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미치광이 전술

太兄 2025. 3. 31. 19:54

♡ 송학 스마팅 ♡
《미치광이 전술》

외교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초강수를 띄워 협상을 막다른 상황까지 몰고 가는 전술이 있다.

"내가 미친척 하면 네가 내 요구를 들어주겠지"하는 심리를 이용하는 전략이라고 보면 된다.

즉 상대에게 비이성적인 미치광이처럼 비치도록 해 공포를 일으켜 향후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전략이다.

현재 미국 트럼프가 강력하게 밀어 부치고 있는 외교(군사, 안보), 무역(관세 등)전술.

북한이 자주 취하는 ‘벼랑 끝 전술’ 과 비슷한 것데 이른바 '미치광이 전략'이 그것이다.

제목이 '미치광이 전략'이라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치광이전략’은 실제 냉전 시기의 미·소 갈등 상황에서 특히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치가 지금 미치광이 전술에 매몰 돼 있다.

많은 사람들은 조폭정치, 협박정치, 공갈정치, 입법폭거라 하는데 별반 다르지 않다.

문제는 전략인지 진짜 공갈 협박인지는 모르겠지만 야당의 행동은 도를 넘었다.

특히 정권이나 대통령을 대상으로 하는 협박 전술은 자칫하면 내란음모  또는 예비내란음모가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협박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면 이건 국가 기능을 마비시키는 빼박 내란이다.

따라서  '미치광이전략’도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정치적 신뢰도 자체가 손상될 위험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판사판 줄탄핵 협박이다.

민주당 박찬대는 30일 “한덕수 총리가 4월 1일까지 헌법 수호 책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중대 결심을 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박찬대가 언급한 ‘중대 결심’에는 한덕수 권한대행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더해 다른 국무위원들까지 연쇄 탄핵하는 방안이다.

이는 이미 앞서 민주당 노종면에 이어 초선들이 연달아 엄포질 한 줄탄핵 겁박의 연장선상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내란음모죄·내란선동죄 고발로 민주당에 맞불을 놨다.

실제 줄탄핵이 실행돼서 정부 기능이 마비될 경우 야당을 대상으로 '위헌정당 해산심판' 초강경 카드를 꺼내겠다고 경고까지 했다.

옛말에 "미친놈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있다.

여의도 정치는 이성을 잃은지 오래됐다.

국민과 국가는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야당은 정권찬탈과 이재명 사법리스크 방탄 뿐이다.

이제 국민들이 미친놈들에 몽둥이를 들어야 할 때가 됐다.

어디 정치 뿐이랴.

경찰, 검찰, 공수처, 법원, 대법원, 헌법재판소, 군, 국정원, 언론, 강성노조까지 풀세트로 미쳐 있다.

이번주에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선고가 있을 것인데

이미 기각 결정을 해두고도 발표를 못하고 질질 끈 것이 확인되면 헌재는 허영 교수 말처럼 가루가 될 판이다.

법관은 가장 우선이 법대로다. 이념도 정치도 외부압력  등이 우선되면 안 된다.

헌법재판관 8명은 국민 앞에 대역죄인이 되지말기를 바란다.

국민들이 미치광이되면 이 나라는 끝장이다. 알겠는가.

2025. 3. 31 송학
●[ 알립니다 ]●
이미 말씀드린바와 같이 지난 3년간 새벽에 휴대폰으로 글을 작성해서 이곳저곳 보내다 보니 눈이 많이 상했습니다.
약속한대로 오늘까지만 개인톡으로 보내드리고 4월 부터는 단톡방(송학방 7개)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손상대TV 커뮤니티에 올려놓을테니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멸공! 스마팅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