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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족(漢族)의 기원과 뿌리

중국 한족(漢族)의 기원과 뿌리 太兄思想 2016-06-15 23:07:56 중국 한족(漢族)의 기원과 뿌리 스크랩: http://blog.daum.net/dosu92 중국(中國)을 영어로 표기하면 China(支那)이다. ‘가지 지(支) + 나라 이름 나(那)’ 즉 ‘곁가지 나라’라는 뜻이다. 과거에는 중국을 지나(支那)라고 불렀고, China는 '변방의 나라' 라는 뜻이다. 원래 중국(中國)이란 말은 ‘가운데(中) 나라(國)’ 라는 뜻인데, 동양의 과거 중국. 한국. 일본 등의 어느 지도(地圖)에도 중국해(中國海)란 표기는 없다. 단지 동지나해(東支那海), 남지나해(南支那海)라고 표기되어 사용했었다. 지나(支那)란 뜻은 ‘따로 세운 나라’ 라는 뜻이며, 지점(支店) 혹은 지사(支社)과 같은 말이다. 세..

太兄思想 2023.03.28

대만학계-중국땅의 고대사는 동이족

대만학계-중국땅의 고대사는 동이족 太兄思想 2016-06-14 22:12:01 대만학계-중국땅의 고대사는 동이족 조선 사람들의 상고사일뿐, 한족이란 전부 허구다. 대만의 학계, 지나 고대사에 대해 이는 조선 사람들의 상고사이며, 그 기록에 나오는 삼황오제와 진씨 시황제까지의 모든 고대 지나사가 다 동이족, 즉 고조선의 것이었음을 안다. 당신들의 역사를 지나사라고 우기지 말고, 당신들의 문자를 한문(漢文)이라고 하여 지나글이라고 하지 말라 지나에서는 맨 처음 복희씨(伏羲氏)를 자기들의 전설적인 시조 임금이라고 치켜세웠는데 그가 동이족임이 판단되자 재빨리 황제 때부터 역사를 가르쳐 왔다. 그러다 보니 황제 헌원(軒願)도 동이족임이 밝혀졌다. 지나 古典인 초사(楚詞)에 보면 황제는 생어백민(生於白民)이라 했고..

太兄思想 2023.03.28

한국 봉황(鳳凰)과 중국 용(龍)의 역사전쟁

한국 봉황(鳳凰)과 중국 용(龍)의 역사전쟁 太兄思想 2016-06-13 21:44:39 한국 봉황(鳳凰)과 중국 용(龍)의 역사전쟁 ! - 동이족 봉황(鳳凰) 문화와 한족 용(龍) 문화 - 글: 최병문 우리 배달(倍達) 민족은 봉황(鳳凰)과 용(龍)을 둘 다 신성시하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봉황(鳳凰)을 더 신성시하였다. 역사적으로도 우리민족은 지도자의 상징으로 봉황(鳳凰)을 더 많이 사용하였다. 우리민족의 상징은 호랑이나 곰이 아니라, 봉황(鳳凰)인 것이다. 동이족(東夷族)의 신수(神獸)는 봉황(鳳凰)이며, 한족(漢族)의 신수(神獸)는 용(龍)이다. 봉황(鳳凰)은 불(火)과 대륙 문화를 상징하고, 용(龍)은 물(水)과 농경 문화를 상징한다. 중국 한족은 황하강 유역에서 물(水)을 중심으로 출발하였고,..

太兄思想 2023.03.28

신사임당

신사임당 -근대사 2016-06-09 22:57:34 신사임당 신사임당은 조선시대의 여류 문인이자 화가였고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사임당은 1504년(연산군 10년) 강릉 북평촌(오죽헌), 외가댁에서 신명화공의 둘째 딸로 태어나 외조부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다. 어려서부터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고 자수와 바느질 솜씨가 뛰어났다. 그녀는 또 학자의 집안에서 자라나 유학의 경전과 명현들의 문집을 탐독하여 詩와 문장에도 능했다. 7세때 화가 안견의 그림을 본떠 그렸을 뿐 아니라 산수화와 포도, 풀, 벌레 등을 그리는 데도 뛰어난 재주를 보였다. 사임당이 어린 시절 어느 날, 꽈리나무에 메뚜기 한 마리가 앉아 있는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사임당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그림 속의 메뚜기를 닭이 와서..

근 현대사 2023.03.28

端午

端午 민속, 고전 2016-06-09 22:52:42 5월 端午 단오 - 단오는 일명 수릿날[戌衣日·水瀨日], 천중절(天中節), 중오절(重午節), 단양(端陽)이라고도 한다. 단오의 '단(端)'자는 첫 번째를 뜻하고, '오(午)'는 다섯의 뜻으로 통하므로 단오는 '초닷새'를 뜻한다 단오는 일명 수릿날[戌衣日·水瀨日], 천중절(天中節), 중오절(重午節), 단양(端陽)이라고도 한다. 단오의 '단(端)'자는 첫 번째를 뜻하고, '오(午)'는 다섯의 뜻으로 통하므로 단오는 '초닷새'를 뜻한다. 중오는 오(五)의 수가 겹치는 5월 5일을 뜻하는 것으로 양기가 왕성한 날로 풀이된다. 음양사상(陰陽思想)에 따르면 홀수[奇數]를 '양(陽)의 수' 라 하고, 짝수[隅數]를 '음(陰)의 수' 라 하여 '양의 수'를 길수(吉..

황해는 인류문명의 기원지다

황해는 인류문명의 기원지다 -고대사 2016-06-06 08:33:59 황해는 인류문명의 기원지다 인류문명의 기원지로서의 황해평야 흔히 인류문명은 비옥한 초승달 메소포타미아에서 동방으로 퍼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득한 고대의 자연환경과 문명의 흔적은 그와는 반대임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만년~1만2천년전 황해야말로 비옥한 초승달지대였다 호주 시드니 대학의 고고학센터는 2000년 3월부터 2004년 8월까지 장장 4년여에 걸쳐 동북아시아의 농업확산에 대한 정밀한 연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무려 400쪽에 이르는 연구보고서로 만듭니다. 그런데 이 논문에는 지금으로부터 2만년에서 1만2천년까지 동아시아의 뭍과 강과, 바다를 분석한 지도가 들어 있습니다. Transit..

고대사 2023.03.28

현생인류 조선반도에서 비롯되다

현생인류 조선반도에서 비롯되다 -고대사 2016-06-06 08:28:41 현생 인류 조선반도에서 비롯되다 한민족 주체사관을 정립해야 한다 {[PlugIn]: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06330@U000006043} [동영상]한반도와 만주지역은 동일 문화권 동방족의 찬란한 고대사에 열등감이 많은 서양학자들이 현생인류가 아프리카지역에서 발원하여 세계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고 주장했다. 1987년 버클리의 유전학자들인 앨런 윌슨과 레베카 칸, 마크 스톤킹은 전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결과를 발표한다. 지구촌에 살고 있는 60억명 인류의 조상은 지금부터 약 15만 년 전 아프리카에 살고 있던 어느 여성이라는 설이 그것이다. 이에 중국이 고대에는 스스로가 만리장성 넘..

고대사 2023.03.28

JP 출판기념회

JP 출판기념회 社會 經濟 2016-06-05 22:04:20 JP "악연 버리고 용서하려 한다. 국민 여러분 용서해달라"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머지않아 내 육신마저 버리고 떠나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지난 날의 악연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용서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부덕의 소치로 본의아니게 고통을 국민 여러분께 드린 것도 적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용서해 주실 것을 빕니다. 지난 세월동안 고난을 감내하며 조국 발전에 땀 흘리며 함께 해주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엎드려 감사를 드립니다." 90세 노(老)정객의 연설에 청중들은 숙연해졌다. 여성지지자들은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훔쳤다. 김종필 전 총리(JP)는 1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김종필 증언..

사회, 경제 2023.03.28

겸손(謙遜)

겸손(謙遜) 겸손(謙遜)은 우리 인생에 미덕입니다.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제9대 레몽 푸앵카레 대통령이 어느날 자신의 쏠버대학의 재학시 은사였던 라비스 박사의 교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축하객이 자리에 앉았고 라비스 박사는 답사를 하기위해 단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라비스 박사가 놀란 표정으로 객석으로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지난날 자신의 제자였지만 지금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제자가 내빈석도 아닌 학생석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놀란 라비스 박사가 대통령을 단상으로 모시려하자 대통령은 거절하면서 말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

교 양 2023.03.27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배준영 의원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배준영 의원 존경하는 김진표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입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는 3살 때부터 홀어머니 밑에서 컸습니다. 아버지가 일제의 모진 고문을 당한 후, 불과 25세의 나이에 돌아 가셨기 때문입니다. 전남 영광에서 3.1운동을 주동했다는 죄목입니다. 제가 대전현충원, 조상의 묘역에 바친 김대중 ­오부치 선언문의 한 대목은 이렇습니다.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한다” 많은 국민들이 이번 한·일 정상회담 중에 기시다 총리가 똑같이 반복하길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쉽습니다. 그러나, 한편,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3.1운동을 지금껏 104년째 기리는 이유가 앞으로도 100년을 일본과 싸우자는 의미일까요. ..

시사 일반상식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