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대기업 죽이기에 나선 악질들

太兄 2023. 4. 9. 17:40

대기업 죽이기에 나선 악질들

2017-02-10 08:47:49


용서가 불가능한 악질들
'대기업 죽이기' 인민재판을 벌이는 者들의 행태

   朴承用    

 이스라엘은 新生 小기업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스라엘은 인구 1인당 하이테크 小기업 비율이 세계최고이다. 인구 830만의 小國에서 연간 1000개의 새로운 기업이 생긴다.
  
  그러나 이런 소기업들이 늘어나는 인구에게 충분한 일자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국민들은 엄청나게 많은 소기업에는 관심을 별로 보이지 않고 성공적인 대기업이 많아지기를 갈망하고 있다. 대기업이 소기업보다는 일자리도 훨씬 더 많이 만들고 생산성도 50%나 더 높기 때문이다. 유럽 최대 최강의 경제를 자랑하는 독일은 전체 제조업체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55%나 된다.
  
  이스라엘의 하이테크 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세계 500大 기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기업은 티바(Teva)라는 제약회사 하나뿐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사람들은 그들의 나라가 인구 830만의 小國이기 때문이라고 변명하지만 이스라엘보다 더 작은 덴마크(560만)는 500대 안에 3개의 회사를 가지고 있다. 스웨덴(970만)은 9개나 가지고 있다. 그리고 820만의 스위스는 17개나 있다.
  
  인구 5000만의 한국은 세계 톱 500안에 들어가는 대기업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15개(2015년 기준)에 불과하다. 스위스를 기준으로 하여 계산하면 스위스보다 인구가 6배나 더 많은 한국은 102개의 세계적인 대기업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스위스처럼 국민소득이 7만 8000불(2015년)이나 될 것이다. 아쉬운 대로 한국 GDP의 10%, 수출의 20%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이 10개만 더 있어도 국민총생산은 100%, 수출은 200% 늘어나고 좋은 일자리도 넘치도록 많아지게 될 것이다.
  
  이런 사실을 대기업 죽이기 인민재판을 벌이는 者들이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알고 그런다면 정말 악질들이다.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참이라며 대중을 속이고 선동하는 자들은 진실로 악질들이다. 용서가 불가능한 악질들이다.
  
  참고자료: The Economist Dec 13th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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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七去之惡

  趙甲濟     

       

문재인 전 의원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되는 七去之惡의 요약:
 
  1. 사드 반대,
  2. 北인권탄압 무시,
  3. 통진당 비호,
  4. 보수를 불태우겠다고 위협,
  5. 憲裁에 혁명하겠다고 위협,
  6. 50조 날리고 10만 명의 피해부른 저축은행 사건 연루(민정수석 때 금감원조사에 개입),
  7. 국보법폐지 주장.
[ 2017-01-27, 1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