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3탄 장재언 박사

장재언 박사입니다

어제 이영돈PD 부정선거 3탄 보셨나요?
외부에서 개표시 표를 바꾸고 도둑질 하는 등 모든 부정행위를 할 수 있다고 했고 리스한 장비는 선거후 바로 없앨 수 있다고 했습니다

외부에서는 내부 조력자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내부 조력자가 누구일까요? 바로 내가 고발한 선관위 전산실 공무원 7명 입니다.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그래서 과천경찰서 수사관이 뭉게고 안양지청 검사가 덮은 것입니다.

그리고 12월3일 계엄군이 선과위 갔던 것입니다.

그사이 10월16일 서울시 교육감 부정선거가 있어 (사전투표에서 18만표 조작) 다시금 공무원 7명을 고발했는데 이번에도 불송치 한다고 합니다.

불러서 조작지시 여부, 공모, 몇차려 회의 등 조사도 없이 각하 한다고 합니다. 마치 선관위 대변인처럼 써 준것을 그대로 타이핑 칩니다

과천경찰서 수사관이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모든 국민/대학생들이 부정선거 밝히라 하고 대통령 계엄 목적중 최우선인데

과천경찰서 수사관과 서장 등 누군가 도와주고 Care해 줄 세력이 있는 줄 착각 하는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헌재에서 집회하여 반드시 대통령이 용산에 복귀하시면 부정선거 소탕 하실 것입니다.

제일먼저 가짜 서울시 교유감 몰아 내는데 많은 동참 바랍니다