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죽였으나 다시 살아난 김문수를 대통령 만들자

太兄 2025. 5. 12. 19:09

☆죽였으나 다시 살아난 김문수를  대통령 만들자

김문수는 안 죽는다
어제 밤에 죽었다가 오늘 밤에 살아났다
의총에서 죽였으나 당원속에서 살아났다.

박근혜는 김무성과 유승민이  살해하고
윤석열은 한동훈과 안철수가 살인했다.
증오원한이 맺혀있다.

김문수는 권영세와 권성동이 처형하고 야밤중에 매장했다.
하루만에 무덤에서 사즉생 다시 생환했다.
김문수는 청년시절 처절하게 살아 왔다
구로공단 미싱사 청계천의 피복상사 노조위원장 김문수
독재귄력 투쟁하다 두번이나 감옥가고
25년만에 대학졸업 김문수의 가슴에는 약자눈물 고여있고
김문수의 몸속에는 노동자의 피 흐른다.
셋방살이 24평 집 굶어 죽을 지경에도 상금거절 공금관리 철저했다.

김문수는 그러므로 싸울 줄도 이길 줄도 참을 줄도 품을 줄도 안다.
맞을 줄도 칠줄도 죽을 줄도 알고 살줄도 안다.
김문수는 마땅하게 이해심과 설득력  있고정체성과 확장력 있다.
 통합력과 공화력  있고 외교력과 선도력 겸비해 있다.

김문수는 틀림없이 무도 이재명을 압승하고 괴물 국힘당을 개혁한다.
위난 대한민국을 구하고 위기 안보외교 풀어갈 수 있다.
진인사 대천명하고 우리모두 대동단결하자
죽여도 다시 살아난 예수님 같은 김문수 후보 대통령 선출해 나라 살리자
2025.5.10 오후 10시
   (문수청백리길 회원
  자유민주의길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