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대한민국을 지키자

太兄 2023. 4. 7. 20:34

대한민국을 지키자

社會 經濟

2016-12-15 00:32:23


대한민국을 지키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세력은 국가안보와 경제의 두축이 굳건한 토대위에 세계 10위권의 위상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아, 태평양의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길 염원하며 화려한 금수강산이 이번 박대통령의 탄핵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기화로 민노총, 전교조, 종북 불순세력, 간첩, 어용언론 등이 주축이 되어 촛불민심으로 동요시킨 가운데 야당이 합세하여 탄핵으로 국정마비, 경제혼란 등 대외 현안이 산적한데 공백상태로 만들고 언론의 카더라 통신이 만들어낸 사건이며, 외적으로는 국가의 신인도 추락, 해외투자자가 등을 돌리게 하고 세계의 부끄러운 민낮을 보여주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촛불민심을 팔아 야권의 대권주자들은 안보, 민생과 경제는 안중에 없고 혼란을 장기화하여 북한 김정은과 공조하고자 하는 음흉한 흉계가 숨어 있고, 풍부한 자금력으로 전국적으로 버스를 대절 사람을 동원시키고 알바라는 명목으로 일당을 주고 무대설치, 식음료제공 등 천문학적인 비용을 뿌리며 조직적, 전략적으로 촛불민심이라 빗대어 민중봉기를 획책하고 이에 편승 언론들이 합세하여 날조를 일삼는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 버렸다.

 

김대중, 노무현정부의 맥을 이어온 박지원, 문재인과 박원순, 심상정 등 세력들은 입법, 사법, 행정,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 포진하여 똬리를 틀고 반대 아닌 반대만 일삼고 분탕질로 발목 잡은 세력 즉 내부의 적들은 국제사회에서 제거대상 1호인 김정은을 도모하여 고려연방제로 시작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얼빠진 얼라들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국민의 사분오열을 위해 뭐든지 다 한다는 슬로건은 가슴을 뜨끔하게 한다. 이들은 금강산관광재개, 개성공단 부활, 쌀 무상지원, 국가보안법 폐지, 작전권 환수, NLL포기, 국정원폐지, 사드반대, 국정역사교과서 반대를 외치고, 친미, 친일을 상습적으로 매도하여 이간질 시키는 교활한 집단임을 명심해야 한다. 야당 및 문재인은 촛불민심에 편승 광화문거리에 쭈그려 앉아 국민을 위하는 척 기만을 일삼고 보수를 불태워 죽여야 하는 이분법적인 막말로 국민을 선동, 현혹하는 작태는 대통령이 된 듯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행보를 하고 있다.

 

이는 조선말엽의 대원군과 민비의 권력암투와 조정은 친미, 친청, 친일, 친러로 나뉘고 탐관오리들이 득세한 가운데 정국의 사분오열된 혼란속에서 1895. 10. 8. 일본 미우라가 경복궁 민비숙소 건천궁을 습격하여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불태운 치욕사건, 일명 을미사변으로 이후 일본 강점36년의 통한의 세월을 보내는 단초가 되었으며, 1975. 4. 30. 월남패망은 국력과 무기 모두 월남이 우수했는데 패망한 것은 여, 야를 막론하고 공산프락치인 간첩의 천국이었고 고위층, 군까지 고정간첩 및 푸락치가 있었다.

 

월남은 외세배척 및 우리민족 끼리를 내세우며 동족살상, 월맹폭격금지, 미군철수, 남북평화회담 등을 주장했고 이러한 발언은 미군과 월남국민들의 반전여론을 자극했으며 민중봉기를 통해 평화협정을 맺어 평화적으로 남북통일을 해나가고 우리는 한 민족이다 이렇게 주장한 것이 공산당이었다.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사태가 월남패망의 복사판이며 월남패망 후 월맹정권하에서 수십만이 총살당하고 수용소에 갇히고 보트피풀 되어 해상을 유랑하였다. 나라가 망한 후 땅을 치고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었고 뒤늦게 깨달음이 무슨 소용 있겠는가?

 

우리 애국세력은 분기탱천 성숙된 국민의식을 가지고 분탕질 일삼는 거짓과 선동을 일삼으며 하루 종일 쇠뇌 하는 종편 어용방송 종북세력을 소탕하여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단결해야 합니다.

 

촛불, 횄불 행진은 김정은의 지시에 의한 일환으로 종속돼 움직이는 박지원, 문재인, 박원순 등 불순거두들을 소탕해야 되며 이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제2의 월남패망 복사판이 현실로 재현된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됩니다.

 

이들이 갈망하는 시나리오는 상상을 뛰어넘는 매국행위들이다.

 

광우병선동, 사드반대, 국가보안법폐지, 통진당 부활, 북핵 비호세력 좌파들이 획책하고 있는 향후 3년안의 연방제 통일방안을 살펴본다.

 

로동신문의 김정은은 적화통일의 숙원인 박근혜정권 무력화는 최순실이 해냈다는 김정은 교시라 일컬었고 남한의 민중혁명을 도모하라고 교시했단다. 이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지각없는 국민과 하수인 문재인 등 야당이다.

 

국정교과서폐지, 사드배치 포기와 트럼프 당선으로 주한미군 분담금 재 협상시도 하여 다음 대선에서 문재인 당선으로 좌파정권 수립 목표.

 

좌파정권 수립 후 국가보안법 폐지, 통진당 부활로 낮은단계 연방제 통일 목표로 진행

보수언론에 대한 세무조사, 허가취소 진행

트럼프 사드배치 불가 및 주한미군 분담금 조정 불가로 주한미군철수 강행.

주식시장 붕괴 및 외국자본철수 시작

보수언론, 기독교계 인사테러와 암살, 전방위 진행.

헌법개정, 남북동수의 투표권을 전재로 연방제 통일조항 추가.

한미방위조약파기로 미 의회 통과 미국인들 전면적 본국소환

언론통제, 친일인사 숙청, 부패세력인민재판과 숙청시작, 상류층부터 이민자 급증, 경제 급속 하강.

 

미국과 북한 평화회담 타결, 상호 불가침조약 타결로 낮은단계 연방제에 따른 통일의회 및 남북동수 투표권에 따른 선거절차 협의.

대한민국 탈출 러쉬로 공항폐쇄.

남북한 동수의 통일예비회의 구성.

조선노동당 김정은, 민주당후보 문재인, 국민당후보 박지원으로 연방정부 대통령선거 확정,

보수 반대시위로 문재인 계엄선포, 군대발포로 시민 1만여명 사망, 시민, 언론, 인터넷, 무선통신 통제, 연락 및 정보통제.

 

연방제 통일 대통령선거, 김정은 당선으로 조선 노동당에 의한 대한민국 국군통수권 이양, 경찰, 사법권 이양.

반동분자 색출작전 전개로 2천만명 반동분자 색출 및 가스실을 통한 대량학살 자행. 기독교인구 전멸 및 남한좌파동조세력 동시학살.(5천만 중 15백만 이민, 5백만 보트피풀, 2천만 학살, 사실 검증된 1천만 살아남음.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인민민주주의 프로레탈리아 독재 김정은정부 세워짐.

 

위와 같이 종북 세력들은 김정은과 합의하에 각본대로 진행되고 있는 지금의 사태를 보고 방관하는 것은 이적행위나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 애국세력은 이미 종북화된 언론으로부터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하나만으로 각자 비용으로 태극기 들고 집회에 참여하였고 앞으로 종북세력을 척결하는데 단호히 대처 최선을 다할 각오이며 주위의 많은 애국세력들이 직접 참여의식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동참해줄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 ....... .......

문제인 안철수가 나라를 뒤집고 보수애국세력 쓸어내고 종북세력으로 물갈이 하고 정부 정책의 집행을 당장 중단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가 대청소를 통해 촛불혁명을 완성하자고 주장하는 붉은 무리들을 호헌·애국세력이 대동단결하여 단죄하자. 반 대한민국, 반 자유민주주의세력은 진실, 염치, 양심, 정의, 자유, 교양, 예절을 파괴하는 암 덩어리이자 공동체의 적()이다.

 

침묵하던 다수가 일어서 행동하는 소수가 다수를 이끌고 행동하는 다수는 역사를 바꾼다.

이를 위해선 보수층의 결집과 조직화가 필요하고 거리의 촛불을 태극기의 물결로 바꾸자.

 

         2016. 12. 15.
         竹 坡 宋 治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