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三松忍時(삼송인시) 외2.

太兄 2026. 4. 4. 21:12

👮‍♂️三松忍時(삼송인시)
- 세가지 소나무가 지닌 "인고(忍苦)의 시간"

소나무는 나이에 따라 200~300년 된 나무를 "老松(노송)", 300~500년 나무를 "古松(고송)", 500년이 넘은 나무를 "神松(신송)"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는 전국에 약 2천 그루의 노송과 약 3백 그루의 고송, 그리고 20그루 신송이 있습니다.

신송은 비옥한 땅이 아닌 주로 바람이 세고 바위가 많고 토양이 척박한 곳에 뿌리가 내려져 있습니다. 뒤틀린 몸체, 촘촘한 나이테, 굽이굽이 휘어진 가지, 울퉁불퉁한 나무껍질, 소나무의 고된 세월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500년이 넘는 긴 시간의 혹독한 추위와 더위, 거센 비바람과 폭설을 견디고 꿋꿋하게 자리를 지킨 신송은, 걸작 명품 소나무가 되어 보는 사람들에게 경외감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는 늘 비옥한 인생을 원하지만 살다 보면 척박한 땅을 지나며 거세게 몰아치는 시련에 쉽게 흔들리고 넘어집니다.

그런 우리에게 오랜 세월 절벽의 바위 틈새와 같은 험한 곳에서 깊이 뿌리를 내려 강인한 생명력으로 푸른 잎을 잃지 않고 살아남은 소나무는, 산다는 건 버팀 그 자체라고 말해주는 듯합니다.

버팀은, 견디는 것을 넘어 내면의 성숙과 성장을 가져 오는 능동적인 행위입니다...

인고의 시간을 지나 고고한 자태로 우뚝 선 소나무처럼 우리가 버티고 견뎌낸 시간 역시 우리의 인생을 걸작으로 빚어낼 것입니다.

오늘은 古松(고송)과 神松(신송)의 경지에는 못 다를지라도, 忍苦(인고)로 건강을 잘 관리하여 아름다운 老松(노송)이라도 될 수있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유머로 배우는 역사 !

## 웃음은 건강에 좋습니다.##

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모두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염라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세) 입니다."

"그럼, 제일 장수하신 분과 재임 기간은?"
"영조(21대) 83세에 승하하셨는데, 51년간 재위를 하셨습니다."
"장남이 왕위를 계승한 임금은?"
"7명 뿐입니다.
(문종. 단종. 연산군. 인종, 현종. 숙종. 순종 /26%)

"자녀를 가장 많이둔 임금은?"
"태종(3대)으로 부인 12명에서 29명(12남17녀)의 자녀를 생산했습니다."

"후손을 못 둔 임금은?"
* 단종 (6대) 
* 인종 (12대)
* 경종 (20대)
* 순종 (27대) 입니다.

"안방 출입이 제일 잦았던 임금은?"
* 부인 12명인 3대 태종과
* 부인12명인 9대 성종입니다.

"폭정을 한 왕은?"
"단연, 연산군 (10대) 입니다"

"제일 선정을 베푼 임금은?"
"예, 통역을 맡고 있는 '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염라대왕:~
세종은 백성도 잘 보살폈지만, 밤 정치도 잘 해 부인 6명에  22명의 자녀를 둬, 생산공장도 KS 마크라고 들었소이다~
"세종대왕 : 네, 황송합니다.,"

" 조선조 임금 중에서 가장 됐다 한 임금은?"
"예,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대왕인데 태평성대를 구가했습니다."
"조선조 임금들의
평균 수명은?
" 47세입니다"
"그렇게 단명한 이유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오랫동안 살려고 애썼지만, 생명은 대단히 짧았습니다.

"이유인 즉,,,,
첫째:10대 초반부터 수많은 후궁들 속에서 과도하게 성생활을 했고, 정력제에 해당하는 보약을 자주 복용하여 독이 몸에 잔뜩 쌓였고,
둘째: 일거수 일투족을 다른 사람이 모두 대신 해줘 자신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 운동이 부족했으며
셋째:임금들의 생활은 일반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달팠습니다.
기상 시간은 오전 6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엔 밤 11시, 결국은 체력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조선의 500년 역사 공부 잘 하였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유머 5편)

#1.
"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에 갈까요?" 하고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뇨."라고 아이들은 모두다 대답했다.

"그럼, 교회청소를 매일 하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 수 있죠?"
그러자 뒤에 앉아 있던 다섯살 먹은 사내아이가 외쳤다.
"죽어야 갑니다."

#2.
오랜만에 와이프한테서 문자가 왔다.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라고.
그래서 심각하게 30분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문자가 왔는데...
"여보, 미안해~
다른 넘한테 보낸다는 게 그만..."

#3
약국에 한 사나이가 와서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한다.
약사는 "예~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사나이의 뺨을 철썩 갈겼다.
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하하" 하였다.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째려 보더니, "나 말고 우리 마누라야 임마"

#4.
개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스포츠 신문 운세란을 보니 오늘의 개띠,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 재물운'도 있단다.
마침 저녁에 고교 동창 부친상에 조문을 가야하는 삼식이 손뼉을 치며 외쳤다.
"아싸! 개띠,
오늘 운수 대통이라 오늘 저녁에 니들은 다 죽었다.
오늘은 내가 타짜다. 이노므 짜슥들, 어디 한번 맛좀 봐라."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있던 마누라가 한심하다는 듯 한마디 던졌다.
"아이고~ 이 화상아!
니만 개띠고, 니 동창들은 소띠다냐?"

#5.
성당 주일학교에서 수녀님이 초딩들에게 열심히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수녀님에게 물었다.
"수녀님요, 하느님 하고 예수님 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그란디 우째서 '하느님'은 '하'씨이고
'예수님'은 '예'씨인교?
재혼을 했는교? 아니면 델꾸 들어온 아인교?"
갑작스런 질문에 수녀님은 당황하여 미처 대답을 못한 채 난감해하고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바로 그 때에 질문을 한 아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그 남자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박으면서 말했다.

"임마 !
서양 사람들 성명은 성이 뒤에 붙잖여!
'하나님'과 '예수님' 두 분의 성씨가 모두다 '님'씨잖여.
으이구, 이 바보야 !
질문을 하려믄 질문 같은 질문을 해라 쫌.
이 문디 같은 자슥아 !
마음껏 웃고 건강의 축복과 온 가정이 평안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ᆢ

 

💄 연산군시절과 오늘의 대한민국 

연산군의 "사헌부 폐지"와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에게 역사가 주는 "경고"!!!

1. 사헌부와 백성들의 눈물 1504년, 연산군 즉위 10년.
조선의 궁궐 밖, 한 백성이 억울함을 호소 했다. “장녹수가 제 땅을 헐값에 빼앗으려 합니다. 제발 살려주십시오!” 그 백성이 기대고 의지한 곳은 사헌부(司憲府) 였다.
사헌부는 관리들의 부정과 비리를 감찰하고,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기관이다. 오늘 날로 치면 검찰과 감사원을 합친 권력 견제의 마지막 보루였다. 백성의 하소연을 들은 사헌부는 즉시 조사에 나섰고, 결과는 분명 했다. 장녹수의 탐욕이 하늘을 찌른것이었다.

2. 권력을 위해 정의를 버리다.
그러나 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다.
사헌부의 보고를 받은 연산군은 백성의 억울함보다 장녹수의 눈물을 택했다.
“사헌부가 민간의 계약에 간섭했다”는 죄목으로, 대사헌을 비롯한 감찰관들을 모조리 잡아들이게 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연산군은 사헌부를 폐지했다.
나아가 사헌부와 함께 조선의 견제 삼각 체제였던 삼사(사헌부/사간원/홍문관) 마저 무너뜨렸다. 오늘날로 치면 검찰총장과 검사들을 모조리 잡아들이고, 아예 검찰제도 자체를 없애버린 것과 다를 바 없었다.

3. 무너진 견제와 균형
삼사가 사라진 조선은 견제와 균형의 축이 무너졌다. 연산군은 더 이상 감시받지 않았고, 그의 권력은 날개 없는 폭주가 되었다. 그러나 역사는 공평하다. 불과 1년 10개월 뒤, 1506년 중종 반정으로 연산군은 쫓겨났다.
백성들의 분노, 권신들의 반발, 그리고 무너진 국가 시스템의 결과였다. 권력의 남용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교훈을 역사는 분명히 새겨 놓았다.

4. 오늘날에 되살아난 그림자. 이제 우리의 시선을 오늘로 돌려보자.
대한민국에서도 유사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오랫동안 살던 주민들을 내쫓고,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낮은 값으로 땅을 빼앗아 고가로 분양해 한몫 챙긴 권력자.
그 비리에 대한 수사가 수년간 이어졌으나, 교묘히 법망을 빠져나간 인물. 그리고 결국 권력을 손에 쥔 뒤, 자신을 수사했던 검찰을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다.
이는 연산군이 사헌부를 없앤 사건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권력을 쥔 자가 견제의 칼날을 잘라내려 하는 순간, 국가는 권력자의 사유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5. 역사의 법칙은 되풀이 된다.
연산군의 사례는 단순한 과거의 일화가 아니다. 역사의 법칙은 오늘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권력은 견제 받지 않을 때 타락한다.
타락한 권력은 민심을 거스른다.
민심을 거스른 권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연산군은 사헌부를 없애고 2년도 채 버티지 못했다. 오늘날 검찰을 없애려는 자가 있다면, 그 역시 역사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6. 역사산책의 결론
역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다. 연산군의 사헌부 폐지는 권력 남용의 상징이자, 몰락의 전조였다.
오늘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이 이 교훈을 잊는다면, 그 길은 연산군의 몰락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민심은 언젠가 반드시 심판하고, 역사는 정의를' 기록한다.(대한신보에서 발췌)
오늘도 연산군과 같은 몰락의 길을 걷지 않도록 권력자는 명심하여 위대한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목요일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총재 박철효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