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兄思想

情 氣 神이 강한 민족

太兄 2023. 4. 26. 20:54

情 氣 神이 강한 민족

2018-04-10 22:48:13


情, 氣, 神이 강한 민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우리 한민족이 천손민족으로서,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DNA를 타고 났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이 지구상에 약 400개에 가까운 민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 민족 중에서 우리보다 머리(IQ)가 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2015년에 IQ가 가장 좋은 나라 1등으로 선정되기도 했었지요,

머리 좋기로 유명한 유태민족은 33위로 밀렸습니다.

또, 우리 민족만큼 부지런한 민족이 또 있을까요? 근면성에
관해 유명한 일화들이 많지만 한 가지만 소개할까 합니다.

1980년대 미국 LA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당시 LA의 생선, 식료품 도매시장은 유태인들이
완전 장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유태인들도 매우 부지런해 항상 새벽 5시만 되면 나와서 시장을 장악했는데, 언젠가
부터 한국 사람들이 새벽4시에 나와서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했지요.

그러자 유태인들은 새벽 3시에 나와서 다시 시장을 장악하자 그 다음부터 한국 사람들은 아예
담요를 싸들고 시장에서 밤을 세우면서 집으로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태인들은 한국 사람들을 당할 수 없자 불공정행위라고 법정에 소송했는데 결국 한국 사람들이 이기고 시장을 완전 장악했다는
유명한 일화입니다.

한민족이 유태민족보다 머리가 좋고, 근면성이나 집념 또한 강하다는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소위 <情, 氣, 神>이라고 하는 세 가지 기질입니다.

<情>은 人情을 뜻하고,
<氣>는 에너지파동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神>은 ‘신이 밝다’는, 神明을 뜻합니다.
우리는 흔히 <神난다>는 표현을 합니다.

바로 내 안에 있는 神(참나)이 드러나는
뜻이고, <神>이 나면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하지요, <참나>가 드러나는 순간이니까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결코 이길 수 없다‘는 말도 있지요.

요즘 K-POP이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유가 바로 전 세계인들이 지금까지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神明>이란 문화적 기질을 보고 그것에 환호하고 매료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 “흥”이 많기로 우리민족을 따를 민족은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人情>이란 이 단어는,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있는 단어지요. 어떤 나라의 언어로도 변역할 수 없는
독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사랑(Love)이란 뜻과는 그 깊이와 넓음에서 무언가 견줄 수 없는 아릿하고 애절한 느낌이 더 있고,

부처님께서 강조하신, 자비(仁)란 단어와 비교해도 차원이 훨씬 다른 깊고 넓지만
짜릿한 감정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人情이란 단어의 진정한 의미는 다른 어떤 민족도
이해 할 수 없는 우리 민족만이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뜻을 가졌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氣>는 어떻습니까?

단순히 영어 단어 <Energy>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우리민족 만큼
이 氣란 단어를 많이 쓰는 민족도 없을 것입니다.

아마 천손민족으로서 절대인 순수의식의 氣運을 가장 많이 받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氣”는 빛인 순수의식과 물질계의 교량역할을 하는 “힘” 그 자체이면서 진동하고 있는 거대한 하나의 에너지장,
파동체로서 이 우주 허공을 이루고 있는 마음 또는 <精神>입니다.

氣 파동(진동)이 강할수록 ‘순수의식’에 가깝고 느릴수록 ‘물질계’에 가깝습니다.

우리선조들은 이것을 <天地氣運>이라고도 불렀지요.

우리민족이 이 氣가 세다는 것은 그만큼 절대 순수의식에 가까운<精神>을 보유한 민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따라서 <氣분>이 좋다는 것은 기 파동의 주파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