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CIA국장 남침땅굴 40개 있다

太兄 2023. 4. 6. 21:05

CIA국장 남침땅굴 40개 있다

社會 經濟

2016-11-27 23:44:56


우르지 미국정보부 CIA국장 "남침 땅굴 40개 있다" 충격증언

우르지 전 미국정보부 CIA국장 (당시 워렌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과의 대화에서)

워렌 크리스토퍼 장관이 “그러고 보니 비무장지대에는 북한군이 팠다고 하는 한국 영토 내로 통하는 비밀터널이 있다고 하는 말인데...”라고 묻자

우르지 국장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은 4개 밖에 없습니다만 실제로는 40개나 되는 터널이 파여 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고 답했다.

주한 미군 특수전 사령관 닐 톨리(2012년 5월 28일 언론 인터뷰)

"북한은 1950년 이후 수천개의 지하터널 뚫었다."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 (살아생전의 증언)

"북한의 땅굴 능력은 비행기가 지하터널에서 지상으로 나올 수 있는 엄청난 규모의 능력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탈북한 전 북한군 38여단 참모장(대령급) 박명철 증언 "내눈으로 땅굴에서 남한의 연천읍 확인했다"

"이 땅굴은 연천에서 파주로 이어진 뒤 세 갈래로 갈라져 중심 1개는 청와대로 향하는 땅굴이다"

"청와대 상공에 깃발을 꽂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북한외교관 김태산 증언

"북한은 땅굴 뚫고 나와서 땅위로 나오는 게 아니라

서울시 지하철 벼랑벽 콘크리트 옆에 숨어 있다가 북한지시가 나오면 서울시 지하철 콘크리트 벽을 뚫고 나온다"

"여러분이 밤에 잠을 잘 때 지하철에서 인민군대가 나왔는지 탱크가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까?

아직도 상상이 안 됩니까?"

20개 땅굴 중 한 땅굴당 최소 20개씩 출구를 만들어도 총 400개의 출구가 만들어지는데,

한 출구당 500명씩 북한특수군이 나온다면 짧은 시간 내에 20만명이 침투할 수 있다.

<탈북자들의 증언>

"땅굴 굴착은 북한주민 생활의 일부분"

북한은 지난 1982년부터 1998년까지 태천강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직경 9M의 지하수로를 40km가량 뚫었다.

이 공사에 참여했던 측량 기술자 홍명진 씨는 "착압기를 쓰면 하루 수십 미터씩 굴진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자인 스웨덴 버틸린트너(Bertil Lintner) 기자는 북한이 아틀라스코샤에서

수백대의 굴착기(TBM)를 수입해 간 사실을 폭로했다.

Bertil Lintner는 스웨덴 출신의 언론인으로 1995년부터 아시아에 살고 있다.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의 특파원이었으며, 현재는 스웨덴 일간지 [스벤스카 다그블라더드]의 특파원이다. 홍콩의 [아시아 타임스 온라인]과 영국의 [제인스 인포메이션 그룹]의 고정 필자이기도 하다. 격전이 벌어지던 버마, 북한을 비롯해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극동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등 다양한 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그의 기사는 아시아 유력지를 포함해서 [로이터] [인터네셔널 헤럴드 트리뷴] [텔레그래프 UK] 등에 실리고 있다. 《아웅산 수찌와 버마 군부》《Outrage》《Burma in Revolt》《Land of Jade》《Great Leader, Dear Leader》《Bloodbrothers》 등을 비롯해 아시아 정치와 역사에 대한 열 권의 책을 썼다. 버마 출신의 아내 셍노웅 린트너와의 사이에 딸이 하나 있으며,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 살고 있다.

TBM(Tunel Boring Machine)

단단한 화강암벽도 하루에 50미터 뚫고 전진이 가능하며

프랑스와 영국을 이어주는 해저 유로터널 건설의 가장 큰 공을 세운 바 있으며 현재 북한은 수백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양주광사동 땅굴 22m에서 녹취한 내용 - 북한 여성 인민방송 육성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234번지 일대에서 땅굴 주민 제보로 2014년 발굴작업을 통해 북한 땅굴을 발견.

이 음성은 탐사 당시에 땅 속 천공을 한 후 지하의움직임을 탐지하기 위하여 장치한 청음장치을 통해서

지하 22m 땅굴에서 감지 녹음된 북한 여성의 육성이다.

뒷받침 할 수 있는 부분은 주민제보가 있었고 그 제보를 토대로 탐사하여 확인하였고 최종적으로는 그 자리에북한의 땅굴을 발견됐다.

해당방송은 북체제를 옹호하고, 땅굴을 파는 북인민들을 독려하기 위한 방송 목적으로 추정된다.

 

1990년 3월 3일 제4땅굴 강원도 양구 땅굴 발견 뉴스기사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1&bbs_id=BBSMSTR_000000001123&ntt_writ_date=20151027

CIA국장 "남한 내 40개 땅굴 증언 있다" 뉴스기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1483

북한의 땅굴 도발이 우리 군에 처음으로 발각된 것은 1974년 11월 15일 경기도 연천군 고랑포에서였다.

1975년 3월 19일에는 강원도 철원에서 두 번째 땅굴이 흉측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1978년 오늘, 세 번째 땅굴이 경기도 파주 문산에서 발각됐다. 판문점에서 4㎞ 떨어진 지점에서 땅굴수색 시추공사를 하던 중 발견됐다.

폭 2m, 높이 2m, 총길이 1635m로 한 시간당 3만 명이 이동할 수 있다.

서울까지 남은 거리가 불과 52㎞밖에 되지 않아 수도권에 위협적이었다.(기사내용 중 일부)

제4땅굴은 1990년 3월 3일 강원도 양구 북동쪽 26㎞ 지점에서 발견됐다.

제4땅굴은 동부전선에서 발견된 최초의 땅굴로 북한이 전 전선에 걸쳐 남침용 땅굴을 굴착했음을 입증해 주었다.

강원도 양구 땅굴 현장사진

1990년대 양구 땅굴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땅굴 소식은 없을리가 없지만,

현재까지 땅굴 발견은 없다고 국방부는 현재 허위보고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일성 시절 때부터 땅굴을 파던 북한이 하자스에게까지 땅굴기술을 원조할 정도인데, 땅굴기술을 포기할리 만무하다.

현재 땅굴탐지 기술은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남침땅굴을 추가 발견할 수 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현재 국방부에서는 땅굴탐지할 의지도 없어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현재 잃어버린 10년 특히  노무통 시절 군좌경화는 가속화됐으며

수조원 대 군방위산업 비리를 보듯이 군비리가 끊이질 않고, MB정부에서도 은폐되다가

박근혜 정부 들어서야 군비리가 파헤쳐졌으며 정상화되고 있다는 측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현재 정치군인으로 유명한 관지니 일당이 각종 군비리 연루 또는 묵인 의혹이 있지만,

이 일당은 땅굴 문제에 특히 민감하여 좌경화된 군 당국은 땅굴 사실을 알고도 은폐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동안 잃어버린 10년 종북정부에서부터 MB정부 때까지 수십년간 수조원 대 방위산업 군비리가 은폐되었다는 측면에서

군의 땅굴 은폐는 놀랄 일도 아니다.

 

[대충격]김관진 청와대 집무실에는 김정은 사진이 걸려있다.

북한의 주적스텐스에 김관진이가 올라와 있으니,

정치군인 김관진은 오히려 수석자리에서 국방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원점타격 발언한 거 가지고?"

김관진이가 문제없다는 식으로 쉴드치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노무통 참여정부 시절에는 NLL퍼주자고 모의할 때도 김관진이가 있었고,

작전권 환수할 때도 합참의장이었을 김관진이가 실무자로 가담했었다.

"적장을 매일 봐야만 (적장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무슨 텔레파시 주고받냐??

이말을 믿는 병신이 있냐???

매일 충성을 마음속으로 다짐하려고 걸어놓은 사진은 아니고???

관지니 이 쉐끼는 지금이라도 즉시 내쫓아야 할 인물인데,

현재 군 장성급 중 좌경화된 위험세력들이 군비리척결과 군개혁 막기 위해서 관지니를 옹호, 쉴드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