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 신부가 방울 말할 자격 있나?》 方山
함세웅 직업은 천주교 신부다. 아니 사이비 신부다. 천주교 신부들은 예수님을 닮기 위하는 기독교의 목사와 같은 분들이다. 그런 분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면 그건 혹세무민하는 천한 사이비일 뿐이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각각의 역할에 맞게 만들었다.
남자는 아이를 낳고 여자는 기르는 역할을 주었다. 남자에게는 힘을 주었고 여자에게는 머리를 주었다.
옛날에는 힘이 세상을 지배했으나 현시대는 머리가 세상을 지배한다. 과거는 남자에 의한 세상이었지만 지금은 여성에 의한 세상이다.
그런 기본도 모르는 자가 신부이고 목사라면 자격이 없다.
함세웅 사이비는 추미애 출판기념식에서 '방울 달린 남자가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했다. 아마도 추가 없는 추미애를 띄우려고 한 말인 것 같은데 방울 달린 남자는 추 없는 여자보다 우월한가? 추가 여성은 남자보다 못하단 말인가?
최강욱의 암컷 발언 이후 민주당의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보는 DNA가 그대로 남아 있다.
솔직히 81살 먹은 신부가 방울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 평생 신부로 살았다면 방울은 있으나 마나 한 무용지물인데 무신 방울 타령인가!
곧 죽을 것 같은 늙은이 흉내만 내는 이해찬이 나이는 71세 한참 어린 나이다. 그런 넘이 그자리에 있으면서 추미애를 아가씨라 불렀다.
그걸 듣고 추미애는 웃고 좋아했는데 아가씨는 술집에서 여성접대부를 부를 때 쓰는 말로 변해있다. 술집에서도 아가씨 말은 안쓰고 그냥 언니 정도로 쓴다.
그런데 추미애 보고 아가씨라 했으니 추미애는 영락없는 술집 접대부가 된 거다.
함세웅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을 만든 넘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이 한 일이 뭐 있나? 간첩질과 북한 김정은 충성하는 짓만 하고 진정한 사랑과 인권을 위해 한 일이 뭐 있고 종교를 가장해 북과 내통하여 정부와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짓만 해오지 않았나!
이런 함세웅 같은 방울도 없는 넘이 방울 타령하니 이런 넘은 남자 자격도 없는 추한 넘일 뿐이다.
토요일 오후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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