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 공정, 정치환경을 정화해 나갑시다
받) 매운 맛.. 김문수..!!
"옳은 길을 가면, 지금 죽어도 영원히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김문수는 살았고, 본인들의 안위를 위해 불의와 꼼수로 대선 후보직을 도둑질하려던 권영세, 권성동, 이양수는 이번대선에서 모든 권력을 내러놓고 죽을 힘을 다해 뛰어야 할 것이다.
일진놀이하던 국민의힘의 기득권 카르텔..
단 한 번에 싹 청소..!!
김문수 후보의 청소실력이면.. 대한민국의 기득권 카르텔 청소는.. 1년이면 된다. 화물연대, 건설노조 파업 굴복시키듯이 민노총 청소하면.. 그 다음은 술술 풀리지 많을까?!.
"청렴영생, 부패즉사".. 김문수 후보..
이재명과 10% 이내로 접근하면 승리한다.
- 승패의 포인트는 중도확장이 아니라, "김문수의 인생 vs 이재명의 인생"이다.
지난 밤, 또 한 번의 극적인 반전드라마가 전개되었다. 한 밤중 쌍권의 쿠테타에의해 후보직을 박탈당했던 김문수 후보가 ARS 당원의 투표로 다시 살아났기 때문이었다. 즉, 당 지도부의 쿠테타를 당원의 힘으로 진압한 것이다.
이러한 반전드라마는 정치사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다. 지금까지 당 지도부의 의지는 무소불위의 힘을 가졌고, 거의 모두가 관철되었다. 그 때문에 쌍권도 자신감있게 ARS투표에 붙인 것 같다.
하지만, 민주적인 당원들은 당 지도부의 한 밤중 쿠테타를 용납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일진들의 패권놀이를 결코 인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깨어있는 당심을 가지고, 국민의힘 쌍권의 일진놀이를 응징했다.
그렇게 극적인 반전을 그리며, 김문수 후보는 다시 살아난 것이다. 그리고 쌍권과 한덕수 등은 반전드라마의 악역을 톡톡히 해냈다. 청렴하고 선한 콩쥐 김문수.. 쌍권과 한덕수라는 콩쥐를 괴롭히는 계모와 팥쥐.. 등, 너무도 주목을 끌기에 충분한 요소가 풍부했던 반전드라마였다.
이것으로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의 기득권으로부터도 자유로운 국민의 후보가 되었다. 극우 딱지로부터도 자유로운.. 기득권에게 핍박을 받는 "깨끗하고, 순수하고, 선한 콩쥐"가 되었다. 그 착한 콩쥐가 빌런 쌍권을 제압하고, 또다른 빌런인 이재명을 만나러 간다.
"청렴 영생, 부패 즉사"를 인생 좌우명으로 갖고있는 김문수 후보가 "부패 영생, 청렴 즉사"를 추구하는 이재명과의 한 판 대결을 앞두고 있다. 김문수의 삶과 이재명의 삶이 대조를 이루며,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될 것이다. 지지율이 10% 이내로 접근하면 김문수의 인생, 이재명의 인생의 대조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그렇게 완전히 대조적인 김문수의 인생과 이재명의 인생이 부각되면.. 김문수 후보가 승리할 수 있다. 따라서, 국민의힘은 합심단결로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의 지지율 격차를 10% 이내로 접근시켜놔야 한다. 그럼 대선승리의 8부 능선을 넘는 것이다. 그러면 이길 수 있다.
이번 대선 승패의 포인트는 중도확장이 아니라, 너무도 대조적인 "김문수의 삶 vs 이재명의 삶"이다.
청렴영생, 부패즉사를 추구하던 착한 김문수의 삶과 온갖 악행과 부정비리로 뒤덮인 빌런 이재명의 인생이 승패의 핵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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