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나라를 살린 대수의 법칙

太兄 2024. 8. 4. 14:52

□=  나라를 살린 대수의 법칙 =□

지구촌에는 약 250여개 국가에 약 72억 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 국가들 중 인간들을 억압하고 길들이기 위해 쓰는 사회주의 세력들의 카드로만 알았던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훼손하는 '부정선거행위'가 자유대한민국에서 버젓이 그것도 몇 년째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간 군상들이 저지른 범죄 중 살상을 동반한 전쟁보다도 때로는 더 용서할 수 없는 부정선거가 지구촌에서 그것도 가장 문맹률이 낮고 대학 진학률이 높은 자유대한민국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정 목적을 가진 자들이 헤게모니 장악을 위해  4.15 총선과 20대 대선, 4.10 총선까지 컴퓨터  서버를 통해 과거보다 더 지능적으로 부정선거를 저질렀고 이를 참다 못한 컴퓨터 전문가가 지구촌에 과학 이론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선거 결과값을 보고 한 두 번은 참았을 것입니다.

그놈이 그놈이고 그나물에 그 밥이라 할 수있는 지금의 정치 현실로 볼 때 정권교체 보다 기득권 교체나 다름 없는 정치 현실에 식상해 있었던 차

2020년 4.15총선의 많은 문제점에도 개선은 커녕 너무나 기세등등한 선거관리위원회의 모습이 국민을 정말 붕어ㆍ메기로 보는것 같아 
4년을 지켜 봐온 금번의 4.10총선의 선거 결과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하면서 지켜 보던 차 중앙선거관리위원희가  헌법을 무시하고 조기 판결을 방치하더니 급기야는 마치 기다리고 있었던 것 처럼 기고만장해하며 사안 별 선거법 소송에 대하여 '일부 선거에 문제가 있는 것은 인정 하나 선거 결과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기각, 각하한다' 라는 등으로 국민을 무시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오만방자한 행위를 너무도 당당하게 하는 모습이 컴퓨터 전문 지식인의 펜을 잡게 했고 통계학 상 지구촌에 존재하지 않는 선거 결과는 [대수의 법칙]에 어긋난다' 며 컴퓨터 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저지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담당 5명을 선거 사기죄로 고발을 하게 됩니다. 

22대 4.10총선의 부정선거는 4.15에 비해 더 지능적이고 맞춤형으로 저질럿기에 그 규모는 어마무시합니다. 
사전 선거 결과 값으로 대수의 법칙을 피해갈 수 없는 결과로 50명에 가까운 의원들이 여ㆍ야가 뒤바뀌고 국민들께 추앙받던 기독교계 정당 투표 값이 '사회주의도 민주주의'라는 정당으로 카운트가 되어  제 3당을 스타로 만들었으며, 그 결과로 표가 무더기로 이동하여 전국 3000여 개의 투표소에서 0표. 1표. 2표. 3표 밖에 얻지 못한 400여 곳의 투표구가 발생되었고 사상 초유의 결과로 그 표가 무더기로 제 3당으로 이동한 의심으로 이번 4.10 선거의 부정으로 80여 명에 가까운 의원들이 뒤바뀌는 결과로 미치지 않고서는 벌일 수 없는 부정선거였음을 한 지식인의 고발로 더이상 덮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살펴보면 21대 4.15 부정선거로 기고만장하며 만든 검ㆍ수 완박부터 문재앙의 임기 마지막에  벌이는 원맨쑈! 60명이 넘는 경호요원 증원과 대통령 연금 인상과 비과세로 방망이 두드려 셀프법안 처리하는 어마무시한 국민개무시 법안처리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아연 실소를 금할 수 없었는 바
김정은에 넘겨지는 엄청난 방송장비, USB정보와 해상에서 벌어지는 각종 유엔안보리의 결의사항인 제제 법안까지 위반하면서 간 큰 행동을 하는 행위들도 알고 보면 다 4.15 부정선거에 기인한 일탈의 원인이었습니다. 

대수의 법칙으로 선관의의 전산 담당자들을 사기죄로 고발한 그 애국자께서는 72억 명이 살고 있는 지구촌에서  가장 위험한 우리 대한민국이 정치체제가 다른 소련과 중공과 북한과의 지리적 위치에서 북한과 동족상잔의 6.25 전쟁을 치르고 수백만명이 죽거나 다치고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 인바,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사회가 혼란스런 와중에 발생된 금번의 부정선거 획책은 중공과 북괴와 생각을 같이하는 한국의 사회주의 세력들이 규합된 체제 전복의 목적이 아니고는 저지를 수 없는 부정선거로 판단하고 세상에 고발을 하신것으로 국민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분은 육사 출신으로 평생을 전쟁 준비하고 간첩잡고 IT강국으로 국방력을 키우시던 핵심이었고
그는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 전문가 집단인 육군사관학교에서 전술과 전략을 철저하게 실전처럼 준비하는 엘리트집단 소속 이었습니다

심리전은 물론 현대전의 속성상 최첨단의 무기와 장비, 군수, 의학, 보급은 물론 수학ㆍ과학적으로 입증되고 무장된 최고의 전문인으로 80년대 미국으로 보내진 최초의 컴퓨터 위탁 교육생이요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내에서 정보분야는 물론 과학전에 대비한 전술ㆍ전략 분야에 능통한. 어찌 보면 대한민국 1세대 제 1의 컴퓨터 싸이언스  박사이십니다

사회 각 분야의 비민주적인 행태들의 원인을 부정선거에서 기인한 결과로 인식한 그는 친북전임대통령과 입법부의 반국가 행위는 물론 사법, 행정, 교육, 문화예술, 경제, 언론 등 많은 곳이 미쳐 돌아가는 것은 비과학적인 숫자의 장난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고 특히 부정선거와 수치화 된 선동으로 국민들을 깔보고 비웃는 거대한 세력의 횡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을줄 압니다.

아마도 해방 79년, 건국 76년 만에 가장 혼란스런 정국이라 판단하신 그는 국가의 세금으로 공부하고 유학하고 군 IT분야의 현대화에 앞장섰던 뼈속까지 직업군인이었던 분으로 심장에서 터지는 양심의 화살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사관생도의 자세로 부정선거의 전장터에서 방아쇠를 당긴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나타나면서 서서히 민의들이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다'시라며 조심하시던 이 시대 정치 10단 전광훈 목사님, 황총리와 민경욱 의원 등 많은 분들이 선거부정의 소를 제기함에도 합법을 가장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법권까지 쥐어진 무소불위의 행태는 대통령도 국정원과 감사원의 충고도 집권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적도 비웃는 어마무시한 세력으로 커져있었습니다.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이하부정관'이라고 하였거늘 중립적이어야 할 초헌법기관인 중앙선관위가 수 십년을 기고만장하면서 '천상천하유아독존' 으로  쌓아온 성곽이 허물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컴퓨터사이언스 박사의 기습 중앙선관의 전산팀 사기죄 핀셑고발로 시작된 과천경찰서의 수사가 마무리 되고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 이첩된 기소장이 접수되면서 세상의 이목은 안양지검 검사 두 명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습니다. 자유통일당 안동지역 후보로 출마한 김동훈 법무사의 억울한 표 도둑이 그롤 깨웠고 그도 장재언 박사님의 고발에 같은 전산부서 직원들을 고소하면서 전산과장과 국장을 추가로 고소하여 같은 사안을 두 사람이 크로스 수사하게 되어 수사 과정에서 부터 자의적 주관적 수사에 어떤 외압에도 정직한 수사를 유도하게 되었고 놀라운 사실은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 전산과장과 국장이 전산에 전혀 문외한이라는 사실을 밝힌 장재언 박사는 쾌제를 불렀습니다.
이렇듯 검찰에까지 두 사건 담당 검사가 수사를 하게 되었으니 기막힌 호기가 아닐 수 없어 부정선거 결과가 빠르게 진행 될거라 확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두 분 다 횟팅입니다.

과천경찰서에서 수 주간  진행 된  수사 촉구 집회에는 매일 300여명 에서 600여명 에 이르는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르 참석하셨고 사회 각 분야에 어르신은 물론 육사 선ㆍ후배 예비역 스타들의 출현에 별들의 고향 풍경도 보였고, 경찰측은 당황해 하며 모니터링 하기에 바빴고 육ㆍ해ㆍ공 예비역 장성들과  애국세력, 사회 각계각측 어르신들의 격려차 방문과  지구촌 국제정치 관련자 분들의 장재언박사님의 쇠도하는 인터뷰 요청은 놀라운 반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천경찰서에서 수원지검 안양지청으로 7월 26(목)일 부로 서류가 이첩되어 두 검사님들께 배당 되었다는 소문이 장재언 박사님의 기개에 찬 음성으로 구속수사와  컴퓨터 써버 앞수수색의 외침이 유투버를 타고 전송되는 소식에 국민들은  환호하며 밀려드는 화환은 국민들의 부정선거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안양지청 앞에서 벌어지는 또 하나의 무서운 풍경은 자발적으로  순국결사대라 자처하시는 분들의 혈서로 수사를 촉구하는 장면은 끝이 안보이고 있어 아마도 국민 <천만 명> 이상이 참여 하실것으로 보여지며 

이것은 또하나의 지구촌 큰 이슈로 
"대~한민국 짝짹짝 짝짝"으로 시작되고  '오~필승코리아'로 이어지는 또하나의  붉은악마의 함성으로 지구촌 새로운 K-PUP 문화로 전달 될 것 같습니다.

부정선거 수사상황의 일정을 예측한다면 8월 8일 까지는 안양지청에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컴퓨터 서버조작으로 인한 서버 압수수색을 통한 수사로 너무도 범죄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지기 때문에 길게 가지 않을것으로 예견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루된 사법부와 야권과, 언론계 사회각층의 관련 기관이나 사건의 규모와 파장으로 볼 때 생명의 위협에 떨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한숨소리와 아비규환의 소리들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

선관위에 빌 붙어 한자리 해오던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 비호ㆍ규합ㆍ혜택 공동체 세력들의 아비규환이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 듯 합니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자유란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했다 합니다.
거짓 자유와 인권과 민주의 외침을 선동으로 일삼던 거짓 정의파들의 더러운 민낯이 밝혀지고 나면 지구촌 사회주의 세력들 까지도 선거혁명이 얼마나 무서운지 '국민과 인민' 이라고 하는 민초들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될 것이며 지구촌 정치체제와 관계없이 정직한 선거운동의 한파가 정의의 외침으로 훼오리가 되어 세상을 덮칠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중에 중앙선관위가 22대 총선 정보공개를 10월 16일 까지 미루었다는 글이 떳 습니다.
참으로 손바닦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하는 격으로  아직도 상층부에서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듯 합니다.
배가 튀어나왔으니 겁이 없다고 할까요?
범죄행위가 조만간 드러나게 되면 그렇게도 조용하던 조ㆍ중ㆍ동은 물론 YTN, 한겨례, JTBC와 지구촌 언론들이 난리 법석일테고 
마치 6.25때 후퇴하는 인민군이 양민들을 학살하는 모습 만큼이나 부정선거에 연루된 직ㆍ간접 범법자들이 줄줄이 세워져 형장으로 이동하는 세기적인 사건이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께 고합니다.
이번 사건은 헌법을 지키는 사건으로 한가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번 부정선거사건 수사는 빠르면 빠를수록 국가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책으로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히고 입법부 해체는 물론 빠른 일정과 새로운 선거제도와 문화로 재선거를 실시하여 입법부를 새로 구성하고 해방79년, 건국 76년만에 찾아온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실히 구축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부정선거에 가담한 직ㆍ간접의 범죄자들을 단호하게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것 만이 사회악을 제거할 수 있고 헌법을 보위하며 자유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지켜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선거부정은 하루 이틀에 만들어진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해방 79년 이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 해 온 거대 세력들과 동조자들의 노하우가 결집된 체제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대구폭동 제주4.13 폭동, 여수 순천 군인반란사건들을 제압하지 않았다면 6.25 전쟁시 이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되어 있을 테니까요.

해방 후 유엔감시하에 남북 총선을 반대하며 북한 김일성이를 만나고 온 김구가 "전쟁준비를 우리가 3년간 준비해도 못 이길것 같다."던 숨겨진 진실을 보면 공산주의자들이 이미 그 때도 사회곳곳은 물론 군  분야 별에서 병까지 수 천 명이 포섭되 있었다니 지금과 뭐가 다름이 있겠습니까.

국민 소득 3만 5천불 시대를 지나고 있지만 70년 이상을 사회주의를 준비해온 간첩들과 고첩, 자생첩로 연좌죄가 풀린 좌익계열의 직계들로 국정원장과 대통령, 대통령 후보까지 연계된 피비린내 나는 자생적 혁명 조직들일 것입니다..

철저히 수사를 통해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처단하게 되면 숫자로 장난치는 사회 악 조직ㆍ집단들을 일소하게 되어 자유민주주의의 모법국가 G2국가로 우뚝서게 될 것이며 평화적 통일도 성큼 다가오게 되어 한민족이 이데올로기로 내분을 격는 일은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 할수록 엄청난 국기문란 행위요 여적죄를 저지르는 저 선관의의 거대한 카르텔에 밤 잠도 주무시지 못하는 일도 있었을 줄 압니다.
그만큼 거대화된 조직과의 싸움에서 많은 고민으로 쉽게 해결책을 찾기 어려웠을 대통령의 고뇌에 찬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건국을 하실 때 목사님을 통해 기도로 시작하셨기에 하나님이 보우하사인지 공교롭게도 50년 전에 장재언 박사를 육사로 끌어들여 유학까지 보내 컴퓨터를 공부하게 하여 이 시기에 그를 혜성같이 내 세움은 하늘이 주신 축복의 기회로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앞으로 힘과 용기와 지혜로 부정선거 카드를 통해 국운을 받들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으니 뚜벅 뚜벅 우직한 국정운영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8월 15일 즉, 79년 광복절을 통해 제 2건국을 선포하시는 각오로 용단 국민들께 용단있게 서 주시기를 국민의 함성으로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024. 7. 28. 새볔

우덕 이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