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領導者)였다
- 전두환은 노벨평화상 후보였다 -
(사진생략)
‘1988년 3월 3일 일본 교도통신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영국과 서독의 유력의원들에 의해서 올해의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고 일본 교토통신이 오늘 보도했다.
교토통신은 유럽 의회 관계자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후보 추천 이유로 재임기간 중 안정보장상의 중대한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했으며 한국 정치사상 처음으로 평화적 정권 교체를 실현하고 대통령직을 떠난 점도 추천 이유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 들어가는 말
곧 전두환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11월 23일이 돌아온다. 그리하여 전두환 대통령을 생각할 때마다 만감이 교차되는 것은 필자만은 아니리라 믿는다. 필자(筆者)는 전두환 그분만큼 사실과 다른 평가를 받는 분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민주당과 5.18 세력들에 의해 살인마라 난도질 당하는 분이라 믿기에 더욱 안타까운 심정이다. 따라서 반드시 전두환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어야, 대한민국 근대사가 완성된다고 믿고 있다.
6.25 이후 대한민국 국시 제1호 반공(反共)은 절대의 가치이자 통치이념이었다. 바로 이 통치 이념을 무너뜨리기 위해 좌익들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라 매도하며 몰아붙이고 있었다. 임헌영의 민족문제연구소가 나서서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로 몰아붙일 때, 대한민국 내부에 기생하는 종북주의자들은 너나없이 이를 거들고 나섰다.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을 수치스러운 제물로 만들어서 민주화의 제단에 올리고자 함이었다.
그러나 필자를 비롯한 우리 애국우파는 이를 부정하는 팩트와 칼럼을 공개하면서, 동의하는 국민들이 늘어났고, 이젠 민주당 좌익들도 이승만과 박정희 두 분의 진실을 부정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은 오랜 치욕으로부터 벗어나, 지금은 그 명예를 회복하고 있다.
그렇듯 전두환 대통령도 5.18 세력들이 민주화운동의 제물로 이용되고 있었다. 그건 민족의 가슴에 죽창을 꽂아넣던 과거 빨갱이들의 잔인한 처형을 연상케 하는 일이었다. 관용이 없는 매도였고, 진실을 뒤엎은 역사의 반란이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살인마가 되었다.
전두환이 살인마여야 만이 좌익빨갱이들의 입지가 공고해진다는 점이었다. 따라서 5.18 세력들이 존재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이 바로 ‘살인마 전두환’으로 몰아붙이는 일이었다. 더 나아가 좌익들이 대한민국 정국(政局)을 지배하기 위해선 이유를 불문하고 전두환은 살인마가 되어주어야 했다.
5.18을 이용하여 부(富)와 권력을 쟁취하고자 하는 좌빨들과 가짜 민주화유공자들의 음모는 집요했다. 그들은 5.18 묘지 입구에 전두환 비석을 놓고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게 하였다. 어리석은 민중들은 전두환 비석을 밟으면서, 전두환을 저주하는 만큼 5.18을 높게 우러러보았다.
그만큼 전두환과 5.18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증명한다. 따라서 전두환의 진실을 풀어내야 5.18의 가짜역사도 풀어낼 수 있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또한 전두환 대통령을 버려두고 5.18을 해결하려는 생각은 어리석은 짓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이후로 전두환 대통령이 이룩한 영도자(領導者)로서의 업적은 묻혀지고 사라졌다. 오히려‘살인마’라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치욕스런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심지어 그 분의 마지막 유언대로 북녁땅이 보이는 휴전선 어느 곳에 묻히지도 못하였다. 전두환 대통령은 김영삼과 김대중의 장례식 때도 장례식에 찾아가 명복을 빌어주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민주당과 민주당을 추종하는 사람들과 5.18 세력들에 의해 죽음마저 거부된 것이다.
이에 필자는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진실을 알려, 그 분을 살인마라는 불명예로부터 벗어나게 해야 한다고 다짐하였다. 이는‘역사 바로세우기’와 같은 맥락이다. 오늘날 자주국방과 부흥하는 경제를 보면서, 전두환 대통령은 살인마일 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진실임을 확신하고 있다. 그리하여 필자는 전두환 대톹령을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처럼 명예를 회복하여, 자랑스런 선진대한민국을 이룬 위인(偉人)으로 평가받게 해야 한다고 맹세하였다. 그리하여 부족하지만 온힘을 다하여 전두환 대통령의 진실을 알리고자 한다.
(이후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생락하오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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