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입에서 욕이 저절로 나온다.

太兄 2025. 5. 3. 18:29

♡ 송학 스마팅 ♡
《아휴! 열 받어?》

입에서 욕이 저절로 나온다.

지금이야 말로 비상계엄을 선포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다.

나라가 개판을 넘고 아수라를 넘어 무법천지가 됐다.

은석열 대통령이 내란세력에 의해 사기탄핵을 당한지 27일째다.

다시말해 대통령이 없는 나라가 한달 째 이어지면서 별별 희안 한 일이 계속 벌어진다.

1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표가 수리됐다.

앞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도 이날 오후 4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총리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대행의 사임에 따라 최상목  부총리가 2일 0시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이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상목 부총리까지 사임하면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됐다.

왜 이렇게 됐는지 설명하는 것도 국제적 수치다.

지금 민주당과 국회의장이 하는 꼬라지는 그냥 홧김에 서방질 하는 꼴이다.

세상에 이재명 하나 때문에 홧김에 나라꼴을 개판으로 만드는 게 말이 되는가.

이 정도면 국민들이 나서 무법천지의 국회를 해산시켜야 할 판이다.

저것들이 원칙, 기준, 질서를 파탄내고 법을 조롱하는데 가만 있으란 말인가.

이미 눈이 뒤집힌 상태다. 국민도 없다. 나라 망하건 말건 알바 없는 고삐풀린 늑대나 다름없다.

쇠파이프나 사시미칼만 안 들었지 조폭들이 부러워 할 한계까지 왔다.

경찰도, 검찰도, 공수처도, 법원도, 헌법재판소도 칼날 앞에 갈대처럼 나자빠진다.

눈에 거슬리는 놈들은 이유불문 탄핵이다.

입법폭거가 쿠데타를 넘어 전쟁 직전까지 왔다.

내전도 불사할 것처럼 공권력에 이판사판 달려든다.

이게 비상계엄이 아니면 막을 방도가 있겠는가.

야당의 폭거에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총리와 부총리가 동시 사임한 부정부 상태가 됐다.

국가질서는 엉망진창으로 파괴됐고, 이제는 대법원까지 때려부술 기세다.

이들에겐 법이 필요없다. 삼권분립도 개소리다.

조기대선이고 뭐고 지금 당장 야당과 국회의 개지랄에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선거 전에 이 나라 망한다.

송학이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인간들에게 한번 물어보자.

너거들 눈깔에는 이게 정상적인 국가로 보이는가.

너거들 눈깔에는 저 지랄발광이 정상으로 보이냐 말이다.

이건 비상계엄을 넘어 더한 것이라도 발동해서 나라를 바로 잡이야 하는 것 아닌가.

야당이 하는 꼬라지를 보란 말이다. 이 정도면 북한 김정은이 처내려 와도 이상없는 상태가 아닌가.

야당이 하는 짓은 보면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조금 빨리했을 뿐이지 하자가 없을 정도다.

업법폭거에 의한 사법부와 행정부의 초토화는 비상계엄도 못 막을 정도다.

이런 꼬라지를 보려고 윤 대통령을 탄핵시켰느냐 이노무시키들아.

글을 더 쓰다가는 송학의 참을성도 한계가 올 것 같다.

지정의를 내린 송학도 이 정도인데 울분에 찬 극히 정상적인 국민들은 대포를 갈기고 싶지 않겠는가.

어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에서 유죄취지로 파기환송하자 민주당 일각에서 폭언이 쏟아졌다.

“한 달만 기다려라”, “쿠데타”, “국민주권 찬탈 시도” 등의 격한 표현들을 동원해 복수를 예고한 것이다.

삼국지도 아니고, 중국무술 영화도 아니고 백주대낮에 국회서 복수혈전의 예고탄을 쏜 것이다.

문제는 이성을 잃은  저 인간들은 예고가 곧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만 보자 민주당
박균택이 “헌법학자 통설이 대통령 신분을 갖는 사람에게는 소추뿐 아니라 재판절차도 중단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럼 대통령 신분을 갖고 있던 윤석열 대통령은 왜 소추했고 왜 재판에 넘겼는가.

헌법 제 84조가 윤석열은 해당 안 되고 이재명은 해당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마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아휴 꿈도 야무지셔라.

송학이 깨끗한 입으로 차마 찟째명처럼 형수쌍욕 흉내를 낼 수가 없어 다른 사람의 입을 잠시 빌리고자 한다.

이 황당한 참상을 직접 본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말이다.

대법원이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관련 어제 유죄취지의  파기환송 결정 이후다.

귄성동은 민주당을 향해 “이게 과연 정상 국가인가. 독재이자 비정상 국가”라며 “이게 바로 내란이다. 이재명 세력은 마음에 안 들면 탄핵하고 때려 부수는 내란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화풀이로 사람을 때려선 안 되는 것처럼 화풀이로 공직자를 직무 정지시켜선 안 된다”라며 “아무리 탄핵으로 화풀이해도 피고인 이재명, 범죄자 이재명은 유죄다. 전과 4범을 넘어 5범이 될 범죄자”라고 못 박았다.

권성동은 또  "민주당이 의회 과반수 다수를 점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금까지 30차례의 탄핵 소추가 있었다. 그중에서 1건을 제외하고는 전부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탄핵 소추였다며 전부 기각됐다"고 꼬집었다.

권성동은 이어 "190석의 거대 의석을 가진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이 마음만 먹으면 모든 국무위원을 다 탄핵할 수 있다"며 "동네 건달 정치고 양아치 정치다. 민주당에 대해 모든 국민이 아마 분노할 것"이라고 헸다.

권성동은 유죄 취지 파기환송을 선고한 것을 두고 “한마디로 이재명에 대한 탄핵선고”라고 규정했다.

썩 마음에 들지 않는  촌평이지만 말로만 끝날 것 같아 걱정이다.

분명히 권성동은 "독재이자 비정상 국가다. 이게 바로 내란이다. 이재명 세력은 마음에 안 들면 탄핵하고 때려 부수는 내란 세력"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런 세력을 가만 두어서 되겠는가.

국민의힘 108명 국회의원 전원이 사퇴를 해서라도 폭주를 멈춰세워야 할 것 아닌가.

그리고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국가정상화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요구해야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저런 무법천지의 꼬락서니를 보고도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없다면 내각은 총 사퇴 하는 게 옳다.

국가운영이 아거들 장난인줄 아는가.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조폭들 반상회인줄 아는가.

이런 식이라면 너거들 스스로 국회를 해산하고 정부도 차라리 AI에게 이양해라.

초등학생들이 해도 너거들 보다는 잘 하겠다. 이 씨뱅이들아...아휴!

2025. 5. 2   송학
전라도 광주집회를 앞둔 새벽 2시 잠에서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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