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지랄도 풍년'이라 하더니 진짜 요즘 세상이 딱 그꼴이다.

太兄 2025. 5. 12. 19:10

♡ 송학 스마팅 ♡
  《지랄도 풍년?》

'지랄도 풍년'이라 하더니 진짜 요즘 세상이 딱 그꼴이다.

'눈꼴시려 못 봐주겠다'고 했는데 지금 정치권 하는 꼴이 딱 그 꼬라지다.

'미친년 널 뛰듯 한다'했는데 요즘 판결들을 보면 딱 그 모양세다.

민주당 이재명의 판결 관련 오는 14일 국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열린다.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는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래서 송학이 야당에 묻겠다.

판결과 관련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열겠다면

먼저 ◇김명수 대법원장과 권순일 대법관의 과거 이재명에 대한 무죄 판결.

◇유창훈 판사의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김동현 판사의 위증교사 1심 무죄판결.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의 이재명 무죄판결.

이런 판결들이 청문회 대상이 아닌가.

아무리 192석의 거대의석이라 하지만 사법부 겁박도 모자라 쿠데타적 발상을 하는가 말이다.

삼권분립을 파탄내겠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파탄내겠다는 것 아닌가.

사법부가 조폭정치에 무릎을 꿇는 것은 이 나라가 갈데까지 갔다는 것이다.

법이 조폭정치에 무릎을 꿇는 것은 독립적 헌법기관이 아님을 선포한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사태는 매우 심각한 문제로 지금이야 말로 특단의 조치를 할 때다.

적어도 이런 식이면 사법부 전체가 사퇴를 하거나

조폭 정치에 맞서 싸워 이겨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법이 정치에 무릎을 꿇어서도 안 되지만 이 꼬라지를 보고도 맞짱뜨지 않는다면 사법부는 스스로 문 닫아야 한다.

아무리 사법부 안에 우리법, 인권법 같은 좌파 사조직이 폭 넓게 자리하고 있다지만 이건 아니다.

우리사회 마지막 보루라는  법치가 파괴되고 사법부 수장이 정치에 재물이 된다면 이 사회는 끝난 것이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무슨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거대의석만 가지면 못할 게 없는 나라가 된다.

대통령을 몰아내고, 총리와 부총리 쫒아내고 장관들 겁박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판사, 검사, 경찰들은 마음에 안 들면 곧바로 탄핵으로 협박하면 된다.

이러니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근절 되겠는가.

이제 조만간 대한민국까지 전빵 문 닫을 일이 생길 것 같다.

무지한 국민이여 정신줄 놓지 마시라.

어쩌면 수령님 모시고 살수도 있으니 몸 조심 하시라.

나라는 이토록 개판인데 도대체 야당의 개판질이 어디까지 가서 멈추려는지 가늠이 안 된다.

제발 나라 망하고 난 뒤에 땅 치고 후회 하는 짓은 하지말자.

제발 나라 잃고 난 뒤에 나라 찾겠다고 독립운동 하는 어리석은 국민이 되지말자.

어떻게 5300만 국민이 저런 것들 때문에 밤잠을 설치나 말이다.

송학이 경고한다. 그런 잔대가리로 계속 까불다간 큰 코 다친다. 알겠는가.

2025. 5. 12.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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