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언 박사입니다
이번 서울시 교육감 전산조작을 수사하는 수사관이 김비호 입니다.
지난 금요일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 받았는데 본투표와 사전투표에서 받은 득표율이 18% 차이나는 그래프를 확실히 이해 했답니다
즉 본투표에서 10만표 이기고 사전투표에서 전산조작으로 18만표 져서 최종 8만표 차이로 패배 했다는 것을 것을 확실히 이해 했습니다
이제 내가 고발한 전산실 7명(국장, 과장, 계장, 실무자 4명) 조사해 전산조작 공모관계를 밝히는 것이 최우선이자 지상 목표입니다.
어쩌면 하늘이 도와 부정선거를 밝히는 단초가 될것이고 포렌식을 바라는 첫 관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손편지를 김비호 수사관에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과천시 통영로 20 (13807)
과천경찰서
김비호 수사관
매주 금요일 2시 과천경찰서 앞에서 집회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인사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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