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더불어 민주당은 중국공산당 당교와 업무파트너

太兄 2025. 1. 3. 19:54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은 미국과 한미동맹에 대한 체포영장이며, 이재명.더불어(인민)민주당 뒤에는 중국공산당과 북한이 있다.
더불어 (인민)민주당은 중국공산당 당교와 업무파트너를 맺은 좌익정당이다.
중공의 堂校 교장은 역대 중공의 서기장.국가주석들이 거쳐왔다.
從中으로 표류하던 문재인 좌익정권의 대한민국을 포괄적 한.미동맹으로 격상시키고, 새로운 한.미.일 협력체제로 강화시켜 되돌린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탁월한 선택(업적) 이었으며, 세계 중추국가로 우뚝서게 한 신의한수 였다.
그러나 반국가 통일전선세력에 의해 혹독한 저항과 내치에서의 묻지마 발목을 잡혀, 국정마비.헌정파괴에 직면하게되자, 불가피한 경고성 비상계엄과, 부정선거 카르텔 척결을 위한 비상조치를 취하게 이르렀다.

 

그러자 반정부 세력들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계엄령선포를 내란이란 어불성설의 올가미를 씌워 체포영장을 발부 및 시도한 것은 단말마적으로 대통령과 한미동맹에 대해 체포영장을 때린것과 다름 아니다.
탄핵시위에 중국 유학생들과 젊은이들이 대거 동원된 것이나, 조.중.동 등 주류언론이 탄핵 나팔수 역할을 하도록 만든 것은, 중국이 친미일정권 퇴출과 한국 종속화를 위해 얼마나 깊숙이 침투해 초한전 전략을 획책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포괄적 한.미동맹과 한.미.일 삼각협력체제는 군사력.경제력.첨단기술력 등에서 북.중.러 삼각동맹의 2배이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NATO 제국 및 아.태지역 협력체제를 포함하면 붕괴직전 상태에 처해있는 북.중.러 전체주의 독재체제는 적수가 될 수 없고, 문재인.이재명 같은 친중.종북/반미.일 정권이 권력을 잡아 연방제를 거쳐 적화통일을 이루고, 중공에 종속화 된다면, 대한민국 자유민주체제와 중산층이상 국민들의 공멸과 재앙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그럼에도 우매한 민중.민초들과, 작금의 군과 검.경들 처럼 적들의 소리없는 전복전 전략.전술도 모르고, 적들의 3대무기인 거짓말.조작.선전선동에 놀아나며 부화뇌동 하여 합세하거나 부역질 하고, 청년.학생.지식인들과 예비역들이
수수방관하며 좌고우면.복지부동,신상의유불리나 따지며 유유자적하는 가마솥물의 개구리들의 행태를 보인다면,
자유대한민국이 붕괴되고, 국민이 공멸하는 것은 부지부식간에 재앙으로 직면하게 될 상황이다.
그나마 광화문과 대통령 관저앞에서 애국민들이 참전하여 낙동강전선의 정신으로 백병전을 불사하며 국민저항권으로 항전하고 있다.    
                   (天水山의 투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