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반국가 세력 처벌 요청 성명서

太兄 2024. 8. 27. 21:10

반국가 세력 처벌 요청 성명서

1.반국가세력 암약을 규탄한다.  
자유민주주의 헌정 시작이후 4.19을 겪어 민주주의 열망의 정치적 가치를 높였고, 5.18로 인하여 민주화를 이뤘다고 한다.                                        

최근에 건국과 관련한 다큐멘터리에 의해 밝혀져, 4.19을 틈타 반국가세력이 활동하여 망가진 건국의 역사와 이념 분쟁으로 좌경화되어, 5.18사태 (CIA정보국보고; 마이클 이,미국 헤리테지 재단 광주보고서, 미 국무부 문서, 스카이데일리 518특별판(2024.5.18))에 이르러 국가 전복세력(내란의 흔적이 많음)이 북과 연류된 만행으로 전문가와 학자에 의해 입증 되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 1.1 이후 국정원은 간첩수사권이 없어지고, 무장해제를 스스로 하였다.

2.재외동포사회에 애국 네트워크강화를 요청한다.
근래에도 2022년 11월에 KAPAC 대표 최00에 의해 워싱턴DC에서 “한반도평화컨퍼런스”를 열어 당시 미주 평통부의장 최00이 미주 평통을 혼란에 빠뜨린 사건에,국정 1 여년이 마비되어 동포사회가 격랑에 휩쓸렸었다.      
비근한 사건으로 미국 동포사회에 북과 왕래가 한국보다 훨씬 경계가 없어, 제3국에는 활동이 많아 하와이 총기사건(1986년)에 현장에서 간첩활동이 있었다 한 후에, 최근 종북활동자 최재영 가짜목사라는 행위에서도 대한민국 심장인 대통령  영부인에 접근한 치명적인 대한민국 국가 모독행위를 일삼고 있다.

 3.한국의 김대중재단이 김대중정신를 이어받아 민주주의를 계승한다는 명분이지만, 또 다른 가능성이 있는 정체불명의 자금세탁을 위한 미국 중요 도시마다 세워지고, 현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 박00(전, 미주부의장 권한대행)에 의하여 휴스턴 출범으로 인한 지역 한인사회 혼란과 분열을 걱정하여, 이를  해당지역에서 한인은 불편하지않을 수 없다.
이미 미국내에는 오래전 김대중전대통령 비자금사건에 워싱턴 은닉이 불거지고, 국민의 의구심으로 언론에도 대소요가 있었다.  3년전에 김홍일은 의원특권을 이용하여 하와이 방문으로, 자금운영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다.          고국을 사랑하는 동포와 한인단체에서 이를 묵과할 수 없어 철저히 실무기관에서  김대중 비자금설에 대하여 진상조사를 강력히 요청한다.
  
대한민국 정부에 암약하는 반국가세력을 철저히 제거 및 조정하여  대한민국 국정기조에 반하며  대통령주변을 통한 국가모독을 제거하며 전략적 국가 정서와해를 시키는 (해외)단체에 연계된 활동은 금지시켜야 한다.

이미 재외동포청에 17개 동포단체를 포함한 해외에 연계된 단체의 국내 안보단체에 융합을 이뤄 국가반역세력으로 변질이 되지않게 하여야 한다.
이러한 정립을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하여 정책을 제안한다.

    ■   우리의 결의 
1.현지 동포의 제안을 받아 해외한인단체 전수조사를 하여, 우리 사회에 반국가세력을 공개한다.
2.헌법기관 민주평통에서 또는 국가 총영사관에 접근하는 반국가적 행위에 매뉴얼을 준비케하여 이를 통한 국가 안전에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
3.해외 활동단체는 KAPAC이 그러하듯이 자금의 용처가 국내에서 집권 정부기금이 유용된 사례가 있다고 전해진다. 이를 제반조사하여 국가 재산을 환수하라.
4.평화협정(HR3446이었다가 지난 연방 하원의회 회기에 폐기되고,현재 다시 HR 1369로 발의된 상태.)의 위장된 기만술수로 주한미군철수, 유엔사 해체,연방제 적화통일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안보의식, 역사관의 붕괴로 대한민국을 무력화하여, 조직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해외에서 합법을 가장한 정치세력들의 제2의 정치 프락치들을 공개 단절 시켜야된다.           
        
5. 광복절 행사에서도 국가통수권자를 단체장으로 갈라치기하는 이종찬과 그 자리를 채운 국회의원들의 한심스런 국가모독행위에 모멸감을 자아내고 있어 이를 경각하여 법을 제고하고 엄중히 다스리는 국가모독죄에 통괄하여야 한다.

6. 김대중재단에서 선양하는 햇볕정책은 현 정부 및 유엔 안보리에서 추구하고 있는 대북제재 하고는 정반대의 정책 입니다. 햇볕정책은 북한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교류를 통해 북한을 개혁 시키려고 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북한의 실질적 변화는 미비했고 핵완성과 고도화된 군비확장으로 인하여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또한 불법 대북송금까지 동원해가며 북한을 지원한 결과 북한의 불법 NLL침범으로 시작된 제2연평해전에서 6명의 전사자와 18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여 국민들에게 큰 실망과 분노를 유발 하였습니다.
 
김대중재단에서는 인권과 평화의 업적을 선양한다 하였지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지키다 순직한 우리나라 장병들의 묘지에 한번도 참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선양하고,철학과 이념을 계승한다는 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순직한 우리나라의 장병들 그들은 우리의 아들이였고,아버지 였으며,남편이였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꼭 기억 해야 합니다.                                

7.지금도 현재 북한은 러-우 전쟁에서 러시아를 지원하여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해상으로 수많은 미사일을 발사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협하고 오물을 날려보내 국민들에게 재산상 피해까지 입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의 시초이자 실패한 정책으로 전세계를 위협의 빠뜨린 것을 업적이라 치부하며 세계적 위협의 맞서 싸우고 있는 이곳 미국땅에 김대중재단의 설립을 강력히 반대하며

8. 이어 김대중전 대통령과 관련된 추종세력과국내  고정간첩이 5.18사태에 일부 개입 촉발한 사실이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5.18 유공자를 공개하지 못하면서 끊임없이 민주화로 둔갑시키는 역사훼손에 강력히 규탄하며 다시한번 5.18 유공자를 만천하에 공개하길 요청한다.
  
2024년 8월20일
  
■주관:휴스턴청우회. 국제자유주권총연대.
■후원:재향군인회 휴스턴지회.이북5도회.베트남국가유공자회.6.25참전국가유공자회.해병대전우회.해군동지회.풍운재자회(휴스턴).

《국제자유주권총연대 대표 일동》
International Korean Wethepeople Leaders Alliance

위 성명서는 세계 26개국 120 개 단체(장)(아래 65단체장 포함)에 의해 승인 선포되었다.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 중앙 본부 대표: 배창준 신숙희 허상기
• 미국 텍사스 협의회 대표: Sharon Suk, Simon Suk
• 미국 아틀랜타 협의회 대표 : 임석현, 백성식
• 미국 남가주협의회 대표: 오진형, 조헌근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협의회 대표 : 양효식(Yang Hyo Sik)
• 미국 IT 협의회 대표: 이 정수, 오세영
• 미국 기독교협의회 대표: 김용익, 김명옥, 노기송.
• 한국본부 협의회 대표: 서승완
• 호주 협의회 대표: 백장수, 민경만, 이기주
• 아시아 협의회 대표: 오성일, 최용칠,이경수
• 여성협의회 대표 : 김영실 서미희
■ 한미주권 회복연대   대표: 맹주성 윤석남

■후원 및 지지 :

1.미국(휴스턴):위대한 한국 회장 배창준
2.미국(뉴욕): 신완성/미국 구국동지 연합회 (The United Committee of Save Korea of America)
3.미국(뉴욕): 마영애/국제 탈북민 인권연대 국제 인권 수상자 (International North Korean’s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
4.미국(뉴욕): 손광락/세계한인애국연합 (United Korean Patriots)
5.미국(뉴욕): 김용익/미국 자유통일당 뉴욕본부장 (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6.미국(뉴욕): 크리스장/지구촌 한인연대.com (Global Korean Affiliation)
7.미국(로스엔젤레스): 김종명/성경암송 연구회 회장 (Bible Reciting Research Association)
8.미국(로스엔젤레스): 신현웅/한미동맹 복원협회 총재 (US & Korea Alliance Association)
9.미국(로스엔젤레스): 김경희/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협회 (3.1 Movement 100th Memorial Association International USA)
10.미국(로스엔젤레스): 이재권/미주 박정희 대통령 기념 사업회 회장
11.미국(로스엔젤레스): 김회창/ 한미 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 (Korea-US General MacArthur Memorial Foundation)미주 총회장
12.미국(L.A). 캐롤리/미주3.1여성동지회 (3.1 Women's Association in US).
13.미국(L.A) 권성주/ 반공투사유족회 회장
14.미국(L.A) 권성주/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LA 
15.미국(L.A) 김회창/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Unification Leader- ship Institite for Great Korean Peninsula) 대표
16.미국(L.A) 최만규/남가주 육군동지회(The Korean Army Veterans Foundation of So CA) 회장
17.미국(L.A) 이재학/ 6 25참전국가유공자회 미서남부 회장
18.미국(L.A) 고종필/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가주지회 회장
19.미국(L.A) 박홍기/6 25기념사업회 남가주 회장
20.미국(L.A) 김회창/미주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US Association for Succession of Park Chung-hee Spirits) 총회장
21.미국(L.A) 김영구/한미연합회(AKUS)남가주 LA회장
22.미국(L.A) 최학량/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회장
23.미국(L.A) Gilbert Lee / 나라사랑본부(nasabon.org) 회장
24.미국(플로리다): 김형동/글로벌 자유구국총연대 (Global Free Save Koreans League)
25.미국(플로리다): 최창건/서부 플로리다 탬파 전한인회 (Korea Association of West FL)
26.미국(필라델피아): 장동건/필라델피아 애국동지회 (Philadelphia Patriotic Fellow- ship)
27.미국(필라델피아): 황준석/재미한인보수주의연합회(American Korean Conservative Association)
28.미국(아리조나): 김태훈/미국 자유통일당 총본부장 (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29.미국(아리조나): 유영구/나라사랑 연합회(AZ Love Korea Foundation)
30.미국(애틀랜타): 김일홍/북미주 자유수호 연합 (North America Korean Freedom Keeping League)
31.미국(애틀랜타): 임석현/나눔장로교회 (NahNum Mission Presbyterian Church)
32.미국(뉴저지): 정미호/ 뉴저지 한인 연합 대표 (New Jersey Korean Association representatives) 
33.미국 (택사스) : 석시몬/한미 보수 연합 재단  (Korean-American Conservative Coalition Foundation) 
34.미국(텍사스): 윤효한/텍사스 한인 애국 연합회 (Texas Patriotic American Korean Association)
35.미국(달라스): 원관혁/한미 애국 기독인 연합회 총회 (The Federation of U.S.-Korea Patriotic Christians)
36.미국(하와이): 허상기/이승만 기념재단 본부 (The Syngman Rhee Founding Memorial Foundation)
37.미국(메사추세츠): 이정수, 오세영/한인 반도체 전문가 협회 (American Korean Semiconductor Technology Association)
38.미국 (휴스턴): 이상일/휴스턴 청우회 (Huston Green Friendship Association)
39.미국 (시애틀): 김수영/한미 자유수호 연합회 (Korean American Freedom Alliance)
40.미국 (워싱턴): 윤경숙/자유민주 연합 총 연합회 (Alliance for Freedom and Democracy)
41.미국 (플로리다): 조경구/플로리다(전)한인연합회
42.미국 (네바다): 김수철 /국제자유주권총연대 네바다 대표
43.미국 (산타바바라): 박영미/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산타바바라 대표
44.호주 (시드니): 장병일/이승만학당 호주커뮤니티 (Syngman Rhee Research Community Sydney)
45.호주 (시드니): 조욱정/서태모: 서울대 동창회 태극기 (Patriotic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Sydney)
46.호주 (시드니): 민경만 이기주/ 자주연 호주협의회
47.   뉴질랜드(오클랜드): 손호현(Maverick Son)/SFKA 대표
48.   뉴질랜드(오클랜드): 변경숙/전 오클랜드 한인회장
49.캐나다 (벤쿠버): 한상휘, Jeannie Kim, 강창석/벤쿠버 애국동포 대표 (Vancouver  Patriotic Citizens Representative)
50.캐나다 (벤쿠버): 추경호/국제구국연대 벤쿠버 지부 대표(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
51.캐나다 (토론토): 김정남/토론토 코리안뉴스 (시사월간지) 편집장
52.일본 (도쿄): 고재운/아시아의 자유를 지키는 한일협회 (The Japan-South Korea Association Protecting Freedom of Asia)
53.필리핀: 이 경수/필리핀 한인애국 대표 (Philippine Korean Patriotic  Representative)
54.독일 (베를린): 쾨펠 연숙/코모 베를린 (KOMO BERLIN e.V)
55.휘지: 오영준/ 휘지 애국교민 대표 (Fuj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56.파푸아뉴기니: 강동호/파푸아 애국교민 대표 (Papua Niugin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57.칠레: 정혜윤/칠레 애국교민 대표 (Chile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58.브라질: 이백수/백수의창 유튜브 대표 (Brazil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59.캄보디아 (프놈펜): 오성일/캄보디아 자유의사회 부총재.
60.중국: 백태웅(가명)/중국 애국교민대표 (Chin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1.러시아: 장세환/러시아 애국교민대표 (Russi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2.베트남 (하노이): 최용칠/ 베트남  애국교민대표
63. 재외동포 세계 연합 : 신현웅대표/미국시민연맹 전국의장(National Chairman The League of Korean Americans-USA)
64.미국 휴스턴 풍운재자회 회장 제이 킴
65. 미국 김회창/ 배창준(미주), 권성주(LA), 허상기(태평양지회)/ 미공화당필승한인팀 (Republican Trump Victory Korean Team, USA)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