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매력자본(魅力資本) 외2.

太兄 2026. 4. 5. 20:45

♧매력자본(魅力資本) 

지금은 70세 노인을 신중년(新中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80세 老人을 초로장년(初老長年)이라고 부릅니다.
그렇지만, 말로만 중년, 장년이면 무엇합니까?
그에 걸맞은 매력적인 포인트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야말로 멋지게 나이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영국 런던에 있는 정치경제대학교 교수였던 캐스린 하킴 (Catherine Hakim)이 매력자본(魅力資本/Erotic Capital)
이라는 개념을 발표한 논문내용을 소개합니다.
그녀(교수)가 말한 매력은 잘 생긴 외모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유머 감각(fine sense of humor)과 활력(活力), 세련미(洗鍊美),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기술등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사는 멋진 태도나 기술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태도나 기술은 나이가 많다고 쇠퇴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오히려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것은 바로. 경륜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이 듦의 지혜와 여유가 아니겠습니까?
한마디로.
매력이 능력이고 경쟁력이라는 것입니다.
매력을 무기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일컷습니다.

Catherine Hakim 교수는 다음의 다섯가지를 충실히 실천하면 분명히 매력자본을 갖춘 멋쟁이 노신사(老神士)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얼굴에서 웃는 모습이 떠나지 않아야 한다'' 웃읍시다. 항상 웃읍시다!
''늘 웃는 얼굴을 하라''고 했습니다.
''일부러라도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웃는 얼굴을 만드는 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매력포인트라고 합니다.

캐서린 하킴 교수는 지하철의 경로석에 앉은 노인들을 유심히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노인들의 인상이 찌푸러져 있었다고 했습니다.
영국 지하철 풍경도 한국의 지하철 경로석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둘째]
"항상 마음에 여유(餘裕)를 가져라''
"이렇쿵 저렇쿵 따지고 가르치러 하지 말라''고 합니다.
나이들어서 세상사(世上事)에 불평불만이 많은 것처럼 흉(凶)한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마음에 안들고 불편 하더라도 가르치려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웬만한 일들은 모두 양보하며 웃으며 넘겨버리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야 멋지고 매력적인 노신사의 자격이 있다고 했습니다.
[셋째]
"품격(品格)을 지켜라"
하고싶은 말이 있더라도 매우 긴요하지 않으면 가급적 삼가하라고 합니다.
건널목을 무단횡단하는 일이 나이든 이의 특권은 아닌 것 같이 삼가해야 할 것은 확실히 삼가하라고 합니다.
음식도 적당히 깔끔하게 드시고 음주 후에도 중언부언(重言復言)을 삼가 하시고 몸가짐을 흐트리지 말라고 합니다.
노인이라고 다 똑같은 노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시기적절(時期適切)한 유행도 외면하지 말라고 합니다.
나이가 드실수록 자신의 외모에도 신경을 쓰시고 옷차림도 더 가꿔야만 한답니다.
그리하여 인생의 품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 좋겠습니다.
[넷째]
자신의 마음 마당을 항상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향유하시라
세상을 선한 눈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시면 더더욱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삶을 관조(觀照)하면 그대와 나. 모두가 존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고 표정이 따뜻해지고 언어가 따사로워지면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다섯째]
"오늘 하루를 만끽하며 살아야 한다"
과거의 일 특히 "왕년에 내가..." 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도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슬픈 말이긴 하지만
"노인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선언을 받고 살아간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오늘 하루를 즐기시라.
그래야 멋져보인다"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유일한 4선 대통령인 루즈벨트(Roosevelt)의 부인. 엘네나여사가 남긴 명 연설문중의 한 구절 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우연한 자연현상이겠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어느 누구도 쉽게 빚을 수 없는 예술작품이다." 그렇습니다.

 

❤️지도자는 겸손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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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강변 반구정(伴鷗亭)이란 정자는 조선 명재상 황희(黃喜·1363~1452)가 86세에 관직에서 물러난 뒤 갈매기를
벗 삼아 여생을 보낸 곳이다.
황희는 세종 때 영의정 18년, 좌의정 5년, 우의정 1년을 합쳐 24년간 정승을 지냈다.
이렇게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능력과 겸손의 덕을 함께 갖췄기 때문이다.
그는 나이가 들고 지위가 높아질수록 몸을 낮췄다.

관노였던 장영실을 과학자로 관직에 올리고, 노비의 아이가 수염을 잡아당겨도 마음 좋게 웃어 [허허 정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딱 한 사람, 6진 개척과 여진족 정벌에 앞장선 김종서에게만 예외였다.
북방에서 복귀한 김종서가 삐딱한 자세로 앉아 있는 걸 보고는 저놈 의자 다리가 한쪽 망가진 모양이니 고쳐줘라 고 따끔하게 혼냈다
자기 뒤를 이을 재목으로 점찍은 김종서에게 겸손을 가르치려고 일부러 엄하게 대한 것이다.

조선시대 명재상으로 이름을 날린 황희(왼쪽)는 겸손한 자세와 치우침 없는 몸가짐으로 24년간정승을 지냈다.
같은 시대의 청백리 맹사성도 남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 리더십으로 존경을 받았다.
황희와 함께 조선 명재상 투톱으로 꼽히는 맹사성(孟思誠·1360 ~1438)도 겸손이 몸에 밴 사람이었다.
그는 벼슬이 낮은 사람이 찾아와도 공복을 갖추고 대문 밖에 나가 맞아들이고 돌아갈 때도 손님이 말을 탄 뒤에야 들어왔다.

이런 자세는 젊은 시절 한 고승에게 배운 것이다.
그는 고승에게 목민관의 도리를 물었다가 나쁜 일 말고 착한 일만 하라”는 말을 듣고 헛웃음을 지었다.
이에 고승은 찻잔 가득 넘치도록 차를 따르면서 찻잔이 넘쳐 바닥을 적시는 것은 알면서 지식이 넘쳐 인품을 망치는 것은 어찌 모르십니까? 라고 했다.
당황한 그가 황급히 일어서다 문틀에 부딪혔다.
그러자 고승이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지요 라고 했다.
겸손은 사람됨의 근본이다.

한자로 겸손할 겸(謙)은 말씀 언(言)과 겸할 겸(兼)을 결합한 글자다.
겸(兼)은 벼 다발을 손에 쥐고 있는 형상으로 아우르다 포용하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인격과 소양을 두루 갖춘 사람은 자신을 낮추고 말을 공손하게 하는 법이다.
겸손할 손(遜)은 후손에 전하다’의 뜻을 함께 지녔으니 대를 잇는 가르침을 의미한다.

흙 중에서도 영양분과 유기질이 많은 부식토다.
사람(human)이라는 단어도 흙에서 유래했다.
겸손은 흙에서 나온 사람을 성장시키는 토양이다.
겸손의 반대어인 교만(驕慢)은 잘난 체하고 뽐내며 건방지다는 말이다.
교만할 교(驕)는 말 마(馬)와 높을 교(喬)로 이뤄져 있다.
말을 높이 타고 아래를 얕잡아 본다는 의미다.

병법에서도 교병필패(驕兵必敗)라고 해서 교만한 병사는 적에게 반드시 패한다.
거만할 만(慢)은 마음 심(心)과 손으로 눈을 벌려 치켜뜬 모습의 끌 만(曼)을 합친 것으로,눈을 부라리는 태도를 가리킨다.
나이만 먹고 교만한 사람은 어른 아이 증후군에 갇히고 만다.

그러고 보니 성공(success)이란 말도 흙을 뚫고 나온다 는 뜻의 라틴어 수케데레(succedere)에서 왔다.
흙에서 씨앗이 뚫고 나오는 것이 곧 성공이다.
겸손의 땅에 뿌린 씨앗이 더 잘 자란다.
겸손과 인간, 흙과 뿌리의 근본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탁월한 지도자의 덕목에는 반드시 겸손이 포함된다.
지도자는 길을 앞서 발견하는 사람(pathfinder)’이다.

신호와 단서를 읽고 길을 발견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사람이 곧 진정한 리더다.
결국 겸손한 리더란 자기의 한계를 인정하고, 남에게 지식과 조언을 구하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자신의 공을 내세우지 않고 남을 칭찬하며, 동료나 부하의 성취를 함께 기뻐하는 사람이라는 얘기다.
죄를 짖고 용서를 빌을때는 자세를 바짝 낮추고 두손으로 싹싹 빌고 빌어야 용서를 해줄까 말까 한다.
용서를 비는 사람이 예의를 갖추지 않고 시건방지게 행동하면 어느누가 용서를 해 주겠는가 ?
죄를 짖고 용서를 비는 자세로 평소에도 낮은 자세로 언행을 취하고 항상 상대를 존경하고 예의를 갖추고 겸손하게 되면
지도자의  역량이 높아질 것이고 성공의 길로 갈것이고 큰복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우리 모두는 모든일에 있어서 항상 겸손하며 좋은 언행을 하여 성공하고 큰 복을 다 받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기분(氣分) 좋게 살면 병(病)의 90%는 도망(逃亡)간다.
건강(健康)을 위해서는 먹는 것도 운동(運動)도 중요(重要)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管理)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比重)을 둔다면, 음식(飮食)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幸福)하고 긍정적(肯定的)인 생각을 할 때, 면역(免疫) 세포(細胞)의 일종인 T림프 (T세포)가 활발(活潑)하게 제 기능(機能)을 발휘(發揮)하지만 시기(猜忌) ,질투(嫉妬), 분노(憤怒), 미움, 원망(怨望)과 두려움, 불평(不平), 낙심(落心), 절망(絶望), 염려(念慮), 용서(容恕) 못함, 불안(不安)과 같은 부정적(否定的)인 생각이나 감정(感情)을 계속(繼續)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變異)를 일으켜, 암세포(癌細胞)나 병균(病菌)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攻擊)하여 몸에 염증(炎症)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疾病)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 면역 질환>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 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存在)할 때는 일정한 공간(空間)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性質)이 변하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超越)하여 이동(移動)할 수 있다."는 연구(硏究) 결과(結果)를 발표(發表)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物質)이나 생물체에 영향(影響)을 미치는데, 배양 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 되면 암세포 성장(成長)이 40%나 억제(抑制) 된다는 것입니다.

게이츠 교수(敎授)는 여러 가지 실험(實驗)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火), 슬픔, 불안, 공포(恐怖),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强力)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사(毒蛇)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安全)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人間)은 그 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 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弱)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多樣)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 예로, '샘 슈먼' 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誤診)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死體)를 부검 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 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支配)를 받아 마음의 갈등(葛藤)과 세상(世上)에 대한 원망, 자기 분노 등으로 건강이 급속도록 악화(惡化)된 나머지 급사(急死)했던 것입니다.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散亂)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安定)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8의론(八醫論)'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治癒) 하는 심의(心醫)를 1등급 의사(醫師)로 여겼습니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 중 평균 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牧師), 신부(神父) 등 이른바 성직자(聖職者)들이었는데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음을 컨트롤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평균(平均) 수명(壽命)이 30세도 안되었던 2,300~ 2,500년前 당시에도, 삶의 지혜(智慧)와 사리(事理)에 밝고 비교적 마음을 잘 다스렸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들이었던 순자(60歲), 공자(73歲), 묵자(79歲), 장자(80歲), 맹자(83歲), 노자(100歲)등 모두 장수(長壽)했던 인물(人物)로 꼽힙니다.
그들이 장수(長壽)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잘 관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최선(最善)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感謝)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환자 2 명중 1명은 정신 질환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을 '가정불화(家庭不和)' 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인드 컨트롤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重要)하게 된 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 마음의 변화는 곧 그대로 몸의 변화(變化)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 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치료(治療)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로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건강(健康)을 원하십니까?
그러려면 먼저 마음(心)을 잘 다스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