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영웅들! 한국은 영원히 가난할 것이라던 CIA 보고서가 30년 만에 쓰레기통에 처박힌 이유 - https://youtube.com/watch?v=KLLYMTcOG0U&si=p-JxvI6A29T3qqxa
강대국들이 두려워하는 한국의 힘 독일 석학이 밝힌 충격적인 비밀에 중국 일본 경악
- https://youtube.com/watch?v=GmBrEauGHLA&si=xG_P5NKL2uW1tMge
💜선생님과 라디오(Radio)
오래 전 국민학교 시절, 어느 학교에 6학년 1반을 새로 맡게 된 담임 선생님이 있었다.
새학기가 되어 가정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전축이 있는집~?
전화가 있는 집~?
텔레비전이 있는 집~?손을 들어요"
그러나 [정수]는 한번도 손을 들지 못했다.
너무나 가난해서 그런것 들이 집에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었죠.
선생님이 이번엔 반대의 질문을 던졌다.
"라디오 없는집?
그러자 [정수]가 손을 들었다.
그러나 자신만이 손을 들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정수는 너무나 부끄러웠다.
며칠 뒤 선생님이 가정 방문을 오시기로 한 날.
가난이 부끄러웠던 [정수]는 집을 나와 이리 저리 배회를 하다 선생님이 가신 후 집으로 돌아 왔다.
그런데 뜻밖에도 [정수]의 집에 라디오가 생겼다.
큰 밧테리를 라디오에 고무줄로 둘둘 묶어서 쓰는 성능이 꽤나 좋은 라디오였다.
엄마는 그동안 모은 돈으로 샀다고 했다.
날아갈 듯이 기뻤던 [정수]는 그 날 이후 날마다 라디오를 끼고 살았다.
라디오를 통하여 남아공에 간 '홍수환'선수의 선전소식을 들었고, 좋아하는 노래도 마음껏 들었으며
밤마다 아름다운 사연을 속삭이듯이 전해주는 DJ 아저씨의 달콤한 목소리에 마음을 뺐기는 바람에
이 다음에 자신도 방송국 PD가 되고싶다는 꿈을 키워 갔다.
[정수]는 라디오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정수]는 그 라디오가 담임 선생님이 주셨다는 것을 뒤늦게야 알게 된다.
선생님이 혹시라도 제자의 자존심에 상처를 줄까 봐 어머니에게 [정수]에게는 절대로 비밀로 해달라고 신신 당부를 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이제껏 그 사연을 숨겨 왔던 것이었다.
제자에 대한 선생님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게 된 [정수]는 라디오를 부여잡고 한참을 울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선생님은 몸이 아프셔서 공기가 좋은 시골학교로 전근을 가시는 바람에 소식이 끊기고 말았다.
[정수]는 선생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를 해 명문대학교의 신문방송학과에 입학을 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해서 방송국에 취직을 했고, 꿈에 그리던 PD가 되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을 맡게된 [정수]는 그렇게 만나 뵙고 싶었던 선생님을 40여년 만에 만날 수가 있었다.
초로에 접어든 선생님을 만나는 순간!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된것은 선생님이 주셨던 라디오였음을 고백하며 [정수]는 진심으로 감사하다 는 말씀과 함께 넙죽 엎드려 큰 절을 올렸다.
훌륭하신 선생님과 착한 제자는 함께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울었다.
스승과 제자의 입에서 똑같은 말이 나왔다.
선생님은 "고맙다" 라는 말씀이었고, 제자는 두 글자가 더 많은 "고맙습니다"라는 말이었다.
그날 밤 [정수]가 선택한 곡이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다.
'사이먼 앤 가펑클' 이란 듀엣 가수가 불러 그 당시 최고의 힛트를 기록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주었던 명곡, "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Bridge over troubled water) 라는곡"이었다.
" 험한 세상 물위의 다리처럼 당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께요...
당신이 외롭고 지칠 때 작은 느낌으로 당신의 눈에 눈물이 고일 때 내가 다 말려 드릴께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께요...."
가난했던 제자에게 몰래 라디오를 사줌으로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준 선생님과 같은 마음으로 우리도 어렵고 힘든 이웃 청소년들을 위해 작은 다리가 되어 외로움과 슬픔을 닦아 주시고, 힘이 되어주심으로 서로 서로 행복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누구와 함께 걷느냐가 인생을 바꿉니다,
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이 정말 소중 하구나.”
“왜 이제야 이런 좋은 사람을 만났을까.”
또는, “괜한 인연으로 상처 받았구나”
이처럼 "만남" 은 우리 인생을 밝힐 수도, 어둡게도 할 수도 있는 힘이 있습니다.
홍콩의 부자이자 인생의 철학자라 불리는 이가성(李嘉誠)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돈보다 더 귀한 건 사람이고, 좋은 사람과의 인연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
불교에는 "칠불교" 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핵심은,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마음이 같은 사람과 함께하라.
* 길이 같은 사람과 함께 걷고,
* 지혜를 나눌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 덕을 함께 나눌수 있는 사람과 가까이 하라.
그리고 반대로 함께하지 말아야 할 사람도 알려줍니다.
이것을 "육불합" 이라 합니다.
* 탐욕 많은 사람,
* 쉽게 화내는 사람,
*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
* 거짓을 말하는 사람,
*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젊을 때는" 사람을 넓게 사귀려 하고, "나이가 들 수록" 사람을 깊게 만나고 싶어 집니다.
이제는 관계를 정리하고, "나를 아끼고 이해해 주는 사람과 함께 울고 함께 웃을수 있는 인연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지성통신(至誠通神)
“지극한 정성은 신에게 통한다”는 뜻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정성(精誠)'은 “온갖 힘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을 가리키고 '성실(誠實)'은 “정성스럽고 참됨” 을 이르는 단어 입니다.
어느 부잣집 영감이 어느해 마지막날 집안의 노비들을 다 불러 놓고 말했습니다.
"내일이 정월 초하루니, 내가 내일 너희들을 다 해방시켜줄 것이니, 내일부터 너희 들은 더 이상 나의 노비가 아니니라."
노비들은 아주 기뻐하며, 나눠주는 노비문서를 불태우며 환호 했습니다.
그러면서 영감은 노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지막 밤이니 정성을 다해 오늘 밤새도록 새끼줄을 꼬아라. 그리고 될 수 있는 한 가늘게 꼬도록 하여라."하며 짚단을 한단씩 나누워 주었습니다.
그러자 종들의 반응은 각기 달랐습니다. 대다수의 종들은 "마지막 날까지 부려먹다니 영감탱이가 끝까지 지독 하게 구는군" 하고 투덜거리고 불평하면서 마지못해 주어진 짚단을 빨리 없애려 굵게 새끼줄을 꼬았습니다.
그중 평소에도 성실히 일해왔던 종은 "이제 이 밤이 지나면 자유의 몸이되니 이 얼마나 좋은 가! 그러니 오늘은 아주 정성껏 끝마무리 해드리자." 라며 길고 가늘게 정성을 들여 새끼줄을 꼬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주인영감은 광문을 활짝 열어놓고 말했습니다.
"어제 밤에 너희들이 꼰 새끼줄에 여기 있는 엽전을 꿸 수 있는 한 많이 꿰어서 마지막 새경으로 알고 가지고 가라."고 말했습 니다.
굵은 새끼줄을 꼰 하인들은 엽전 구멍에 새끼줄이 들어가지 않아 간신히 몇개만 꿰어서 가지고 갔지만, 정성스레 새끼줄을 꼰 하인은 평생 살 밑천이 될 만큼 많은 엽전을 꿰어 가지고 주인집 대문을 나설 수 있었답니다.
잘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 은 분명 뭔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오리가 물위를 미끄러져 가는 것이 공짜로 미끄러져 가는 것이 아니라
물밑에 숨겨진 물갈퀴의 움직 임으로 그렇게 잘 미끄러져 가듯이, 드러나지 않아도 물밑에서 숨은 노력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이랍니다.
세상은 준비하고 성실히 이행하는 이들에게 많은 엽전을 꿰어 줍니다. 오늘을 정성껏 사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큽니다.
또한 긍정적인 사람은 좋은 기운으로 옆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하루도 좋은 기운으로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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