檀君十誡命
2014-12-14 13:52:10
옛날 어렸을 때 어른들이 귀여운 어린 아이를 어르고
귀여워할 때 어르는 말고로 쓰이는
"곤지곤지" "쥐암쥐암" '도리도리" "짝짝궁짝짝궁"
하는 용어에 이런 깊은 뜻이 있는 것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이것들이 모두 [단군 10계명]이라니 놀랍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지금은 핵가족이 대부분이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어르고 귀여워할
기회도 별로 없을 것이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모두가 귀여워 하면서 아이의 장래를
축복해주는 기도와 같은 주옥 같은 말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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