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그냥 두면 안 되오!

太兄 2024. 11. 5. 19:37

[송학 도리께 3 ]

그냥 두면 안 되오!

무엇이 두려워 멈칫멈칫 하시나요.
무엇이 무서워 움찔움찔 하시나요.
무엇이 힘들어 미적미적 하시나요.
생각은 천 길 물속같이 하더라도 결단은 칼 날처럼 예리해야 하거늘
생각은 두려움이 막아서고 결단은 생각이 막아 섰으니 대포를 들고도 이수씨게 든 자에 항복하고
장칼을 들고도 썩은 무우 하나 못 치니 백약이 무효라 애닳고 애닳도다.

고양이를 키웠더니 호랑이 되어 주인 물려 달려들고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내 보따리 내 놓으라 악을 쓰듯
방귀 낀 놈이 성질내는 꼴의 이 현실이 애닳고 애닳구나.
이판사판 이재명은 너 죽고 나 살자에 심각하게 중독됐고
오판육판 조국이는 너 죽여야 나  산다에 절반쯤은 마비됐네

칠판팔판 한동훈은 너 죽어야 내가 살고 구판열판 배신자들 너 버리고 나만 살래
어이할고! 어이할고!
이 병고를 어찌할고.
찬물 먹고 정신차려 미친 세상 똑바로  보소
김칫국물 한 사발을 벌컥벌컥 마신 뒤에 미친 정치 미친언론 끝장 보겠다는 정신으로
광화문의 천만세력 애국자들 손을 잡고 대한민국 대청소를 깔끔하게 하셔야지

이 상태로 있다가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듯
국민의힘 배신 땜에 동탄할 일 안 오것소.

2024. 11. 5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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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etOEamdPhA?si=1DC3O3dJMGN6uO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