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성 명 서
요지 :
윤석열 대통령은 4.10총선 부정선거를 당장 철저히 수사하라!
성명서의 배경:
4.10총선은 부정선거로서 이를 수사, 규명하라는 시위가 광화문과 용산에서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이는 국민저항권을 행사하는 성격의 시위이다.
이번 4.10은 4년전 4.15와 판박이의 부정선거임을 공병호 박사와 황교안-민경욱팀을 비롯한 국내외 통계, 전산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으며 부정 사례와 증거는 쌓여가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절대적 피해자인 국민의힘이나 당의 낙선자나 당선자 모두는 부정선거에 일체 함구하고 있다.
당일 투표분의 개표에서는 앞서가다가 사전 투표분의 마지막 개표에서 낙선한 후보가 60여명에 이른다니
부정이 없었다면 정반대로 국민의힘이 180석이상으로 오히려 민주당이 참패한 것이 아닌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비롯한 제도권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다른 세상에서 온 것 처럼 부정선거란 말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이를 대통령은 아직 모르고 있는지 알고도 침묵하고 있는지 국민들은 지극히 답답하다.
부정선거는 亡國의 지름길이며 최악, 최대의 범죄행위다.
1960년 3.15부정선거는 이기붕 한명의 부통령 당선을 위한 것이었지만 이의 책임자와 관련자 여러명은 사형 등 중형으로 처단되었다.
이번의 4.10총선은 국회의원 수십명이 부정선거로 당선되었기에 3.15는 비교가 되지 않는 중차대한 사건이다.
부정선거는 지난 10년간이나 계속되었는 바 그로 인해 수천 건의 공산화법 등 악법이 양산되었다.
대한민국은 종북-종중 등 좌파세력으로 인해 공산화로 가는 위기에 놓여 있다.
그 위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들이 부정선거를 수단으로 하여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인해 낙동강전선의 절체절명의 그 시기에 인천상륙작전으로 나라를 구했듯이
그 때와 너무도 닮은 현실에서 부정선거를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척결하는 것은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가장 시급한 일이며 준동하는 좌파들을 일망타진 하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이 일보다 더 시급하고 중차대한 일은 없다.
이 일은 대통령 자신과 국민과 나라를 살리라는 하늘이 준 유일한 기회임을 윤 대통령은 깊이 인식하고 이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모든 구성원들은 각기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크게 공헌해 온 인사들로서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
1. 부정선거는 亡國의 지름길로 규정한다.
2. 대통령은 즉시 부정선거 수사를 명령하라!
3. 상황에 따라 비상조치나 계엄령을 선포하라!
4. 선관위의 모든 자료를 압수하고 부정선거 혐의자들을 체포하라!
5. 선관위를 완전 해체하고 새로이 구성하라!
2024.5.9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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