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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大韓民國)" 국호(國號) 이름의 뜻 외2.

太兄 2026. 4. 6. 22:20

🌐 대한민국 (大韓民國)" 국호(國號) 이름의 뜻

1.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는 나라 이름은 무슨 뜻일까 ?
어디서 유래가 되었을까?
더 나아가, 어떻게 "대한민국"이 국호{國號)가 될 수 있었을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다.

우리나라 역사 교육에서도,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에 대해서는 비교적 비중 있고 깊게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은 어쩌면 우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한 줄 요약 :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는 우리나라 이름의 뜻에 대해 알아보자.
                         
   2. 대한민국 뜻과 유래.
'대한민국'의 유래는 고종시대에 만들어진 국가 이름 '대한제국' 에서 부터 시작된다.
그 당시, 고종은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새로운 황제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대한제국 이전 우리나라 국호는 조선 (朝鮮)이었다.
조선이라는 국호에는 사대주의(事大主義)가 포함되어 있다.

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명나라에게 국가 이름을 선택해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때 명나라는 조선(朝鮮)이라는 이름을 선택했고, 이게 결국 우리나라의 이름이 되었다.
조선이라는 이름에는 사대주의가 포함되어 있었기에, 고종은 국가의 이름을 바꾸고자 했다.
'대한(大韓)'에서의 '대(大)'는 대청제국, 대일본제국, 대영제국 등, 제국 앞에 관용적으로 붙이던 접사였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대'라는 접사를 이름 앞에 넣게 되었다.
'민국(民國)'의 뜻은 민주 정치를 시행하는 나라, 즉 국민(國民)이 국가(國家)의 주인인 국가라는 뜻이다.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한(韓)'에 대해 알아보자.                                                                                              실질적인 국가 이름은 '한(韓)' 이다.
'대(大)'는 접사이고, '민국(民國)'은 민주주의(民主主義 ) 국가라는 뜻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국호(國號)는 어떻게 '한(韓)'이 될 수 있었을까?
실질적인 국가의 이름은 한(韓) 이다.
1897년 당시 만연했던 상징적 믿음은, "제국의 이름은 한 글자여야 한다"였다.
이는 중국이 국호를 붙이는 방식에서 비롯되었던 믿음이다.
중국은 대표적인 황제국이었고, 중국의 국호는 지금까지 계속 한 글자였다 (명나라, 송나라, 원나라, 청나라 등)
반면 중국 주변국가 이름은 모두 두 글자였다(조선, 일본, 돌궐, 흉노 등).
따라서, 당시 조선 사람들은 제국의 이름은 한 글자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침 한국의 한(韓)과 조선의 조(朝)의 생김새가 비슷했다.
따라서 '한(韓)'이라는 국호(國號)가 탄생하게 되었다.
조선 사람들은, 제국의 이름이 한 글자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韓)'의 유래는 '삼한(三韓)'에서부터 온다.
조선(朝鮮)은 고조선(古朝鮮)의 정통을 이어 조선이라는 국호를 가지게 되었다.
이 고조선의 마지막 왕인 준왕(準王)은, 연나라에서 망명해 온 위만이라는 신하에게 왕위를 빼앗기게 된다.
준왕(準王)은 이후 한반도 남쪽으로 도망쳐오게 된다.
그곳에 그는 한(韓) 나라를 건국하게 된다

이는 마한(馬韓), 변한(弁韓), 진한(辰韓)이라는 나라로 불렸고, 합쳐서 '삼한(三韓)'이라는 나라로 불렸다.
즉, 고조선(古朝鮮) 본래의 전통을 이은 국가가 바로 삼한(三韓)이다.
그리고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이 삼한(三韓)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탄생했다.
본래 고조선의 전통을 이은 국가가 삼한(三韓)이고, 대한민국은 이 삼한(三韓)을 계승했다.
당시 삼한은 비록 세계의 변방에 위치해 있던 국가였지만, 문화적으로는, 당대 최고 수준이었던 중국과 동등한 수준이었다.
이런 삼한을 대한민국이 계승했다.

즉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를 만드는 나라, 무력이 아닌 교화로 다스리는 나라가 되기 위한 목표로 '한(韓)'이라는 국호를 가져오게 되었다.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뜻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이렇게 답하자.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국가를 지향하는 나라" 라고.

    - 한 줄 요약 :
  대한민국 (大한民國)은 세계 최고수준의 문화국가를 지향하는 나라 이다.

     출처 : 한국전례원 

 

  [ 거친 환경이 명약 ]

세계에서 가장 거친 환경에서 살아온 민족은 유대인이다.

서기 70년 7월 9일에 나라를 빼앗기고, 1948년 5월 14일 독립할 때까지 1900년 동안 이곳저곳 쫓겨 다니며 나라 없는 고통을 당해야 했다.
심지어 독일에서는 유대인을 잡아서 사격장 표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였고, 총알 하나로 몇 명을 죽일 수 있는지, 일렬로 세워놓고 유효 학살 실험을 하였다.
히틀러는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하였다.
유대인들을 반기는 곳은 지구상에는 아무 곳도 없었다.
가장 가혹한 환경 속에서 살았다.
온 세계가 유대인을 박해할 때 유대인을 품어 준 나라가 미국이었다.

2차 대전 후 몰려드는 유대인들에게 미국은 허드슨 강변을 내주었다.
험악하고 최악의 조건을 갖춘 거친 환경의 땅이었다.
유대인들은 옹벽을 쌓아 허드슨강이 범람하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금융업을 시작하였다.
지금 온 세계의 금융의 중심지가 된 월 스트리트 이야기다.
그래서 New York을 Jew York이라 부르기도 하며 세계 유일의 유대 박물관이 이곳에 세워졌다.
세계 문명을 꽃피운 민족이 유대인이 되었다.

0.3% 밖에 안 되는 민족이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긴 세월 동안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아름다운 긍정적 신념을 공유하고 살아오는 동안 거친환경을 이길 수 있는 DNA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한 부자(富者)가 있었다. 그 부자는 무인도(無人島) 하나를 구입하였다.
그리고 나무를 잘 심고 꽃도 여기저기 심어 아름다운 섬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가 좋아하는 토끼를 풀어 놓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토끼들은 눈빛이 흐려지기 시작하였다.
털에 윤기가 사라지면서 병든 토끼같이 보였다.
드디어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였다.

부자는 탄식을 하였다.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병이 나다니' 수의사를 불렀지만 고개를 저으면서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고 돌아갔다.
지혜로운 랍비를 찾아가 그 이유를 물었다.
현자는 껄껄 웃으면서 말했다.
“늑대를 같이 기르라!”
부자는 놀라서 물었다.
"토끼를 다 잡아 먹으면 어떻게 하느냐?”

랍비가 말했다
“토끼의 병은 환경이 너무 좋아서 생긴 병이다.
늑대와 함께 기르면 늑대에 안 잡혀 먹히려고 힘차게 도망 다닐 것이다.
눈빛이 빛나게 될 것이다. 다리에 힘이 생기고 털에 윤기가 흐를 것이다.”
그렇게 하였다.
토끼들은 몇 마리 잡혀 먹히기는 하였지만 모두가 건강하였다.
우리 인간도 어려운 환경을 헤쳐 나온 사람이 보다 알찬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거친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드는 것입니다.

상쾌한 아침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진심(眞心) 은 통한다 !

유혹을 뿌리친 여인
솔로몬 왕이 성전 건축계획을 세우고 여러나라 왕과 제후들에게 사신을 보내
건축술이 뛰어난  인재들을 파견해달라고 요구했다.
어느지방에 뻬어난 건축술을 지닌 장인이 있었는데,
그 지방 영주가 추천했지만 그는 아무리 좋은대우를 해준다 해도, 고향을 떠나지 않겠다고 했다.

영주가 직접 그를 찾아가 그 이유를 물으니, 그는 아름다운 아내를 혼자 남겨두고 갈 수없다는 것이었다.
영주가 거듭 부탁했다
"작은 지방 영주로서 솔로몬 왕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내 처지를 좀 이해해주게나."
장인은 결국 영주의 간곡한 청을 뿌리칠 수가 없었다.
그날 저녁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난 부인이 그를 위로하며 말했다.

"저 때문이라면 아무 염려 마세요. 전 당신의 아내로서 변함없이 정조를지키고 있겠어요."
사랑하는 아내의 말에 한결 마음이 놓인 장인은 이튿날 아침 일찍 떠 날 준비를 했다.
그가 막 집을 떠나려 할 때였다.
그의 부인이 작은 유리상자 하나를 남편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이 상자를 늘 당신 곁에 두세요."
"이게 뭐요?"
"삼 가루 사이에 불씨가 있는 석탄덩어리를 넣어두었어요
삼가루에 불이 붙지 않는 동안에는 제몸이 정결할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장인은 그 유리상자에 끈을 매달아 목에 걸고 곧장 길을떠났다.
그리고 얼마 후 예루살렘에 도착해 성전 건축에 참여했다.
하루는 솔로몬 왕이 공사현장을 돌아보다가 그 장인의 목에 걸린 유리상자를 보게 되었다.
호기심에 대왕이 가까이 다가가 물어보자 장인은 사실대로 자초지종을 털어놓았다.
이야기를 듣고 난 솔로몬 왕은은근히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래서 은밀히 미모의 청년 둘을 불러, 장인의 고향에 가서 그의 부인을 유혹해보라고 시켰다.

왕의 명령을 받은 두 청년은 즉시 길을 떠나 장인의 고향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의 집을 찾아가 하룻밤 묵어가기를 청했다.
그러자 장인의 아름다운 부인은 두 청년을 다뜻하게 맞아주는 것은 물론 맛있는 차와 식사를 대접했다.
그리고 밤이 되자 그 둘을 침실로 안내해 편히 쉴 수 있게 배려해주었다.
두 청년은 한동안 누워 자는 척하다가, 부인을 유혹하기 위해 문을 열고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문이 꼼짝도 하지 않았다.
  "------?" "--------?"

청년들이 다른 마음을 먹지 못하게 부인이 바깥에서침실 문을 잠가버린 것이었다.
한편, 청년들을 떠나보낸 솔로몬 왕은 날마다 장인의 주변을 맴돌며 그의 목에 매달린 상자를 관찰했다.
둘을 보낸 지 꽤 되었지만 상자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조바심을 견디다 못한 솔로몬 왕은 자기가 직접 부인을 유혹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둘러 평민 복장을 하고 신하 둘 만 거느린 채 말을 몰아 그 집을 찾아갔다.
듣던대로 장인의 아내는 아름답고 정숙해 보였다.
일행을 반갑게 맞은 그녀가 저녁식사를 마련했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성찬이었다.

그녀는 자기를 찾아온 손님이 솔로몬 왕이라는 사실을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
그녀가 각기 다른 색갈로 칠해진 계란들을 식탁위에 올려 놓으며 말했다.
"대왕이시여, 드시옵소서."
솔로몬 왕은 감짝 놀랐다.
"뭐라고요! 부인이 지금 날더러 대왕이라 부르셨소?"
"그렇습니다. 손님의 눈빛은 제왕의 위엄으로 번득이고 있습니다.
감히 눈빛은 제왕의 위엄으로 번득이고 있습니다.
감히 몰라볼 아둔한 백성이 어디 있겠습니까?"

솔로몬 왕은 부인의 영특함에 놀라 한동안 말을 잊고 있었다.
부인이 계란을 건네면서 말했다.
"대왕님, 이 계란을 하나씩 드시면서 그 맛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솔로몬 왕이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색갈대로 하나씩 껍질을 깨어 맛을 보았다.
"껍질 색깔은 달라도 맛은 매한가지구려."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 부인이 대꾸했다.

"여자도 이 계란과 마찬가지입니다. 얼굴이 밉고 고운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그 속은 다 똑같습니다.
대왕께서 저같이 천한 것 때문에 친히 먼길을 오셨는데, 아무래도 헛걸음을 하신 듯 합니다."
  "...........!" "............"

현자로 명성이 드높으신 왕이시니 이 세상의 온갖 욕망이 덧없고 욕됨을 잘 아실 테지요?"
조리있고 사리에 맞는 부인의 말에 솔로몬 왕은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 장난이 너무 심했오.
사려 깊지 못한 내 행동이 부인의 마음을 어지렵혔다면 부디 용서하시오."
솔로몬 왕은 그녀에게 자신의 누이가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나서 값진 선물을 주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이윽고 솔로몬 왕은 그 자랑스런 여인의 남편을 불러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전하고 나서 말했다.

"그대는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
  그토록 훌륭한 여인을 아내로 맞은 그대에게 신의 가호가 깃들기를...,"
솔로몬 왕은 그 장인에게 다른 기술자보다 수십배는 더 많은 보수와 상금을 안겨 고향으로 돌려보냈다.


올바른 자는 자신의 욕망을 조종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자는 욕망에 조종당한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