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국립묘지에 묻힌 이승만 대통령의 비석 (碑石)에 얽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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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만년 (9221년) 역사상 처음으로 조국과 민족에게 자유와 민주 평등과 인권, 법치의 세상을
만들어 준 이승만 대통령은임종(臨終)하시기 전날, 유언(遺言)이 되어버린, 이승만 대통령의 마지막 기도 내용 입니다
하나님, 저는 너무나 늙고 지쳤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민족을 위해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대한의 민족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하소서.
기독교 신자인 대통령은, 성경 갈라디아서 5장1절에 있는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한, 평소에 늘 하던 기도를 유언으로 남기고,
1965년 7월 19일 0시 35분 하와이 마우나라니 요양병원 2층에서 고국산천 가는 길목, 태평양이 바라다 보이는 병실에서,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와 양자 이인수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파란만장했던 삶을 뒤로 하고, 90세를 일기(一期)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런데, 국장(國葬)은 커녕, 국립묘지 안장조차 곤란하다고 거부당한 건국(建國)대통령의 죽음이였습니다
살아 생전에 프란체스카 영부인에게 내가 죽거든 내 조국 한국땅에 묻어달라 약속하고 맹세하라던 이승만 대통령의 소원이 였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던 영부인이 가족장으로 하겠으니 국립묘지에 안장케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하여,
결국 동작동 국립묘지에 가족장으로 결정을 얻게 되었습니다.
65년 7월 21일 밤, 하와이 한인기독교회에서 교민 등 700여 명이 모인 영결식장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누운 관(棺) 위에 태극기가 덮였고, 고인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상반신쪽 관뚜껑을 반쯤 열어 놓았습니다.
대통령의 독립운동 당시 동지 겸 비서 임병직(林炳稷) 당시 인도 총영사 (6.25 당시 외무장관)이 개인자격으로 조문했으며
美 정.재계 인사 및 현지인과 교민의 조문이 이어지던 중,
그 영결식장에 미국인 윌리엄 보스윅 (William Bothwick)이 들어 섰습니다.
윌리엄 보스윅 그는 누구인가?
이승만이 하와이 망명 당시인 1919년, 상해 임시정부 대통령에 선출됐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일제의 현상 수배자 (현상금 미화 36만불) 신세가 되어 부임하지 못하다가,
이듬해 1920년 12월, 중국노동자들 시체를 싣고 상해로 가는 중국화물선 제일 밑칸의 시체실에, 비서겸 동지 임병직과 함께 숨어, 20여일의 항해끝에 상해로 갈 수 있었는데, 그때 이승만이 시체실로 숨어 들어가 밀항할 수 있도록
도와줬던 이승만의 50년의 절친이신 장의사 출신의 사업가 였던 그가 바로 윌리엄 보스윅입니다.
그가 영결식장으로 들어섰습니다.
대통령 유해 앞에 선 그는, 고인의 얼굴에 덮여있는 베일을 걷어올리더니, 그 얼굴에 손을 얹고 어루만지며 절규했습니다.
친구야 !
내가 자네를 알아, 내가 자네를 알아, 자네가 얼마나 조국을 사랑했는지,
내가 자네를 잘 알아, 자네가 얼마나 억울 한지를 내가 잘 알아
친구야, 그것 때문에 자네가 얼마나 고생해 왔는지, 바로 그 애국심 때문에,
친구가 그토록 비난받고 살아온 것을 내가 자네를 잘 알아
영결식이 끝난 다음 이승만 대통령의 유해는
美 존슨 대통령이 최고의 예우로 모시라면서 배려한 美공군 C-118 특별기로, 퇴역한 前 미8군 사령관 밴플리트 장군 등
운구 호송단 14인의 정중한 호위를 받으며 하와이 공항을 출발 했습니다.
1965년 7월 23일, 한국시간 오후 3시경 대통령의 유해는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매불망 그렇게도 오고파하고 그리워 하던 고국땅을, 살아서 오지 못하고, 영접 나온 5,000 시민의 애도속에, 죽어서야
밟았습니다.
유해는 김포가도를 지나 이화장(梨花莊)으로 모셔졌습니다.
1965년 7월 27일 동작동으로 가는 날, 이침 8시에 상여(喪輿)는 이화장을 나섰습니다.
대통령을 추모하는 573장의 만장(輓章)이 따르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애도하는 100만 인파의 곡성이 가시는 길을
지척대게 했습니다.
대통령 유해는 8시간이 넘는 긴 운구 끝에, 오후 4시45분 에야 겨우 동작동에 이르렀습니다.
7월 27일 오후5시40분 하관(下棺)을 하는 순간,
하늘에서 한줄기 소나기가 주루루룩, 하늘도 비운의 대통령을 눈물로 영접하시는듯 했습니다.
위대한 한국인 이승만, 조국과 민족을 위한 험난했던 인생여정을 마치고, 호국영령(護國英靈)이 되어 떠나셨습니다.
그런데, 비석(碑石)은 없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록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쓸쓸히 묻힌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이 떠나 가신지 6년이란 세월이 지난 1971년,
승당 임영신 承堂 任永信, 초대 상공장관, 前중앙大총장
대통령을 마음속에 평생 모시겠다고, 호를 승당承堂 이승만承,집堂)이라고 지은 대통령 최측근,
승당 임영신 그분이 미국 나들이길에 하와이에 들려, 이승만 대통령이 하와이 망명 당시인
1921년 만든, 독립운동가 이승만 후원단체 대한동지회 大韓人 同志會 동지들을 만났습니다.
대통령 묘소에 비석이없다 라고 개탄하자, 동지들이 들고 일어나서 비석은 우리가 세우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소식을 전해들은 프란체스카 여사는, 대통령 서거후 모국(母國) 오스트리아 친척집을 떠돌며 살다가,
육영수(陸英修) 여사의 배려로 1970년 영구 귀국해 있던 프란체스카 여사, 그분이 하와이 동지들의 뜻을 전해 들었습니다.
돌(石)만 보내주면 비문(碑文)과 비석작업은 우리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승만 대통령 제2의 고향, 정든 땅 하와이 돌(石)은 인천항을 거쳐 동작동으로 운반되어, 비로소 작은 비석
한 개를 세우게 되었는데 헌시를 조각한 비석을 세웠습니다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李),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파란눈의 퍼스트 레이디,
그 분도 1992년, 남편의 뒤를 따라 이 세상을 하직(下直)했습니다.
손때 묻은 성경책과, 독립운동 시절부터 간직해온 빛바랜 태극기, 대통령이 남북통일(南北統一)이라 쓴 휘호를 가슴에 안고 떠났습니다.
향년(享年) 92세.
영부인이 돌아가시자, 양자(養子) 이인수 박사가 대통령과 합장(合葬)하고서 비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처음 비문(碑文)은,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내외분의 묘(建國大統領 雩南 李承晩내외분의 墓)라고 새겼습니다.
그런데, 디 제이 피 (DJP)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1998년 얘기인데 김대중이 김종필의 도움으로 39만 557표차로, 보수의 이회창을 눌렀고 세상이 진보 쪽으로 바뀌었으며 진보의 세상이 된 것입니다.
진보 측에서 이승만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건국(建國) 대통령 비석은 세울 수 없다
왜?
이승만을 건국(建國) 대통령이라 하지 말라.
왜? 왜? 왜?
이 나라는 이승만이 건국한 나라가 아니다.
이승만은 건국(建國)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1919년 상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 이승만이 였고
해방이후 3년동안 미군정 치하로 다스려 지면서 박헌영 남노당에 공산당 일당들은 남한 인구중에
80%를 공산당에 입당 시켰다고 선언했고
종로2가 우미관 일대에 김두한 깡패 건달 협객 조직들은 태능에 있는 공산당 핵심 조직을 쳐부수고 해산시켰으며
여기저기 공산당 행사를 모조리 깨부셔 버렸는데 나라 이름도 없었던 비운의 역사 속에서
나라 이름도 없었고 정부도 없었으며 대통령도 없었던 3년간의 무정부 시대로 있다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초대 대통령에 이승만이 당선 되었는데 이분을 건국建國 대통령
이라고 하면 않되는가요?
우리가 볼때는 분명히 건국 대통령이 맞다고 봅니다
결국, 양자(養子) 이인수는 김대중 대통령에 의해서 건국建國' 비석을 치우고 초대初代'로 쓴 비석을 교체해서 다시 세웠습니다.
그리고, 건국建國' 비석은 초대'(初代) 비석 뒤쪽, 대통령이 묻힌 곳에서 조금 떨어진 묘지 마당에 묻었습니다.
나라는 새로 세웠는데 대한민국을 세웠는데 건국建國' 대통령이라고 부를 수 있는 대통령이 없는 나라가 될 것인가?
김대중 대통령은 참으로 이상한 대통령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그런 결과로 인하여 이승만에 대한 논쟁은 현재도 진행형 입니다.
언제쯤 논쟁이 멈출 것인가?
땅에 묻힌 건국대통령(建國大統領) 비석은 언젠가 햇빛을 볼 수 있을 것인가?
햇빛을 볼 수 없을 것인가?
정치적인 논쟁은 언제나 끝나서 정리기 될 것인가?
보수와 진보 여야의 정치적인 결론이 나오고 역사의 정립이 되어야 건국 대통려미란 확정이 될것 같습니다
이승만 재평가에 흐름만 지속되고 있는데 기념관 건립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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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회장 김남수 부회장 손현모 목사
2024년 7월 19일
서거 59주년 (서거일 1965, 7, 19) 추모식에 손현모 부회장의 추모 식사를 간추려 등재합니다.
(Daum에서 발췌 함)
대통령께서는 일제강점기
가장 어둡고 암을한 시기에
민족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꿈꾸셨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온 몸을 바쳐 헌신하셨습니다.
그 담대하고 위대한 꿈은
역사 가운데 이루어 졌고,
드디어 이 땅에
자유 대한민국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국가마다 건국대통령
동상을 세워
교육의 장으로 삼았는데
어찌 우리나라만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동상 하나를
세우지 못 하는가?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건국할때
건국 이념으로
4대 지침을 발표 했는데
첫째ㅡ자유 민주주의 체제
둘째ㅡ시장 경제주의 체제
셋째ㅡ한미 동맹 체제
넷째ㅡ기독교 부흥 국가
네가지를 선언 하였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이런 4대 이념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선물했으며
김일성 남침의
6.25 침략으로부터
UN의 지원을 받아
나라를 구해낸 위대한
분이였습니다.
아울러 그 분은 친미도
친일도 반미도 반일도
아니 였습니다.
오직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다면서
나라 사랑하는 그 길을
택한 분이였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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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손금ㅡ부자ㅡ손금
https://m.youtube.com/shorts/RdjYmez70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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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손금ㅡM자 손금
https://m.youtube.com/watch?v=dTziWN1O7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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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M자 손금
https://m.youtube.com/watch?v=i7zoixW06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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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M자 숨겨진 의미
https://m.youtube.com/watch?v=YaCI3S3zo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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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쌀, 천미쌀
당.꼬.치 쌀을 아십니까?
건강에 좋은 생명의 쌀
천미쌀 밥을 드셔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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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생활을 바꾸면 됩니다.
쌀만 바꿔 밥을 해서
드시면 됩니다.
생명의 쌀 천미쌀로
밥을 해서 드셔보십시요
병원에 안가도 되는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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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쌀 천미쌀 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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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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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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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성 증후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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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예절 7계명
성균관 유림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1. 인(仁)
아무도 나의 글을 안 읽거나
답이 없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보내니 이것을
인(仁)이라 합니다.
2. 의(義)
정성들여 보낸 글을 끝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합니다.
3. 예(禮)
좋은 글을 읽었을 때 그 글을
보낸이에게 간단하게나마
감사의 뜻을 표하니 이것을
예(禮)라 합니다.
4. 지(智)
감동의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렵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우쳐 알고
작은 감동에도 답장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합니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고 답글을
써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적극적으로 글을 보내는
것을 신(信)이라 합니다.
6. 화(和)
받은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이미
읽은 글이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reply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화(和)라 합니다.
7. 겸(謙)
퍼 옮기고 싶은 게시물을
발견했을 때 공개된 자료가
맞는지 확인하고
감동적이거나 유익한 글로
힐링 되는 것을 겸(謙)이라
합니다.
예절을 지켜야 문화인이
되겠지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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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저승길 (유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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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문재인이 죽어
저승에 가게 되었다.
저승에는 무시무시한
머리가 셋달린 지옥견을
끌고 있는 사자들이
철채칙을 휘두르며
어마무시한 쇳소리를 내며
신입생들을 다그치고 있었다.
저승사자
국적은? 이름은? 직업은?
가장 친한 친구는?
저승사자는 묻는 대답에
늦거나 틀리면 사정없이
철채칙을 휘둘렀다.
이에 삶은 소대가리
소리를 들은 겁많고
죄의식이 있는 문재인은
사지가 오그라드는
느낌이었다.
마침내 문재인의
차례가 되었다.
저승사자ㅡ국적은?
문재인ㅡ남조선입니다.
저승사자ㅡ뭐라 남조선이라면
네놈의 이름은?
저승사자가 노려보며
당장이라도 채찍을
휘두를 자세를 보이자.
긴장한 문재인은 벌벌
떨며 대답했다.
문재인ㅡ
문재인이라고 합니다.
대통령을 역임했습니다
저승사자
(크게 놀란듯 상부를
향해 신호를 보내며)
뭐라 대통령출신이라.
그럼 전관예우를
바라는 것이렸다.
문재인(안심을 하며)
전관예우를 언급하니
이곳도 질서와
전통이 있군요.
저승사자의 신호에 급히
저승 사자장과 염라대왕이
문재인에게 달려왔다.
저승 사자장
(서류를 내밀며)귀하가
대통령을 역임하였다고?
그런데
남조선이란 나라라구?
문재인
(거만하게 목에
힘을 주며) 그렇습니다.
남조선은 대한민국의
또 다른 이름이구요.
염라대왕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인가?
문재인(고개를 들고)
네 가장 친한 친구는
십수년전 앞서온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그 친구는
어디에 있는지요?
염라대왕
노무현의 친구?.
도둑질한 죄로 자살한
친구가 맞느냐?
문재인
그래도 착한 친구입니다.
실수는 했지만 내말도
잘듣고 ....
그 친구가 죽고 지상에는
어마어마한 기념관도
있답니다.
염라대왕
그래 듣고있어.
너희 나라는 건국대통령
기념관은 없는데
북한을 도와 핵개발과
국가를 존속시킨 김대중은
기념물이 20여개나
된다며?.
문재인
그분은 노벨상도 받고
염라대왕
잘들어 영웅과
반영웅(반역자)도
구분못하고 영웅들을
독재자, 부정축재자,
도망자, 난봉꾼 등으로
폄훼하는 한국인들은
원칙적으로 지옥행이야.
하지만 자네는 대통령을
역임했다니
지옥을 선택할 수 있어.
지옥에는 불과 유황으로
담금질되는 불지옥,
온갖 해충과 독식물로
가득찬 독물지옥,
칼과 날카로운 흉기로
가득찬 자해지옥,
그리고 온갖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찬 똥물지옥이
있으니 이중에서 선택해.
문재인
(크게 당황하며)
대통령을 역임한 저에게
전관예우가 기껐...
염라대왕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그럼 네가 나라의 수괴로
온갖 반역, 매국, 선동,
심지어 강제북송으로
살인교사까지 하여
나라를 도탄에 빠트리고
나라를 지옥으로 만든
놈인데 이것도 과분하지
문재인
그럼 남조선의 역대
대통령들은 어디로
배치되었는지요.
염라대왕
(서류를 확인하며)
그건 비밀이지만
전관예우로 가르쳐주지.
이승만ㆍ박정희ㆍ
전두환 대통령은 천국
대통령실에 모셔졌고,
김일성ㆍ김대중ㆍ김영삼ㆍ
노무현은 지옥으로 갔네.
참, 자네 친구 노무현은
똥통지옥으로 평생
똥으로 가득찬
수영장에서 지내고 있구먼
ㅡ펌글ㅡ
■■■■■■■■■■■■■■■■
노인들을 대상으로
응모한 짧은 글 당선작.
(2024년 1월 19일 발표)
1. 가슴이 뛰어서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2. 전구 다 쓸 때까지도
남지 않은 나의 수명.
3. 종이랑 펜 찾는 사이에
쓸 말 까먹네.
4. 병원에서 세 시간이나
기다렸다 들은 병명은
노환입니다
5. 일어나긴 했는데
잘 때까지 딱히
할 일이 없다.
6. 자명종 울리려면 멀었나
일어나서 기다린다.
7. 연명치료 필요없다
써놓고 매일 병원
다닌다.
8. 만보기 숫자 절반
이상이 물건 찾기.
9. 몇 가닥 없지만
전액 다 내야 하는
이발료.
10. 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산다.
11. 쓰는 돈이
술값에서 약값으로
변하는 나이.
12. 젊게 입은 옷에도
자리를 양보받아
허사임을 알다.
13. 이봐 할멈!
입고 있는 팬티
내 것일세.
14. 일어섰다가 용건을
까먹어 다시 앉는다.
15. 분위기 보고 노망난
척하고 위기 넘긴다.
16. 무농약에 집착하면서
먹는 내복약에 쩔어
산다.
17. 자동 응답기에 대고
천천히 말하라며
고함치는 영감.
18. 전에도 몇 번이나
분명히 말했을 터인데
처음 듣는다고.
19. 할멈!
개한테 주는 사랑
나한테도 좀 주구려.
20. 심각한 건 정보
유출보다 오줌 유출.
21. 정년이다.
지금부턴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지.
22. 안약을 넣는데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린다.
23. 비상금 둔 곳 까먹어
아내에게 묻는다.
24. 경치보다 화장실이
신경 쓰이는 관광지
25. 손을 잡는다.
옛날에는 데이트,
지금은 부축.
26. 이 나이쯤 되니
재채기 한 번에도
목숨을 건다.
*참 현실적이고
사실대로 잘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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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너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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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기가 얼마나 싫었으면
가슴을 태우다 태우다
이렇게도 붉게 멍이 들었는가
한창 푸르를 때는
늘 시퍼를 줄 알았는데
가을바람 소슬하니
하는 수 없이 너도
옷을 갈아 입는구나
붉은 옷 속 가슴에는
아직 푸른마음이
미련으로 머물고 있겠지
나도 너처럼
늘 청춘일줄 알았는데
나도 몰래 나를 데려간
세월이 야속하다 여겨지네
세월따라 가다보니
육신은 사위어 갔어도
아직도 내 가슴은
이팔청춘 붉은 단심인데
몸과 마음이 따로노니
주책이라 할지도 몰라
그래도
너나 나나 잘 익은 지금이
제일 멋지지 아니한가
이왕 울긋불긋
색동 옷을 갈아 입었으니
온 산을 무대삼아
실컷 춤이라도 추려무나
신나게 추다보면
흰바위 푸른솔도
손뼉 치며 끼어 들겠지
기왕에 벌린 춤
미련 없이 너를 불사르고
온 천지를 붉게
활활 불 태워라
삭풍이 부는
겨울이 오기 전에.
https://www.geimian.com/wx/50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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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창설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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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은 1926년에
창설되었습니다.
당시 조선어연구회는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첫 기념일을 정했습니다.
이후 1940년에 세종실록
해례본이 발견되면서
한글 창제일이
1446년 10월 9일로
공식적으로 기록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현 대한민국 정부는
1945년부터 매년 이 날을
한글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 입니다
1926년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 되었습니다.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었으며
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세종어제(世宗御製)
서문(序文)과
한글의 제작 원리가 담긴
훈민정음(訓民正音)은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것은 1997년 10월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
(Memory of the World)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아름다운 한글의 우수성을
알아야 겠습니다.
■■■■■■■■■■■■■
중국이 한국과
전쟁을 못하는 이유
https://youtube.com/shorts/lZEGID_IOuk?si=V7Pt97aDRuJvLdu
■■■■■■■■■■■■■■■■
■꼭 보세요.
진짜 일까요?
가짜 일까요?
진짜라면
5.18 광주 민주화가
가짜가 되는 셈입니다
가짜 이기를 바라지만
탈북자들 말에 의하면
진짜라고 하니
누구말이 맞는지
갈팡질팡 합니다
https://m.cafe.daum.net/aspire7/9zAH/31871
■■■■■■■■■■■■■■■■
朝 鮮 日 報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자
ㅡ전 대법원장 양승태ㅡ
세계 여러나라들을
출입해 본 경험으로
지구상에 있는 나라들중에
우리 대한민국 만한 나라도
찾기 어렵고 별로 보지도
못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 OECD 가입국이
되었다느니,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다느니,
건국建國과 부국富國의
대통령들, 한강의 기적,
골치아픈 통계수치 등은
꺼내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래와 같은 몇가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터놓고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다.
치안이 확보된 나라
============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보라
밤거리를 안심하고
관광 내지 산보 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특히 여자들이 자유롭게
밤에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일본하고 대한민국 외에
또 있는지?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미국이나 유럽, 남미나 호주,
중국, 동남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국 같이 생각하는
뉴질랜드 등 웬만한
나라들도 해만 지면
집안에서 문 잠그고
가족들과 집콕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이다.
의료가 제일인 나라
============
병이 나면 우리나라만큼
병원 이용이 수월한
나라가 거의 없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저렴하게 치료받고
필요하면 입원하고.
의료보험제도 또한
대한민국이 최고다.
미국, 캐나다, 유럽 같은
최선진국도 병이 났는데
보험이 없으면 상상 초월의
병원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기
딱 좋고 사회보장 치료라도
받으려면 예약하고 순서를
기다리다 숨넘어 가기
십상이다.
대한민국에서 의료보험료
많이 내는 기업과 고소득자
부자들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도로가 세계적인 나라
=============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잘 포장된 도로가 쭉쭉
뻗어 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도로나 교량들은 노후되어
관리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하다.
특히 일본은 철도가
거미줄 같이 잘 발달되어
활용되고 있으나
각종 교통비는 거의
살인적이다
도로는 우리나라가
더 눈부시게 잘 발달되어
있으며 국민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유럽이나 여타 대부분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도로 인프라와 견줄
바가 못된다.
편의시설 자랑스러운 나라
================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이나
공중시설들의 화장실을
가보라, 이만한 나라는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다.
냉난방과 휴지는 물론
이거니와 깨끗하기가
이를데 없고 완전 무료다.
유럽쪽의 웬만한 공중
화장실에는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변기에 고급화장지가
계속 상비되어 있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래 기겁하는
족속들 이야기도 지어낸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노력하고
듬뿍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무원이 괜찮은 나라
=============
공직자들의 근무 자세와
청렴도가 이만한 나라도
드물다.
선진국들의 공직자들
일처리 자세는 한국인들
시각에서 본다면
속에 열불이 날 지경이다.
과거 어느때는
우리나라도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에 출입해보라.
대민창구는 엄청 친절하고
시민 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단체장을 투표로
선출하기 시작한 때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새 누가 교통경찰에게
돈을 뜯긴 사례가 있는가?
그것은 옛적 전설같은
이야기가 되었다.
애국심이 투철한 나라
=============
요즘 젊은이들,
특히 이번 지방 보궐선거를
통한 이십대의 변화와
반전을 보라.
망국적 전교조 교육
속에서도 그들은 눈물
겹도록 건전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 보위의 결기는
누구보다 강렬하다.
종북 좌빨 잡놈들은
그들이 때려부순다는
SNS 댓글을 많이 접한다.
해병대 입대 지원은
늘 모집 숫자를
과대 초과하여
해병대 입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한없이 고무스러운 일이다.
휴식문화가 풍성한 나라
===============
웬만한 카페는 사람들로
풍성하고 짙은 커피향은
실내에 가득하다.
좌석마다 삼삼오오
떼를 지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외신을 비롯한 바깥세상
에서는 한국이 난리가
날것처럼 신경이
날카롭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천하태평이다.
민족의 저력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일까?
밤 문화의 풍성함은
또 어떤가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안전한
거리에 맘만 먹으면
언제나 동참할 수 있다.
먹거리가 즐거운 나라
====≈========
거리마다 골목마다
맛집이 즐비해서
낮이나 밤이나
시간 구애받지 않고
이모들의 서빙을 받으며
대부분은 무제한 추가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고
전화 한 통화면 배달의
민족답게 문앞까지 바로
따끈한 음식을 대령해주므로
집에 앉아 구미에 맞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던가 ?
단 하나,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돈이 있어도 불가하다.
여성 상위의 나라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돌아보면 여성상위의
나라가 되어 있다.
모든 방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
몇몇 주요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요즈음은 여자들이
두려울 지경이다.
말 한마디 잘못 하다가는
큰코 다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법률용어를 차~악착
구사해 가면서 눈을
부릅뜨고 대들면
어서 도망가고 싶어진다.
내 인생에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태가
이미 다가와 있다.
똑똑한 여자들이
세상을 휘저을 것 같다.
세상을 다스리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들이 좀 더
현명해 졌으면 좋겠다.
제발 정치만 바로 서주라
===============
국민은 1급,
기업은 2급,
경제는 3급,
정치는 4급이라는데.
더러운 4급 정치 모리배들을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가
결코 제대로 바로
설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4급 정치
모리배들을 선거로 뽑는것은
결국 국민들이다.
그래서 국민은 다시
5급쯤 되나?
돌고 돌아 꼬리를 무는
이런 의문에 또 다시
절망하게 된다.
그리고 눈에 핏발이
시뻘건 잡놈들과,
기업이야 죽든 말든
자기 배만 불리는 강성 노조
대한민국 이여
=========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정치를 제외하고 열거한
아홉을 달성하여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도
우리는 무책임한 선동꾼,
못된 잡놈들에게 세뇌당하고
휘둘려 남탓만 하면서
우리 자신을 극심하게
자학하고 있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각각의 개인이 잘살고
못사는 건 각자의 노력여하에
달려 있는 즉 남의 것을
빼앗아 나누어 가지자는
썩어빠진 생각과 선동에
휘둘리지 말고,
좌빨, 공산주의,
간첩은 척결하자!
내가 낸 세금을 자기 돈인양
공짜 선심 쓰겠다는 인간들은
철저히 배격하고,
마약같은 공짜 돈은
바라지도 말고,
제발 남탓만 하지말며,
정신을 가다듬어
이 나라를 올바르게 가꾸고
더욱 좋은 나라로 풍요롭고
융성하게 발전시켜
나아가기를 우리의 젊은
후손들에게 진정 바라
마지 않는다.
- 전 대법원장 양승태 -
■■■■■■■■■■■■■■
인간사회의 용기와 지혜
==============
■용기에 대하여■
1.개인은 용기가 없는데
집단도 용기가 없습니다
2.개인은 용기가 있는데
집단은 용기가 없습니다
3.개인은 용기가 없는데
집단은 용기가 있습니다
4.개인은 용기가 있는데
집단도 용기가 더 크게
있습니다
■지혜에 대하여■
1.개인은 지혜가 없는데
집단도 지혜가 없습니다
2.개인은 지혜가 있는데
집단은 지혜가 없습니다
3.개인은 지혜가 없는데
집단은 지혜가 있습니다
4.개인은 지혜가 있는데
집단도 집단 지성이
발휘됩니다
■지도자가
힘과 능력에 대하여
============
1.힘이 있고 능력도 충분한
지도자가 있는 사회
2.힘만 있고 능력이 부족한
지도자가 있는 사회
3.힘은 없고 능력은 뛰어난
지도자가 있는 사회
4.힘도 없고 능력도 부족한
지도자가 있는 사회
■우리가 두려워
해야 할 것들은
●개인에게 진정한 용기가
없는 것 – 눈치보고
비굴하고 복종하는 사람
●사회에서 자유가 억눌린
집단체제 – 이념적으로
복종된 전체주의체제
●지도자가 좌익에 함몰된
종북주의자 – 자유민주를
거부하는 많은 독재자들
■우리나라에 왜?
왜?ㅡ공산 독재의 현상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아직도 왜?ㅡ이런 사상에
휩쓸려 헤매고 있을까요?
도대체 아직도 왜?ㅡ이런
자들이 사회를 장악할까요?
♠ 공산국가 모두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권력자의
쾌락이 자유롭기 때문이며
♠그들은 사람들을,
잘난 여자들을 소모품
취급하며 기쁨조가 되었든
미인계를 사용하든
■어떤 짓도 권력자의
마음대로 해도 되는
사회이기에
원초적 쾌락을 즐기기에는
집단주의, 공산주의 체제보다
더 좋은게 없습니다
♥ 그동안 민주당원과
그 소속 연예계와 그 휘하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서
그동안 진보라고 일컫는
자들의 행동을 보면
미투 운동을 통해 알 듯이
법위에 존재하려 하며
어떤 악행도 스스럼없이
행할 수 있는 기질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직은 우리 사회가
민주사회 부분이 있어
이들의 행동이 발각되어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만
이런 폭로가 의미가 없는
아니 이런 폭로가 존재
할 수 없는 러시아, 중공,
북한의 체제가 이들에게는
한없이 부러웠을 것입니다
■대중들은 언론등을 통해
속이면 되는 것이고
최고권력자들은 모든 술수를
통해 권력만 취득할 수 있다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쾌락을 맛볼 수 있으니까요
▶반대하는 놈은 죽이면 되고
▶안따르는 놈을 아오지로
보내면 되고
힘없는 개인,
지혜 없는 개인,
힘만으로 억압하는
지도자가 있는 사회는
어쩌면 이들에게는
유토피아일 것이고
인민들에게는
디스토피아일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 여러분들은 정말
동물농장의 멋진 신세계인
디스토피아 세계를
원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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