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세월호 특별법반대 자유대학생연합 광화문집회

太兄 2023. 5. 7. 16:52

세월호 특별법반대 자유대학생연합 광화문집회

2018-10-11 00:05:53


세월호 특별법반대 자유대학생연합 광화문집회

 8월 21일 17시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있었던 자유대학생연합의"세월호특별법반대"

집회에서 김상훈대표의 세월호 특별법 반대 성명은 정말 예리하고 논리적이고 세월호 유가족 뿐 아니라

  전국민을 감동시킬 충정어린 글이라 이 글을 많은 애국시민들에게 전파를 당부드립니다. 

당신의 가슴에 박힌 비수를 뽑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 부쳐 -

 

 4개월이나 월호 잠사 터지고 지난 시간들입니다.

 간동안 대한민국의 시계는 돌아갔지만 유족들의 시각은    시간에 영원히 머물러 있습니다.

  311 ...

월호 침몰로 인하여 사망한 탑승객과 구출작전  희생된 생명의 숫자입니다.

 우리에게는  자리  뿐이지만 유족들에게는  하나하나에 피눈물 나는 영혼이 담겨있는 그런 숫자입니다.

   국민이  아파 다지만 어찌 감히 유족들의 고통에 비교할 바가 되겠으며

 무슨 말을 듣고  어떤  받는다고  분의 나마 위로 되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정말 송합니다만

  저는 지금부터 유족 여러분들의 가슴에 박힌 비수를  각입니다

   비수는 여러분들 시간을   민국 법치체계를 들고 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감히 여러분의 심장에 박힌 비수에 손을  입니다.

  뽑는 정은 무척이나 아플 것입니다.

전문적인 의료인 아닌 만큼 거칠지도 모르며  벌어질지도 모릅니

. 로는 뽑는  너무나 아파 차라리 박고 살아가게 해달라고 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꽂힌   뽑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도  살아가는 방법이 때문입니다.

   대가로    여러분들의 피를 묻히게 될지라도 말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감히 구합니다.

이제 그만 일상으로 돌아가시라고. 법치에 관련된 삼권립에 입각한 자유민주의 한민국에 맡겨달라고 말입니다

 이것은 국론의 분열과 국력의 낭비 없이 여러분이 원하시는 상조사 원활하게 하는일일 뿐만 아니라 보다 본질적으로 하늘에 

  자들이 여러분들에게 원하는 이기도 합니다.

 하늘에서 부모님들이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며 그들은 계속 퍼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내리는  비가

  그들이 신들 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너무나 안타까워 흘리는 눈물  습니다.

사랑하는 그들의 목소리에 금만  귀를 울여 주세요.

 

 그들은 유족 여러분들이 가슴에 수가 박힌  살아가기를 결코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슴에   바로  자리 광화문  모여 대한민국의 에도 비수를 박아버린 것은 더더욱 원치  것입니다.

 유족 여러분

   가슴에  칼이 몸서리치게 더라도 잠시만 단식 중단하시고 리에서 어서서 주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지금    대한민국의 법치체계 역시 고통럽기를 요하고 습니다

  성역  수사 위해  권을 달라고  전원 유족이 혹은 야당과 유족이  들로 검을 꾸리고자 하십니다.

 것은 민국의 법치제계에   일입니다.

피해자의 고통 헤아릴  없다는   지만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해 수사 처벌하는 것은 있을  없는 일입니다,

이것이 특별법이라는 명분하에 급적 되어 선례 남기게 된다면  나라의 체계는 사건이  때마다 특별법의 천지

 되고  것입니다.

특별법 일반법보다 우선 되는 법률입니다.

  특별법이 아지면 일반법  니다.

  제가 감히 여러분의 가슴에 박힌  손을 얹고  피에 들며 여러분께   유입니다.

  러한 기를 하기  송스럽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해야 한다면 제가 기를 내어  부탁드

그래서 여러분 픔도 덜어줄   대한민국의 법치체계도 바로   다면  저는 것으로족합

랑하는  여러분

두려워하지  저와 함께 심장에 박힌  뽑고 자리를 떨처 일어나십시오 그리  번만  대한민국을 믿어주실  니까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닌 3자가 법치체계에 입각한 엄정한 사로    펼칠 이고그것이 진실일 것입니다.

 러분 이용려는 세력들이 만들어  음모 속에서 가슴에 박힌 칼의  리지말아주십.

그러한 삶의 태도를 생자 원하는  닙니다

당신들  피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체계 확립하

양분이 되어  자들의 혼과함께 대한민 원히  입니다.

 부디 ... 대한민국  번만  믿어십시오.

  여러분도 살고  나라도  방법입다. 

부탁드립니다.  

  땅에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바라면  

 자유대학 대표

연세대 경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