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건데!

어쩔건데!

개새끼를 수술 하려고 배를 갈랐는데 그 안에 거머리가 바글 거린다.

개복한 채로 둬야 할지 모른척 덮어야 할지 판단이 안 선다.

반국가세력을 처단 하고자 비상계엄을 내렸더니

따르는 자 보다 항명하는 자가 더 많다.

이 나라를 그냥 둬야 하나 아니면 진짜 대수술을 해야 하나.

이재명, 문재인, 조국 수사 할 때는 하세월이던 공수처, 검찰,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수사는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데도 서로 하려고 안달이다.

도대체 어떤 놈이 암꿩이고 어떤 놈이 숫꿩인고.

범죄가 풍년인 야당은 초지일관 윤석열 대통령 탄핵광란인데

공격수도 졸고 수비수는 디비자는 국힘은 우파인가 좌파인가.

색깔이 불분명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왔다리 갔다리 하는 철새들이 넘쳐난다.

주군의 등에 칼을 꽂는 배신자가 풍년이다.

적군 보다는 아군과 싸우기를 즐기는 얼치기들이 바글 거린다.

눈 한개 달린 사람이 눈 두개 달린 사람을 쪼다라 부르는 세상이다.

윤석열은 한순간에 내란수괴가 됐고

국민의힘은 순식간에 식물정당이 됐다.

세상과 자연은 다 하나님 설계도 대로 굴러 가건만

마귀 덫에 걸린  종부기들은 오늘도 광란이다.

윤 대통령은 지금 너거들을 한 칼에 보낼 410검을 말 없이 갈고 있다.

쓰~윽~싹 쓰~윽~삭

2024.12.10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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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아 똑바로 보라.
https://youtu.be/angiy3Pxn6s?si=CJ5RsANwvCy0Ap23 무한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