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의 亂
이종찬의 행동에 대해, "몽니" "난동"이란 말까지 등장했지만, 표현이 부족하다.
나라를 두동강 낸 "이종찬의 亂"
이 者는 80년대 초 무소불위의 5공정권 태동 때 민정당 원내총무 (현 원내대표)
를 시작, 반대의 진영을 넘나들면서 단물만 빨아먹어온 팔색조, 카멜레온이었다.
(중략)
왜곡된 역사관으로 "좌 우"에서 이승만과 김구를 비교하고 있다..
애초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없다..
여기서 냉정히 분석 추론해보자..
이승만 박정희는 한 민족에게 "神의 은총"이요 "로또"횡재였다..
역사의 영웅을 정할 때 중요한 숨은 기준이 있다.
즉, "대체 가능"여부다.
이승만, 박정희 두분은 대체 불가능했던 인물이다.(알렉산더, 세종대왕,이순신 처럼)
김구는 당시 그가 없었어도 다른 분으로 "임시정부 주석"을 대체했을 것이고
임시정부 자체가 해방에 역할 한 것이 거의 없다..
오히려 오늘 날 백범선생은 해악, 분열의 중심에 있다. 즉 "망국 종북좌파"들의 우상이 되고있다..
당시 김구의 "남북 연합의 노선"을 택했다면 지금 이 나라는 공산화 되어있다.
(2차 대전 후 소련의 위성국 사례들이 증명한다)
그의 행적 그로 인한 오늘 날 한국 사회의 갈등 등 감안, 그가 이 땅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국익에 더 낫지 않았을까?
(물론 애국 열정은 존중한다)
다시 수학적으로 정리하면,
1. 일제 때, "대체 가능한 인물"로 일부 국익에 플러스 요소
2. 그리고 오늘 날 한국 사회의 "왜곡과 극 혼란"의 중심의 주인공으로 나라에 큰 손실 초래 1 - 2= 마이너스
즉 그는 후손들에게 손해를 끼친, 수학적 답이 도출된다..
"이종찬의 亂"
배은망덕(=국가에 배은망덕, 윤석열에 배은망덕) 이종찬이가 독립 기념관장 임명에
"패악질 난동"을 부리는 것도 자신이 추천한 "김구의 증손자" 임명이 좌절된 것에 대한 반발이라고 한다..
참고로, 김구 집안은 그 아들 "김신"을 박정희 대통령이 공군참모총장, 교통부 장관까지 시켜주는 등
대대로 특혜를 받아왔을 것이다.
이제, 증손자 고손자 까지 챙겨줘야 하는가?
대를 이은 귀족성골들인가?
이 나라는 518,, 세월호, 4 3, 나아가 이태원 유공자 까지...
가짜 왜곡 유공자 때문에 나라는 망한다!
일산에서 기막힌 현실을 직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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