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회
진짜 똑똑한 여성 정치 평론가, 보수자들도 칭찬이 자자 잘한다고 난리다
부조리등 흠집 한개도 없는 깨끗한 분
경북 성주군 월항면 안포리 부친 이동윤의 딸로
성주월항초등 ⇨ 대구 신명여고 ⇨ 경대사대 졸업 대구에서 고교 영어교사 MBC기자, 보도본부장 역임
하루면 청문회 끝날 건데 몇일을 물고 늘어져 못하게 할려고 온갖 솔수를 다 썼지만 묻는 말에 묵사발 답변 속이 다 시원했다
이진숙이 MBC사장 짜를거 다안다
MBC, YTN은 한국에서 완전 북한편 방송이다.
https://youtu.be/WMFQQiYY8p4?si=7tbdNtSCe496Dyz4
🔴 國會를 해산하라!
이나라에 한때는 국회가 필요 했었지만 지금은 국회가 필요없다.
더우기 북한 로동당과 똑같이 행세하는 국회는 더더욱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미친 년놈들이 찍어주고 부정선거로 금뱃지 단 똥걸레보다 더러운 새끼들이 법사위원장이니 뭐니 요직 위원장 자리는
몽땅 꿰차고 앉아서 눈깔을 부라리면서 대통령도 예를 다해서 대해주는 이나라의 국군 장성들을 얼차려 시키는 꼴을 보고있자니 당장 쫒아가서 몽둥이로 대가리를 내려치고싶은 분통을 겨우 억누르면서 이 글을 쓰고있다.
이나라의 모든 정신 올바른 국민들은 지구상에 딱 한놈 뿐일 것 같은 교활하고 사악하고 주도면밀한 범죄자 이재명은 하늘같이 받들고 충성하면서 이나라의 대통령은 개무시하고 탄핵을 유행가처럼 아가리에 담고 흥얼 거리는 네놈들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다.
윤석열 정부가 이나라의 진짜 정부인지 이재명의 더불당이 정부인지 당최 헛갈려서 못살겠다.
이나라의 정신 올바른 국민들은 네놈들을 방사능 쓰레기보다 더러워하고 혐오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국회에서 눈깔 부라리며 개지랄떨때에 국민이 보고 있다느니 하면서 제발 무더기값으로 국민 좀 팔지마라.
너네들 국민들은 따로 있으면서 왜 우리까지 끼워넣어 기분 더럽게 만드나?
탄핵 대상은 바로 네놈들이면서 뻑하면 대통령을 탄핵한다고 씨부리니 탄핵으로 5년간 악몽속에 시달렸던 지난 세월의 트라우마가 국민들을 다시 괴롭히고 있다.
인성 자체가 더러운 너네들이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일 것 같아서 다시한번 말한다.
너희들이 가장 무서워 한다는 그 국민으로써 명한다.
🔺️국회를 해산하라!
🐕 길을 가는데 똥개가 악다구니로 짖어댄다.
왜 나보고 짖느냐고 물으니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고 멍멍 멍 이빨을 드러낸다.
개한테 물어본 내가 잘못이지 누구를 원망하랴...
어떤 풍산개 주인 놈은 개에게 줄 양식을 더 이상 못 대서파양 했다는데 아직도 너희 여의도 똥개들은 잘 버티고 있으니 행복한가 보구나.
국민이 낸 세금으로 봉급을 받고 나라를 위하여 일하라는 임무를 받은 여의도 머슴들까지 일반국민이 손해를 당할 수 있는 “검수완박” 법까지 제정하였으니 할 말을 잃었다.
문재인 정권이 나라살림을 잘못하여 경기 침체 속에 물가가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몰락해 가는데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의지는커녕 검찰개혁 = 검수완박 = 방탄개악 (防彈改惡)법을 만들어 문재인. 이재명 죄를 구하기에 바쁘고, 국회의원들 자신이 저지른 범죄까지 방어하려고 주접떨고 있으니 국민입장에서 철퇴로 얻어맞은 것 같이 너무 아프다.
국고만 축내는 여의도 똥개들아 김동길 박사님 말씀을 다시금 새겨보아라
아~ 5.16. 신의 은총이 이 땅에 내린 날이라고 하셨다.
위대한 박정희의 등장에 최대 피해자라고 자처 하는 60년 전통 야당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는 주사파들도 솔직하게 피해자가 아니라 수혜자 이라는 사실까지 잊고 사는 것 같다.
왜냐 하면,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세라고 국민들에게 피와 땀을 흘리면서 싸우고 건설하자고 하였을 때, 당시 야당 정치인, 좌파들은 박정희 대통령이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하고 발목잡기에 혈안이 되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한 일없는 좌파들도 뒷구멍으로 부자가 되지 않았는가?
박정희가 공업정책을 세우면, 농업정책이 우선이다 거품을 물었고, 경부고속도로 닦는 현장에 김대중과 김영삼은 땅바닥에 벌렁 드러누워 발광 한 것은 당시 신문보도, 사진으로도 남아 있지 않은가?
지체 높으신 여의도 똥개 년 놈들이시여!!
이제부터라도 제발 똑바로 살아라.
두려움을 이겨내고 감정적으로 살지 말아라.
천하무적 항우장사도 흘러가는 세월을 막지 못하고 끝내 자살하였음은 네놈도 익히 알고 있을 터 아니냐?
잘 들어보아라, 국군정보사령부 블랙 요원 명단까지 털렸다니, 나사 빠진 정보기관이라면서 푸념을 하였겠느냐?
대북 첩보 전쟁 최전선에 있는 국군정보사령부 해외 요원의 신상 등 기밀 정보들이 대거 북한으로 넘어간 정황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외교관 신분 등으로 공개 활동하는 화이트 요원뿐 아니라 신분을 숨긴 블랙 요원 정보까지 유출됐다고 한다.
블랙 요원의 경우 신분이 발각되면 생명이 위협 받게 된다.
그런데 우리요원 신상정보를 다른 사람도 아닌 정보사소속 군무원의 노트북을 통해 북한으로 빠져나갔다고 하니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국군정보사는 북파 공작원 등 휴민트(인간 정보) 활동에 중점을 둔다.
국정원이 해외 대북 정보를 총괄하고 정보사가 비밀공작의 실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블랙 요원은 신분을 위장하고 해외에서 북측 인사와 접촉한다.
현지에 뿌리를 내리기도 어렵지만 휴민트를 구축하는 데 10년 이상 투자하기도 한다.
한 번 무너진 정보망은 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우리 측에 정보를 제공해준 북측 인사의 목숨까지 위험해졌다.
지난 2018년에도 정보사 공작팀장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비밀 요원의 정보 등을 건당 100만원에 중국, 일본에 넘긴 사실이 드러났다.
푼돈에 동료의 목숨까지 팔아넘긴 것이다.
2017년엔 우리 군의 심장부인 국방통합데이터센터가 해킹돼 참수작전과 미국이 제공한 대북 정보 등 1,500만장 분량의 기밀이 북으로 넘어간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당시 국방장관은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모든 사건들이 대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문재인 정부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런데 현 정부 출범 직후에도 참수부대 소속 대위가 북한 공작원에게 가상 화폐를 받고 부대 작전 계획을 넘긴 사실이 적발됐다.
그 대가는 4,800만원이었다.
대통이 간첩이었고, 정보부 두목도 간첩이었으니, 우리나라 정보기관이 총체적으로 나사가 빠졌다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목숨을 걸고 강릉으로 귀순한 북한동포 2명을 눈을 가리고 결박하여 죽음의 북한으로 보낸 자가 누구인지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천벌 받아 마땅한 똥개들이 지금도 하늘도 무섭지 않다고 짖어대니 할 말을 잃었다.
2024년 7월 30일
- 중앙고등학교 애국동지회 회장 노 영 우
애국동지회 단장 이 정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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