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의 꿋샷 16 ♤]
속담따라 삼만리!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자꾸 하는 것을 보고 '걱정도 팔자다'고 한다.
지금 이 나라 걱정하는 것이 애국심 때문일까 팔자 때문일까.
매우 기본적이거나 쉬운 것도 모르는 상황을 의미할 때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지금 대한민국 국회엔 역사도 정치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자기가 남에게 좋게 말해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말한다는 뜻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가는 말은 욕설과 고성으로 보내고 오는 말은 천사의 말을 요구한다.
경험 없는 사람이 일을 망칠 때 '선무당 사람 잡는다'고 한다.
진짜 나라건 정당이건 경험 없는 자들이 대한민국 다 망치니 국민들 다 잡게 생겼구나.
'경멸은 머리 속에서 나오지만 증오는 마음 속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인가. 문재인, 이재명, 조국과 종북좌파들을 보면 경멸과 증오보다 살기가 먼저 나온다.
2024.10.24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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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vF3ITRO-vE?si=_E8_Wx280aT1eJ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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