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 김문수와 함께 가자 ! -

太兄 2025. 5. 13. 17:56

- 김문수와 함께 가자 ! -

 

 

김문수는 민주당이 지배하는 망국(亡國의 현상에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 길은 민주당이 망쳐놓은 나라의 재건(再建)이다. 그 길은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길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김문수가 꿈꾸는 길을 따라 가야 한다.

 

다음은 김문수가 제시한 위대한 대한민국 공약의 길이다.

 

1.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

 

민주당 소속 뇌물수수죄를 저지른 도둑놈이 국회에서 세비를 받아먹으며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민주당은 그 도둑놈의 체포를 막았다. 물론 전과 10범일 수 있는 이재영의 체포도 막았다. 민주당이 범죄자 체포를 막는 짓은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2. 헌법재판관 의결 정족수 재적 2/3 이상 확대

 

우리법연구회가 장악한 사법은 그 자체가 국민의 신뢰를 잃고 표류하고 있다. 그들은 자유민주의 진영이 아니라 주사파 진영논리로 대한민국 사법을 붕괴시켜온 무리들이다. 이 반역자들이 헌재에도 도사리고 있다. 추방시켜야 할 사법의 반역자들이다.

 

3.간첩법 정의를 외국으로 확대

 

김대중 이후 중국인들이 경제, 정치, 국방, 안보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침탈을 해온 지 오래되었다. 그 중국인들의 간첩행위를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한민국 영토를 잠식하는 차이나타운만 수백개에 이른다. 이를 허용하고 폐해를 묵인한 자들이 바로 민주당이다.

 

4. 외국인 투표권 상호주의 원칙 적용

 

중국인들이 대한민국 선거에 투표를 한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침략행위이다. 조선족과 화교에게 투표권을 인정한 나라는 없다. 우리는 중국땅을 살 수 없고, 중국에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없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우리의 땅을 사고 거래하면서 돈을 벌고,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투표를 행사한다.

 

이 중국인들의 권리를 허용한 민주당을 용서할 수 없다. 그러므로 민주당이 반역정당임을 국민들은 깊이 깨닫고 있어야 한다.

 

5.대공수사권 국정원으로 환원

 

국정원은 이스라엘의 모사드나 미국의 CIA 이상의 정보력을 갖추고 대한민국 안보의 첨병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과 문재인은 국정원 기능을 무력화시켰다. 이는 민주당이 저지른 반역행위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6. 사전투표제 폐지

 

부정선거의 대표적인 표적이 사전투표에서 이루어졌다. 가짜투표지가 등장한 것도 사전투표였고,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투표현황은 모두 민주당의 승리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에서 100% 민주당표가 나온다는 것은 선거부정 아니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7. 사법방해죄 신설

 

최근 이재명 선거법 위반 대법원 파기환송은 유죄임을 확인한 결론이었다. 이에 민주당은 대법관 10명을 탄핵으로 몰아부치고 있다. 사법에 위협과 공갈협박이 가해진 것이다. 따라서 이들 사법방해는 독재행위이다. 민주당의 독재를 막아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8. 공수처 폐지

 

공수처가 권한없는 수사를 한 것이 바로 윤대통령 체포였다. 법이 허용치 않는 이 반란행위는 우리법연구회 판사들이 자행한 반란해위가 틀림없다. 그러므로 공수처는 주사파 민주당의 하수인에 불과했던 것이다.

 

우리는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가 제시한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선택하고자 한다.

 

수많은 비리와 범죄로 얼룩진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섬기고 우러를 수 없다. 이재명은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표가 될 수 없고, 대한민국의 상징이. 될 수없다. 우리 어린아이들이 범죄자 이재명을 보면서 자라나게 할 수는 없다.

 

그리하여, 우리는 김문수와 함께 길을 걷자. 김문수가 가리킨 대한민국의 길을 가자. 부정선거를 막고, 여론조작을 막고, 언론탄압을 막고, 자유민의 길을 가자.

 

"젊음이여, 김문수의 길을 걷자 !“

 

 

2025. 5. 13.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