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군인의 518 체험담

탈북군인의 518 체험담

2017-05-23 2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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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 당시 남파되었던 한 탈북군인의 5.18 체험담. (이주성 지음) *

화제의 <논픽션>

《보랏빛 호수》 - 비봉출판사 -

광주사태 당시 남파되었던 한 탈북군인의 5.18 체험담. (이주성 지음)

<내용 개요>

°광주사태 때 남파되기 전 북한에서의 훈련 및 출발준비,
°어선을 개조한 배를 타고 전라도 앞바다에 도착, 광주로 이동하는 모습,
°무등산 증심사 절에서 고정간첩 손성모의 안내를 받는 장면,
°광주 시내와 도청에서의 활동,
°퇴각길에 문경새재에서의 민간인 살해 사건,

°DMZ를 넘어가다 발생한 사고,
°돌아가서 공화국영웅 훈장 수여 과정,
°공화국 영웅으로서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게 된 계기,
°압송 중에 탈출, 중국을 거쳐 태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는 과정,

°국정원에서 조사받을 때 있었던 일,
°5.18 때 광주에 내려왔다는 사실 발설하지 말라는 보안각서 작성 제출,
°채널A 탕탕평평 프로에 출연하여 5.18.사태는 북한의 특수부대가 내려와서 일으킨 사건임을 증언하게 된 배경과 그 후유증,
°남한에서의 사랑과 삶...

<이 책의 출간 의의>

5.18은 북한의 특수부대가 불법 침략해 와서 일으킨 국지적 무력도발이었음을 생생하게 증언한 흥미진진한 논픽션이자,
광주5.18사태가 민주화운동이 아니었음을 사태 참여자의 입을 통해 증언하고 있다.

- 애국국민 모두의 필독서 -
<보랏빛 호수> 값: 15,000원
신국판 p.350 비봉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