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지옥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얻게 했습니다!!

太兄 2024. 10. 30. 17:40

You never know what's out there: who might be waiting to hear just like this.

어린 소년이 추위에 대비한 옷을 입고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 아빠 준비됐어요 "
목사인 그의 아버지가 묻습니다 "아들, 무슨 준비냐?"
"아빠, 밖에 나가서 전도지를 나눠 줄 시간이에요."

아빠 대답은
" 오늘은 매우 춥고 비가 내리고 있어 "
아이는 아버지를 보고 놀라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빠, 사람들은 비가 오는 날에도 하나님에 대해 알 필요가 있어요 "

아빠가 대답했습니다.
"얘야, 이런 날씨에는 사람들이 밖에 나오지를 않을 거야."

아버지의 대답에 실망한 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빠, 저 혼자 가도 돼요? 제발요! "

그의 아버지는 잠시 기다렸다가 말했습니다.
"얘야, 가도 돼. 여기 전도지가 있다,
조심해 다녀와 "

"고마워요, 아빠!"

그리고 전도지를 가지고, 아들은 빗속으로 나갔습니다.
이 11살 소년은 그가 본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마을의 모든 거리를 걸었습니다.

빗속을 두 시간 동안 걷고, 추위 속을 걷고, 마지막 전도지를 손에 든 그는 구석에 멈춰 서서 전도지를 줄 사람을 보았지만 거리는 완전히 인적이 끊겼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앞에 보이는 집으로 갔습니다.

현관문의 벨을 여러 번  누르고 기다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마침내 소년은 그냥 떠나려고 돌아섰지만  무언가가 그를 막았습니다.
그 아이는 다시 문 쪽으로 가서 벨을 눌렀지만 여전히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소년은 주먹으로 문을 세게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계속 기다렸어요.
마침내 문이 천천히 열렸습니다.

한 여성이 매우 슬픈 표정으로 나와서 물었습니다.
"소년아, 왜 그러지? 무엇을 도와줄까? "
빛나는 눈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는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제가 화나게 했다면 미안합니다만,
그러나 하나님이 아주머니를 사랑하셔서 제게 강권하여 여기 이 전도지 드리라고 해서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은 그녀에게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고마워, 소년아, 너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일 아침 목사님은 설교단에 계셨는데 예배가 시작되었을 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여러분 중에 혹 간증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그 때 조심스럽게 교회의 뒷줄에서, 한 부인이 일어섰습니다.
그 여자가 말을 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눈은 빛이 났습니다.
"저는 이 교회에 와 본 적이 없어서 아무도 모릅니다. 제 남편은 얼마 전에 저를 혼자 남겨두고 죽었어요. 그런데 지난 주간에 유난히 춥고 비오는 날이었는데, 그 날 저는 남편은 죽고 희망도 없고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 죽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의자와 밧줄을 찾아 집 다락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나는 밧줄의 한쪽 끝을 지붕의 서까래에 묶고  의자 위로 올라가서 밧줄의 다른 쪽 끝을 내 목에 감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의자에 서서 너무 외롭고 상심한 나머지  의자에서 몸을 던지려고 할 때였습니다!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깐 기다리면 아마 가겠지..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점점 노크 소리가 커지고 너무 시끄러워서 더 이상 무시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궁금했어요 . 누구일까...?
저는 제 목에서 밧줄을 풀고 문으로 갔습니다.
벨은 여전히 울리고 있었고 문을 여전히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문을 열었을 때, 저는 제 눈이 본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 문 앞에 제가 본 것 중 가장 빛나고 천사 같은 아이였습니다.
그는 미소를 짓고 있어요.
난 그 소년의 모습을 설명할 수 없어요!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이 오래 전에 죽은 것 같은내 마음을 되살리게 했어요.
그가 '아주머니, 하나님께서 당신을 정말 사랑하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어린 천사가 추위와 비 사이로 사라졌을 때, 저는 문을 닫고 전도지의 모든 말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락방으로 가서 의자와 밧줄을 치웠습니다.
더 이상 필요 없어요!
보시다시피 이제 저는 하나님의 행복한 딸입니다.

그 소년이 떠날 때 그가 이 교회로 향하는 방향이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때마침 온 하나님의 작은 천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제 때에 와서 영원한 불더미에서 나를 구해주었어요 지옥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얻게 했습니다!! 
그녀의 간증에 교회의 온 성도들이 모두 울었습니다.

목사님은 설교단상에서 작은 천사가 앉아 있는 앞쪽의 첫 번째 의자로 내려왔습니다.
그는 그의 아들을 품에 안고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교 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교수의 글  (2) 2024.10.30
힐링 healing  (1) 2024.10.30
모전자승(母傳子承)  (2) 2024.10.29
비단과 걸레  (1) 2024.10.29
늙은 남편(男便)들의 비애(悲哀)  (2)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