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민주당은 우리 앞에 던져진 똥덩어리들이다 !

太兄 2024. 9. 15. 19:55

민주당은 우리 앞에 던져진 똥덩어리들이다 !

 

(선동된 자는 대한민국을 물어뜯으나, 스스로 깨달은 자는 민주당을 물어뜯는다)

 

개와 인간을 구별하는 방법이 있다. 둘에게 똑같이 돌을 던져보면 안다. 개는 던진 돌을 바라보지만, 인간은 돌을 던진 주체를 본다. 이 현상을 현 대한민국 정치상황에 대입해보면, 개가 누구인지 인간이 누구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이 우리에게 던진 똥덩어리다. 오물풍선 이야기가 아니다. 북한은 무려 분단 이후 무려 80여 년을 남한 내부에 간첩을 심어왔다. 그리고 주사파가 발생하였고, 북한은 남민전이나 통혁당, 혹은 민노총이나 창원간첩단 같은 무수한 간첩들을 우리 대한민국에 던져넣었다. 그러므로 주사파가 지배하는 더불어민주당이나 통진당 후신(後身) 진보당은 북한이 우리에게 던져놓은 간첩 똥덩어리들이다. 그러므로 지금 대한민국에 구르고 있는 똥덩어리들을 보면서, 그것을 던진 적이 누구인지 모를 까닭이 없다.

 

 

불문(佛門)에서 깨달음을 얻은 역대 조사의 어록이 담긴 책을 전등록(傳燈錄)이라고 한다. 불교에서 도를 구하는 모든 승속(僧俗)은 이 전등록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 전등록에 한로축괴(韓盧逐塊), 사자교인(獅子咬人)이라는 법문이 있다.

 

한로(韓盧)는 개를 은유하는 표현이다. 개에게 돌을 던지면 개는 구르는 돌덩이를 뒤쫓아가 입으로 문다는 것이 한로축괴(韓獹逐塊). 그러나 사자교인(獅子咬人), 사자에게 돌을 던지면 사자는 구르는 돌을 쫓지 않고 돌을 던진 인간을 찾아 문다는 것이다. 즉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사자처럼 사건의 실상과 허상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필자(筆者)는 현 시국 상황에서 민주당이라는 개떼들과 영물(靈物)인 사자의 차이를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을 물어뜯는 민주당 탄핵집회에서 우리는 개딸이라는 무척 인간적이지 못하는 여자들을 본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영광과 발전, 융성을 바라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저 북한과 중국이라는 공산주의자들이 던져놓은 똥덩어리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의 대리인 혹은 대표자로서 5년 동안 대한민국의 목표를 수행하는 머슴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직까지 머슴을 탄핵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주인은 머슴을 탄핵하지 않는다. 일을 잘하는 머슴에겐 상을, 일을 못하는 머슴은 다음을 약속하지 않을 뿐이다. 따라서 문재인 5년 동안 나라를 망친 더불어민주당에게 다음을 약속할 수는 없고, 그들의 요구대로 박근혜처럼 탄핵할 수는 더욱 없는 일이다.

 

그리하여 개떼들은 윤대통령을 물어뜯다가 뜻대로 안되자, 마침내 이재명 보호를 위해 대한민국을 망치고자 하는 의도를 감추지 않고 있다. 대정부 질문에서 우리는 저질의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었다. 무식하고 악만 쓰는 민주당 의원들을 보면서, 그들이 추석명절비로 500여만원에 가까운 돈을 받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들은 친북친중을 행하는 공산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의 선동 뒤에는 종북세력들과 이적단체, 통진당 잔존세력들이 있었고, 저질정치인들이 있었다. 또한 좌파 선동에 놀아나는 저질국민들이 있었다. 따라서 대한민국엔 옆집 개가 짖으니, 따라 짖는 부화뇌동(附和雷同)의 어리석음이 합창을 이루고 있을 뿐이었다. 대중의 오류, 즉 중우(衆愚)정치의 표본을 본다 할 것이다.

 

우리는 사자(獅子). 우리는 목표하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영광에서 한 눈을 팔지 않는 사자(獅子).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 문제가 대한민국의 이익에 부합하느냐는 논점에서 단 한번이라도 일탈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떼들처럼 돌을 좇지 않는다.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 누구인지, 지금까지 우리가 모를 리 없다. 5만간첩과 30만 주사파 세력들, 민주당과 통진당 잔존 세력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배후에 북한의 적화공작이 자리하고 있음도 안다. 그리하여 북한이 던져놓은 똥덩어리들이 민주당인 줄 안다.

 

그 똥덩어리들이 대통령을 향해 구린내를 묻히는 동안, 윤대통령은 나라의 모든 시스템을 정상으로 바꾸고 있다. 외교도, 국방도, 경제도 기업도 마침내 동력을 얻으면서 원전 생태계마저 회복되고 있다. 중단되었던 원자력발전소 한울3, 4호기도 다시 공사가 재개된다 하였다. 삼성 반도체도 메모리 분야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분야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그리하여 경제는 부흥을 향해 치솟아 오르고 있다. 우리는 어쩌면 오래지 않아 G7 가입이라는 경사를 맞을지 모른다.

 

대한민국 방산무기는 온 세계가 탐내는 무기들이다. K9자주포와 K2전차, 그리고 축구장 10개 넓이를 초토화시킨다는 천무, 세계최고의 잠수함과 KF-21 보라매 전투기는 물론 전투기 엔진까지 성공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오직 핵무장만 남았을 뿐이다. 핵무장을 통해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까지 방어가 가능하다면 미국도 우리의 핵무장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대한민국은 자주국방을 이루는가 !

 

대한의 사자(獅子)들이여, 다시 일어서라. 자식들에게 위대한 대한민국을 물려주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진정한 유산(遺産)은 이 나라 대한민국이다. 지금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부국강병을 이루고, 자주국방의 시대를 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 대한민국의 영광을 이루자. 그리하여 이 나라를 천만세(千萬世) 부흥의 길로 달려 나아가자.

 

사자(獅子)들이여, 우리는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지휘 아래. 오직 맨주먹 두 손으로 오늘을 이루었다. 북한세습독재는 무너질 것이다. 이제 민주당이라는 똥덩어리들을 청소할 때가 왔다. 민주당은 192명의 똥덩어리들을 지휘하는 악의 본체(本體). 부탁하건대 그 똥덩어리들에게 줏대 없이 선동되지 말라. 선동된 자는 대한민국을 물어뜯으나, 스스로 깨달은 자는 민주당을 물어뜯는 법이다.

 

2024. 9. 15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