어 대통령의 내란이라고 한다. 그러니 이런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뀐  혼란은 결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전국민과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헌재에서 재판후... 윤석열대통령은 당당한 모습으로 직무복귀 할 것이다. 그러면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이죄명과 더불당 내란의 범죄자들과 지금 정치권의 눈치를 보고 날뛰고 있는 경찰 검찰 공수처의 반역자들을  통쾌한 포청천의 모습으로 법대로 죄를 묻고 처단할 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