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중국이 타국을 먹는 법

太兄 2025. 1. 8. 17:54

중국이 타국을 먹는 법

대만은 홍콩이 중국에 먹히는 걸 보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선거제도 바꿨음. 당일 투표, 투표함 이동 금지, 수개표 도입했음. 그래서 먹히지 않았음.

중국은 작은 나라는 무력으로 먹고, 힘 있는 나라는 선거 장악해서 요직에 사람 꽂고, 이민법 개정해서 인구로 잠식함. 홍콩 먹을 때 그렇게 했음. 대만은 그거 보고 국민들이 깨어나서 제도를 바꾼 거임.

그리고 중국은 한국도 홍콩처럼 먹으려고 하고 있음. 한국은 힘이 있고 부자나라라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음. 사회 전 분야에서 70% 이상 먹혔고, 조금만 지나면 홍콩처럼 똑같은 처지가 될 거임. 중국의 목표는 언론, 입법, 행정, 사법 다 장악하고 이민법 개정해서 인구 역전시키는 거임.

문화 장악은 이미 됐고, 결국 홍콩처럼 인구 비율로 역전해서 먹으려는 거임. 홍콩 인구는 800만 명, 그중 450만 명이 중국인으로 바뀌었음. 한국도 이제 홍콩처럼 될 가능성이 크고, 그걸 알아야 함.

지금 한국에는 민노총 100만 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 명 들어와 있음. 합쳐서 250만 명. 이민법 개정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옴. 중국은 15억 인구라 몇 천만 명 들어오는 건 문제 안 됨. 1년에 400만 명씩 들어오면 5년 후엔 2천만 명이 들어옴.

그게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역사 공부 좀 해야 함. 신장 위그르 먹을 때도 1,700만 명이 들어갔음. 한국도 그런 상황이 오면 그냥 당함.

한국의 인구 감소 정책, 폐미 정책, 저출산 다 중국의 전략임. 초등학교 교실 보면 한 반에 15명, 몇 년 뒤 한국 인구는 3분의 1로 줄어들고 그 자리는 중국인들이 채울 거임. 이건 일론 머스크도 예측한 대로임.

한국은 대만을 보고 국민들이 각성해야 함. 지금은 좌우 이념 싸움이 아니라 그냥 중국에 먹힐 판임. 이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