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 직격 논평♤]
제7 개판공화국
윤석열 대통령요 제발 나라 좀 정리 합시다.
작금의 이 나라는 조선시대 노론 소론 보다 더한 총체적 난국이자
4.19와 5.16 때보다 민심이 더 흉흉해 마치 무슨 큰 일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헝클어진 실태래도 풀어 쓰는데, 나라가 이토록 엉망진창이면 손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수백 수천번 외쳤지만 이대로 두면 대통령은 탄핵 당하고, 주사파 통치시대가 다시 올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연방제 통일을 앞세운 대한민국 공산화를 실패했지만
정권이 넘어간 후 들어설 주사파 정권은 그들이 말했던 대로 100년간 이어 질 겁니다.
이건 가상 시나리오가 아니라 지금 좌파들이 획책하고 있는 엄연한 현실 입니다.
헌법 84조에 위배됨이 없음에도 민주당과 야당들은 윤석열 탄핵과 하야를 노래 부르듯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옛날 같으면 역모죄로 잡아다가 처형을 해도 무방할 짓을 보란듯이 하고 있는 겁니다.
겁대가리를 상실한 이런 짓을 그냥 두고 보다가는 박근혜 대통령 꼴 납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애원하겠습닉까. 이미 당해 본 경험이 있기에 진언을 드리는 겁니다.
김건희 여사 특검 또한 도덕적 치명상을 입혀 윤 대통령을 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언론이 민노총 산하로 기어 들어가 우파 소식은 완전 두절 된 상태입니다.
기댈 곳이 공권력과 대통령 뿐인데, 공권력도 장악돼 공정을 버렸습니다.
믿을 사람이라곤 대통령 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모르쇠로 일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정도, 단체도, 기업도 운영함에 있어 사전에 짜여진 우선순위가 있을 것이고,
국가의 일도 우선 순위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위기가 닥치면 국가지도자는 일의 우선순위를 바꿔서라도 시급한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게 뭐겠습니까.
난장판이 된 국가질서를 바로 잡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범죄자들이 국회로 대거 들어가고, 들어간 정치인들이 원한을 풀듯이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지 않습니까.
이 원인을 누가 제공 했습니까. 윤석열 정권 2년동안 손을 놓고 있었던 검찰과 법원 아닙니까.
아무리 그 안에 종북세력이 많아서 그렇다 해도
현직 대통령과 대법원장을 비롯한 고위급 관료들을 수백명 잡아넣었던 그 검찰 그 법원 아닙니까.
그 주인공인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이 되고, 이원석이 검찰총장이 됐는데
어찌하야 실형을 받은 이재명, 조국, 황운하 등이 국회로 들어 가도록 방치를 했냐 이겁니다.
박근혜 정부 사람들 잡아넣을 때 판ㆍ검사들은 똑똑했고. 윤석열 정부 판ㆍ검사들은 멍청이라서 그런 겁니까.
그때 법 다르고, 지금 법 다른 겁니까.
아무리 나라가 개판이고 종북좌파들이 날뛴다 해도 원칙과 기준은 있어야 할 것 아니냐 이겁니다.
죄 없는 우파인사들 지만원 박사, 이희범 대표, 김상진 단장 등은 보란듯이 구속하면서
실형 3년 황운하. 송철호, 1,2심 실형 2년 조국, 10여개가 넘는 범죄혐의자 이재명은 왜 구속 못하는 겁니까.
검찰총장 출신인 윤 대통령이 그 이유라도 국민들께 속 시원하게 설명 좀 해보세요.
부정선거ㆍ조작선거도 그렇습니다.
우파 국민들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어거지를 피우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빼박증거는 물론, 자유통일당의 경우는 0표 나온 지역에서 자통당을 찍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지 않습니까.
특히 세계적인 전산 전문가인 장재언 박사는 선관워 노태악 위원장을 비롯한 전산 공무원들을 고발까지 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주장과 논리가 안 맞다면 전세계 전산학문과 수학은 거짓말이 된다며 목숨까지 걸었습니다.
적어도 이 정도면 더 큰일이 벌어지기 전에 대통령으로서 민심을 살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수많은 국민들이 전국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를 하는지,
또 관련 공무원들 고발에 나섰는지 본인이 안 되면 관련부처 장관에 진상파악 후 보고토록 해야되는게 아니냐
겁니다.
선거와 투표를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국민의 주권인 투표는 단 한표라도 문제가 생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 한표가 당락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라옵건데 선관위의 변명은 절대 들으시면 안 됩니다.
"직원 실수다" "전산오류다" "원형복원 종이다"라는 등의 황당한 변명에 속으면 안 됩니다.
이런 실수, 오류, 황당변명이 통용된다면 수천명의 선관위 공무원들이 무엇 따문에 필요하겠습니까.
진단컨데 선관위의 배짱과 황당변명은 선거 관련 쟁송의 칼자루를 대법관들이 쥐고 있고,
지금까지의 예로보면 국민들 주장이 사실이자
빼박증거임에도 대법관들이 황당한 선관위 손을 들어주거나 이유없는 기각을 일삼아 온 것입니다.
이건 대법관들이 신성한 법으로 국민주권을 찬탈한 도둑질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용서할 수 없는 선관위 때문에 4.19와 5.16에 버금가는 국민혁명에 착수했습니다.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민심을 잘못 읽으면 정권에 큰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가지 첨언컨데 지난번 국정원의 선관위 보안감사 결과에서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지만 언론에 공개하지 못한 사안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 4.10총선에서 이런 작태가 행해졌을 것으로 본다면 대통령은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머뭇거리면 안 됩니다. 해병대원 한 사람의 죽음 때문에 나라가 이토록 난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의 주권 수백만표가 도둑을 맞았는데도 가만 있을 수 있습니까.
제발! 제발! 입과 귀를 닫아 부정선거의 공범이 되는 정권과 대통령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치와 권력은 절대로 국민을 이겨서도 안 되지만 이길 수도 없습니다.
2024. 6. 20 새벽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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