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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패망당시 상황 외6

일본의 패망당시 상황 외6 -현대사 2014-12-25 23:35:10 일본에서능욕당하는 논개.htm 일본을본받자.htm 일본의잔혹학살만행.htm 일본의패망당시상황.htm 일본이 봐야할 사진.htm 일본인이 잘사는이유.htm 일본지도에 독도는없다.htm 일본을본받자.htm 0.03MB 일본에서능욕당하는 논개.htm 0.02MB 일본의패망당시상황.htm 0.06MB 일본지도에 독도는없다.htm 0.0MB 일본의잔혹학살만행.htm 0.09MB 일본인이잘사는이유.htm 0.03MB 일본인이 잘사는이유.htm 0.03MB 일본이 봐야할 사진.htm 0.02MB

근 현대사 2023.03.15

9인의 인생 역경

9인의 인생 역경 2014-12-13 22:57:50 9人의 人生逆境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백을 만나 은나라 주왕(紂王)을 멸하고 주나라를 세웠다. 나는 숱한 세월을 낚으며 늙은이가 되었지만 결코 하늘을 원망하거나 포기않았고 그 인내의 결실이었던 단 한번의 기회로도 천하를 얻을 수 있었다. - 주나라 태공망 강태공(姜太公) - 용모가 볼품없어서 되는 일이 없다고 푸념하지 말라! 나는 어렸을때 보잘것 없는 외모때문에 불량배의 가랑지사이를 기어건너는 치욕을 당했고, 빨래터 노파의 밥을 빌어먹기도 했다. 초패왕 항우는 나의 볼품없는 용모를 업신여겨 범..

교 양 2023.03.15

민족 자존심을 지키자

민족 자존심을 지키자 2014-12-13 22:49:02 “民族 自尊心을 지키자” 단군왕검께서 弘益人間, 在世理化로 나라를 세우신 戊辰 시월上達 초사흘 4341년째 건국일 이었습니다. 人類始原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인류 長孫民族으로 하늘의 뜻과 地氣를 받아 지구촌의 동방에 자리 잡은 우리대한 東夷族 天民族 우리는 역사의 뒤안길에 外敵으로부터 불 행한 970여 회의 侵奪을 당하면서 선열들은 굳건히 피와 땀으로 항거하며 온누리에 사랑을 베 풀며 조상을 尊崇하고 이 나라 이 민족을 9천년을 계승 발전시켜 왔습니다. 桓因天帝께서 러시아 바이칼호에서 한라까지 중국 중원을 관통 동서 3만리 남북 8만리 지켜내 지 못하고 우리땅, 문화와 역사를 잃어버린 채 작금에는 대한민국을 건국 60년이라고 주장하는 학자, 정치..

太兄思想 2023.03.15

공자의 근심과 다산의 근심

공자의 근심 다산의 근심 2014-12-13 17:27:44 공자의 근심과 다산의 근심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걱정이나 근심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누구 있겠습니까마는, 『논어』를 읽어보면 성인이던 공자께서도 언제나 걱정과 근심을 안고서 살아가셨음을 알게 됩니다. “덕(德)이 닦아지지 않음, 학문이 밝아지지 못함, 의(義)를 듣고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함, 착하지 못한 일을 고치지 못함, 이런 게 바로 나의 근심이라(德之不修 學之不講 聞義不能徙 見善不能改 是吾憂也 : 述而)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다산은 그의 『논어고금주』 라는 책에서 공자님의 근심은 ‘참근심(眞憂)’이라고 해석하고 일반 사람들의 근심인, 가난 걱정, 신분의 천함에 대한 걱정, 배고픈 걱정, 추위 걱정 등이야 ‘한가로운 걱정(閒憂)’이라고 ..

太兄思想 2023.03.15

한국의 10월 유신, 일본의 명치유신

한국의 10월 유신, 일본의 명치유신 2014-12-13 17:01:36 朴正熙는 뜨거운 인간애를 가지고 ‘국력을 조직화’ 해 선진富國 건설이란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朴承用 러시아의 春夢 러시아가 아무리 몸부림쳐도 예나 지금이나 서구와의 격차는 좁혀지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러시아는 나름대로 西歐(서구) 선진국을 따라잡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다. 피터大帝(1672~1725)가 개혁군주로 개혁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한 후 100여 년이 흘렀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후진성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19세기 러시아의 상류지배층은 佛語(불어)를 常用(상용)하고 프랑스를 숭배하며(톨스토이 《전쟁과 평화》에는 러시아軍 병사들이 프랑스軍 포로를 깍듯이 모시는 장면이 나온다). 프랑스처럼 선진부국이 되는 꿈을 키웠지만 ..

사회, 경제 2023.03.15

한국교회

한국교회 2014-12-13 11:28:42 善의 길을 간 독일교회, 惡한 길을 걷는 한국교회 金 成 昱 독일 전총리 -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때 할 수 있는 행동을 했을 뿐이다 역사에서 神靈(신령)한 기운이 느껴질 때가 많다. 실제 統獨(통독)은 동독 기독교인들의 예배가 뇌관이 되었고 이것은 소련 공산제국까지 무너뜨리는 쓰나미로 휘몰아친다. 동유럽 최강의 국가인 東獨(동독)에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1989년 5월7일 지방선거였다. 공산당은 자신들이 지정한 후보에 대한 찬성률이 98.85%라 발표했지만 사실은 최악의 부정선거였다. 시민들은 라이프치히 집회를 기화로 동독 전역에서 100여 차례 시위를 벌였고 ‘1989년 선거실패(Wahllfall 89’)라는 책자를 만들어 뿌렸다. 같은 해 여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